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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모금을 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밍후이왕 2010년 5월 7일] 대법제자의 반(反)박해는 이미 12년째 접어들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환경이 느슨해지자 어떤 수련생은 사람 마음이 범람하고 있지만 스스로는 모르고 있다. 그리하여 중공 특무가 거듭 틈을 타게 해서 대법제자의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환경이 파괴되게 만들었다. 그중 ‘모금’, 가짜경문, 사악사이트 등등은 모두 특무가 한 짓이며 모두 특무가 배후에서 조종한 것으로서 대륙과 해외 모든 수련생은 믿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따라서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정법시기라 하더라도 대륙이든 해외든 각 항목에서 자금을 모으는 것을 모두 허용하지 않는다. 국외 항목은 중국대륙에서 더더욱 자금을 모집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대해 사부님의 분명한 규정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지금껏 어떤 사람도 자금을 모으지 못하게 하셨다.

사실이 표명하다시피 특무에게 이끌려 이른바 ‘자금모집’에 참여하고, 가짜경문을 전하며, 사악 사이트를 보는 수련생은 모두 사람 마음이 아주 중하고 수련을 아주 잘하지 못한 사람이다. 특무는 비단 해외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한다는 명목을 내세울 뿐만 아니라 또 대법 사부님의 명의, 사부님 가족의 명의를 내세워 수련생을 미혹시키고 나쁜 짓을 한다. 수련생은 모두 알아야 하는바, ‘사부를 속이고 조상을 배반하는 것(欺師滅祖)’은 가장 나쁜 행위인데 어떤 수련생은 오히려 특무에게 이끌려 이러한 일을 했다. 이는 극히 위험한 것이다. 비록 정법이 아직 종결되지 않아 손실을 만회할 기회가 있긴 하지만 기회란 늘 있는 것은 아니다. 관련된 수련생은 즉각 깨어나고 이지적이 되어야 하며, 마음을 세 가지 일을 착실하게 하는데 쓰고 정정당당한,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기를 바란다.

밍후이 편집부

2010년 5월 7일

문장발표: 2010년 5월 7일

문장분류: 밍후이 통지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5/7/2230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