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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투심을 제거해 동수사이의 간격을 없애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7일] 최근 일부 동수 사이에 자아를 집착하는 것 때문에 간격이 조성된 것을 보았다. 동수간에 대치해 이미 정체로 협력해 대법을 실증함에 영향 주었다. 나 자신도 최근 이와 유사한 일을 겪었다. 내가 깨달은 것을 기록해 유사한 일이 존재하는 동수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는 최근 정에 묶여 상태가 좋지 않았다. 동수들은 내 상태에 조급해 졌고 도움을 주려했으며 자신의 견해를 말해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태도가 너무 강하고 높이 있다고 생각됐고 어떤 말은 법에 있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화가 났으며 그들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며칠 동안 나는 꿈을 꾸었다. 아주 큰 집이 있었고 나는 이 집을 떠나려 하고 있었다. 돌아보니 집과 먼 곳에 뱀 한 마리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움직이지 않았고 무슨 원인에서였는지 나는 갑자기 그것을 비웃었다. 그 결과 그것은 단번에 알아차리고 나를 향해 날아왔다. 나는 그때 나의 쟁투심으로 그것을 불러온 것임을 느꼈고 그것은 내 어깨위로 올라앉았다. 나는 힘껏 그것을 잡아당겨 땅에 메쳤다. 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모순에 봉착해 비록 심태가 좋지 않음을 느낄지라도 필경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니 언제나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 나는 이 꿈을 생각해보았는데 이 모순은 바로 나의 쟁투심을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자신은 평소에 다른 사람을 말하기 좋아했고 남이 자신을 말하는 것은 싫어했다. 다른 사람과 말할 때 모순이 생기거나 부동한 의견이 있으면 즉시 격동됐는데 이것이 쟁투심이 아닌가? 쟁투심이 있었기에 수련생이 자신의 문제를 말할 때 무조건 안을 향해 찾으려 하지 않았으며 동수의 문제를 찾아 반격을 가했다. 이렇게 밖을 향해 찾게 되면 아주 쉽게 상대방의 부족점을 볼 수 있고 나중에 대화는 지적이 됐고 오히려 동수사이의 간격이 더 벌어졌다.

비록 이것은 고비를 넘고 있는 것이라고 깨달았으나 여전히 상대방이 선하지 못하다고 여겼고 기세가 강하다고 생각했다. 어느날 나는 사부님의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 비디오를 보면서 체득이 생겼다. 동수도 나와 대화하려 했다. 생각밖에 동수도 어떤 문제에서 정말로 나를 억울하게 하고 있었으며 내 많은 결점을 말했다. 이때 나는 또 조금 감당하기 힘들었다.

집에 돌아와 책을 보았다. 마침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다음의 법을 보게 됐다. “당신이 사상 중에서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다른 공간에서 나의 법신(法身)은 무엇이든 다 알고 있다.”(『전법륜』「제2강」) 나는 수련은 자신의 마음을 수련하는 것임을 생각하게 됐고 씬씽(心性)제고가 가장 주요한 것임을 알았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정말 억울하게 해도 괜찮은 것이다.

그 후 집에 아이가 또 꿈을 꾸었다. 꿈에서 우리집과 동수집이 서로 다투었고 집이 모두 무너졌다. 집안에 있는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외쳤다. 나는 이것은 바로 내가 잘하지 못해 여러 사람에게 간격을 조성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대법제자는 마땅히 금강불파의 정체이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아마 다른 공간에 정말로 싸움이 나타났을 지도 모른다. 이것은 마땅치 않은 것이며 얼마나 큰 손실인가! 나는 생각했다. 나는 왜 늘 동수의 태도에 집착하고 있을까? 나중에 생각한 것은 동수도 수련인이고 역시 사람 마음이 있으니 정상적이다. 때문에 동수에게 정말로 부족한 것이 있다 해도 포용해야 한다. 모종 의의에서 말하면 동수에게도 선을 권고할 수 있을 뿐이지 동수의 부족에 집착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어떻게 가족들을 대해야 하는 것과 유사한 일이다. 속인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포용해야 된다. 그러나 동수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포용할 줄 모른다. 이것은 역시 수련생을 ‘특수화’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여러 사람이 동수의 부족을 집착하고 있으면 동수 사이에 상대방의 부족함을 아주 똑똑히 보아낸다. 모두 법으로 상대방을 요구하지만 자신에게는 그렇게 요구하지 않으며 자신을 제고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 사부님의 『정진요지』「시간과의 대화(和時間的對話)」를 공부했다.

神 : 그들 중에는 또 법이 그들 자신이 좋다고 인정되는 일면을 찾으러 온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그들 자신이 법을 전부 인식하지 못하게끔 하는 다른 일면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승: 이러한 것은 노(老)제자 중에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가장 뚜렷한 표현이라면, 그들은 늘 사람과 비기며, 늘 그들 자신의 과거와 비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법의 각개 층차에서의 요구로 자신을 가늠하지 못합니다.

神 : 이러한 문제는 이미 몹시 심각합니다. 그들은 상대방이 여하여하 하다고 본 것을, 반대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스승: 응당 그들더러 정신을 차리게 해야 하겠습니다. 그들의 환경으로 하여금 하나의 진정하게 수련하는 환경으로 되게끔 하며 하나의 진정한 神이 되게끔 해야 하겠습니다.

나도 쟁투심 배후에는 자아에 집착하고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것임을 느꼈다. 실제로 방대한 우주에서 생명은 정말로 아주 작은 것이며 당신이 어느 층차에 있든지 우주의 전체 진상에 대해서는 알 방법이 없고 파악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겸손해야 한다.

전에 현지 동수지간에 한 가지 일에서 분쟁이 생겨 모순이 발생했으며 서로 양보하지 않았다. 결과 간격이 조성됐다. 한 소제자는 이 도시의 상공에 한 마가 나타난 것을 보았고 발정념으로 소멸하기 아주 힘들었다고 했다. 나는 이 마가 아마 동수지간에 생긴 간격으로 생존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련생이 만일 제고되어 올라오면 그 마는 숨을 곳이 없게 된다.

나는 최근 이러한 씬씽 마찰이 아주 많음을 보았다. 여러 사람이 모두 이 문제에서 제고되어 올라와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아직도 동수 사이의 씬씽 마찰로 번뇌하고 있는 동수들은 ‘불편함’을 좋은 일로 여기고 동수의 부족을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우선은 자신을 제고해야 하며 이 문제상에서 정법노정을 따라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의 정체로 하여금 더욱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게 해야 한다. 구세력도 틈을 타고 들어와 파괴할 수 없게 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7/2229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