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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념에 대한 심득 체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5월2일】나는 99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서 사악의 박해 기간 굽은 길을 걸은 적이 있었고, 2007년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동수의 도움으로 다시 대법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때부터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하면서 정법진행을 따라잡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게 되었다.

나는 늘 날마다 저녁이면 발정념을 마치고 다시 나가서 진상 전단지나 션윈 시디를 배포한다. 때문에 이때의 발정념은 언제나 일부 교란을 받게 되는데 머릿속으로 항상 잠시 후에 진상자료를 공원에 가서 배포할까 아니면 학교나 주거지역에 , 그러다가 그 곳에 살고 있는 아는 사람을 만나지나 않을까, 어느 길 그 곳은 오랫동안 가지 않았는데 등등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발정념은 조용하질 않았다.

최근 나는 한 지방의; 운동회에 참가 (직장에서는 재직 직원은 누구나 다 참가하라고 했다) 하였는데 장기정목이었다. 경기기간에 하루 네 번의 발정념이 전혀 조용해 지지 않았다 .발정념을 하기만 하면 온 머리에 모두 장기였는데 배척할래야 배척할 수 없었고 누를래야 누룰수 없어 교란이 아주커서 상당히 번뇌스러웠다.

내가 왜 이렇듯 큰 교란을 받는가? 그가 어찌하여 나를 교란할 수 있는가? 나는 법리에서 의거를 찾아보려고 세심히 사고하였다.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고. 드디어 깨달음이 있게 되었다. 발정념 할 때 나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두뇌가 절대적으로 청성하고 이지적이었고, 절대적으로 강대한 일념만 있었으며, 사악이거나 자신에게 존재한 문제를 청리하였을 뿐인데 그럼 이때에 진상하는 염두나 장기를 둘 때 대치된 장면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나의 주의식이 내보낸 것이 아니고 절대로 나 자신이 아니다. 내가 왜 그를 자신의 사상이라고 여겼는가? 이는 바로 내가 자신을 분명히 가리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하며 이런 구세력, 사영, 난귀들이 사상 업력, 관념과 집착을 이용하여 조성된 교란을 자신의 주의식으로 여겼기 때문에 교란이 줄곧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한 후, 나는 그것을 억제하고 배척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나중에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내가 자신을 분명히 가릴 수 있는 것을 보시고 그것을 없애 버렸다. 지금 나의 발정념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 2010년 5월 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2/2227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