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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마난을 대하고 자신의 길을 걷자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 5일] 나는 96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고 금년에 62세이며 남편은 별세한지 10여 년이 됐다. 나는 작은 가게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며 두 살 되는 손자를 돌보고 있다. 생활 중에서 압력이 아주 컸다. 그러나 생활의 간난신고는 나의 수련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의 자비 하에서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무한한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1. 일상 업무 중에서 진상을 알리다

끊임없이 진지하게 법공부 하는 중에서 나는 자신의 사명과 책임을 깊이 알고 있었기에 중생을 구도하고 정법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매일 일찍 잃어나 발정념을 한 후 첫 번째 일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었다. 집에 들어서는 사람이 연분만 있으면 나는 진상을 알렸는데 거의 모두 순리롭게 통과했다. 어떤 수련생은 나에게 “여기에서 진상을 하다니요? 경찰 검문소가 당신의 인근에 있고 경찰이 문 앞에서 갔다 왔다 하면서 당직을 서고 있는데 고발 당할까 봐 두렵지 않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려면 꼭 이지적이고 지혜로워야 하며 연분이 있는 사람은 모두 선량한 사람입니다. 저는 언제나 사부님의 가지 중에 있다고 느끼며 저애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믿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한 번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아줌마 말하지 마세요.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제가 보니 당신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예요”라고 말하고는 여러 방면으로부터 사당의 부패를 이야기하고 천상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으며 선악은 보응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는 삼퇴를 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집 가족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번은 한 대학생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진상 속에 빠져 가려고 하지 않았으며 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장래 꼭 대법 공부를 하겠다고 표시했으며 떠나기 전에 “아주머니 고맙습니다”를 되풀이 했다.

비슷한 상황이 늘 있었는데 경찰도 있고 또 군인도 있었다. 내가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당신은 내가 뭘 하는지 아시오? 나는 바로 천안문 광장에서 전문적으로 당신들 파룬궁을 감시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침착하게 “보아하니 젊은이는 선량하고 출중할 뿐만 아니라 좋은 젊은이기에 비로소 말했는데 절대 나쁜 사람을 따라 나쁜 일을 하지 마세요. 대법제자를 보호하세요. 좋은 사람은 좋은 보응을 받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는 매번 베이징에서 오기만 하면 우선 내 가게에 와서 앉아 있다가 가곤 했다.

이렇게 매일 사면팔방 연분이 있는 사람을 구도하고 있으며 어떤 때 진상을 알리느라 땀을 줄줄 흘렸다. 뿐만 아니라 옷을 씻고 물건을 팔고 손자를 돌보느라고 밤중이 되어서야 비로소 쉬게 되는데 매일 이렇게 해도 나는 힘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력이 충만됐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와 에너지의 가지를 깊이 느꼈으며 사부님의 제자로 된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2. 신사신법하며 관을 쉽게 넘다

작년 겨울 반달만 지나면 설날인데 사당의 관련 부서에서 한 무리 사람들이 갑자기 들이닥쳐 내 작은 가게를 마구 허물었다. 이것은 낡은 세력이 내가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을 보고 경제적으로 차단해 먹고 잘 곳이 없게 만들려는 것이며 나의 수련의 의지를 꺾고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정말 울고 싶었으나 울지 않았다. ‘내 마음을 움직이려고? 사부가 있고 법이 있기에 그 어떤 어려움도 나를 쓰러지게 할 수 없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제자는 꼭 당신이 배치한 수련의 길로 갈 것이며 사악이 틈타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저는 꼭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나는 회사 지도자들에게 집을 빌리고 세 가지 일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우선 친척집으로 옮기고 이후에 집을 정리하면서 법공부를 했으며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다. 아직 집안을 정리하지도 못했는데 설을 맞게 됐다.

나는 동수집에서 구정을 맞이했으며 섣달 29일 저녁에 나와 수련생은 진상 표어를 썼다. 밤은 깊었고 추운 바람은 뼛속까지 파고 들었다. 우리는 차에 오르내리면서 20여개 마을에 진상표어를 붙였다. 우리는 모두 정신이 충만되고 일종 신성함을 느꼈다. 집에 돌아가니 정각 12시 발정념 시간이었다. 발정념을 하고 우리는 서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설날을 맞이하고 오후에 친척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렸다. 정월 초하루 우리는 반시간 내에 4명의 중생을 구도했다. 집에 돌아가서 수련생은 웃으면서 “올해 우리는 더욱 잘해서 사부님께서 안심하도록 합시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루도 빠지지 않았으며 가게를 허무는 일은 잊었다. 며칠 지나 나는 일자리를 찾아 나와 손자의 생활을 유지하려고 생각했다. 나는 두 손을 허스하고 “사부님 제자는 회사 지도자를 찾아 일자리를 달라고 하겠습니다. 청소하는 것도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내가 지도자를 찾아가니 지도자는 “당신은 청소를 하세요. 저녁 11전에 출근해 한 시간 남아 일하고 낮에는 휴식하세요”라고 말했는데 바로 내가 생각했던 것이었다.

나는 낮에 종래로 휴식한적 없으며 오전에 진상을 알리고 오후에 법공부를 했다. 당시 동수 몇 명이 납치됐기 때문에 우리들은 오후에 법공부하고 정각에 발정념을 했다. 저녁에 나는 한 동수와 9시 30분까지 법공부를 하고 집에 돌아가 출근 준비를 했다. 매일 추운 바람을 안고 가고 돌아 왔으며 돌아와서 2시 30분까지 연공하고 아침 6시면 발정념을 했는데 하루에 서너 시간 잠을 잤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발정념을 하면 마치 날아다니는 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 몸은 60대 같지 않아.’ 사부님을 생각하고 대법을 생각하고 중생을 구도함을 생각하면 나는 온 몸에 힘이 생겼고 그 무슨 역경이나 고뇌든 완전히 사라졌으며 매일 즐겁게 보냈다.

갑자기 아들이 와서 내가 어려서부터 돌보던 손자를 데려가겠다고 했다. 내가 아이의 초등학교 5학년 공부를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줄곧 손자와 의지하고 살아왔는데 그는 우리들을 억지로 갈라놓으려 했으며 가게를 허무는 것보다 더욱 가슴이 아팠다. 이번에 나는 정말 울었으며 며칠이 지나도 진정이 안 됐다. 이후에 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냉정하게 사고했다. ‘나는 속인이 아니다. 나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인이다. 이것은 정(情)의 교란이 아닌가?’ 사부님의 법리는 내 마음을 가르쳤으며 나는 용감하게 수련에 직면했다. 정에서 파생해 나온 집착심으로부터 사람으로부터 진정 걸어나와 수련의지가 소침해지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진정 정에서부터 초탈해 나오자고 다짐했다.

3. 단체 법공부 환경을 개창

일체는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섰는데 갑자기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다. 회사 지도자는 나를 찾아 공산당 60주년 대경축인데 당신은 회사가 제공한 집에 있을 수 없다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상급에서 자신의 지도자 자격을 취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영향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 원래 집은 이미 20년을 살았기에 벽은 거의 허물어지고 돌과 흙이 보였으며 안은 축축하고 허술했고 마당 안은 어지러워 사람이 들어갈 수 없었으며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몰랐다. 한참 걱정하고 있는데 우리 법공부 장소를 제공했던 수련생이 또 외지로 떠나려 해서 우리 법공부 팀은 갈 곳이 없게 됐으며 정말 어려움이 첩첩했다.

자신의 어려움은 이미 아무것도 아니었다. 속으로 ‘무엇 때문에 옛날 집을 수리해 동수들에게 법공부 장소로 하지 않지?’라고 생각했다. 법공부는 대법제자의 근본이며 이 단체 환경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났다. 나는 일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환경을 개창하려고 결심했다. 나는 신심으로 충만됐다. 이때 지도자는 나에게 낮에 출근하라고 했고 구세력은 마난을 가해 우리가 법공부 팀을 만드는 것을 교란하려 시도했다. 대법제자의 마음은 반석과 같이 튼튼했다!

나는 시간을 잘 배치했다. 오전에 일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11시에 옛날 집에 가서 정리하고 오후 한 시에 또 출근했으며 손과 발이 멈출 새 없었다. 그러나 내 마음은 유쾌했다. 법공부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거의 무너지는 집을 수리했다.

한달 후 드디어 새로운 법공부 환경이 개창됐다. 마당과 밖이 정연하고 깨끗하고 보기 좋았고 사람들에게 명랑하고 산뜻한 감을 주었다. 철저히 개변된 환경을 보고 온 몸이 흙먼지투성이가 된 나를 보면서 어떤 동수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노고가 많았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이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후 나는 동수들과 교류했다. 이전에 우리는 법공부할 때 늘 말하기 좋아하고 발정념도 안정되지 않았으며 법공부도 형식적이었다. 지금 새로운 환경이 있게 됐고 마땅히 새로운 면모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우리는 사부님을 존중하고 법을 존중하며 진정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공부를 하자고 말했다. 동수들은 “그렇습니다. 정법은 최후로 왔는데 우리들은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안으로 찾고 나는 더욱 정진했으며 동시에 우리의 법공부 팀을 거느렸고 마음의 용량도 커졌다. 어떤 때 동수들을 거느리고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며 함께 협조함과 동시에 속인의 일도 잘했는데 그것은 나의 수련 환경이기 때문에 나는 나의 행동으로 법을 실증했으며 지도자들은 환경이 내가 청소하기 전에는 이렇게 깨끗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는 낮에 가득 배치를 하고 저녁에는 새로 온 동수들이 수련할 수 있고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두 시간 그들을 거느리고 법공부 했다. 집에 돌아가서 밍후이주간을 보았다. 매일 모두 이렇게 견지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사부님께서 매 일마다 제자에게 좋은 일로 변하게 했으며 어떤 때 사부님의 법상 앞에서 은혜에 감동하여 눈물이 흘렀다. 사부님의 가호가 없었으면 오늘의 제자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 나는 수시로 사부님에 협조해 법을 실증하는 대법제자이므로 꼭 자신의 사전의 대원을 완성할 것이며 사부님의 고심한 구도에 어긋나지 않겠다고 자신을 격려했다.

이상은 나 개인의 인식을 대표한 것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동수들이 지적하고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5/2229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