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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慈善) 의 힘

글/ 대륙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0년 4월 20일】 갑 수련생은 먼 시골에 사는 농촌 수련생이 대법 학습 자료가 부족할 때 그에게 주동적으로 전자책을 사주고, 대법자료를 다운받아 주었다고 한다. 갑수련생은 또 사악의 노교소 검은 소굴에서 다른 수련생이 악경의 박해를 받을 때도 용감하게 흉악한 악경 두목을 찾아가 마주 대했다고 한다.

그 악경 두목은 파룬궁 수련생 박해하기로 악명이 자자했다. 어떤 수련생은 고압 전기 곤봉에 계속 충격을 받아 정신이상에 걸렸고, 어떤 수련생은 팔이 부러졌으며 심지어 박해받아 죽은 동수도 있다.

이 악경이 ‘팍, 팍’ 푸른 불꽃을 튕기는 전기 곤봉을 높이 들고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올 때, 갑 수련생은 두려움이 없었고 증오도 없었으며, 또한 의식적으로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압하려는 생각조차 없었다. 단지 이 생명이 무지 몽매하게 나쁜 짓을 하여 남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자신도 해치고 있는 게 너무도 서글프고 가련하다고만 생각하였다. 그래서 갑 수련생은 담담하게 “당신은 미혹 속에 있다.”고 한마디 했을 뿐이었다.

그러자 악경 두목은 아주 재빨리 갑 동수에게 전기충격을 연이어 2번씩 가했지만 갑 수련생은 아무런 반응도 없이 그 자리에 꼼짝 않고 서 있었다. 그러자 그 악경 두목은 황급히 뒷걸음치며 얼렁뚱당 한 마디 하는 것이었다. “너 앞으로 또 이러면 바로 이렇게 대할테다.”라고 말하곤 고압전기 곤봉을 찬장 위에 던지고는 걸음아 날살려라 줄행랑을 놓았다. 그는 대문 밖까지 달려갔으나 그래도 안 되겠는지 줄곧 마당 중간까지 달려 나가 악당의 깃발을 꽂는 곳까지 뛰어가 숨어버렸다.

며칠 후, 이 악당은 복도에서 고함을 질렀다. “내가 지금까지 4, 5백 명의 파룬궁 수련자를 접촉했는데 왜 이제야 진정하게 공능이 있는 사람이 나타났는가?” 그는 대법제자에게 공능이 있다는 것을 줄곧 승인하지 않았기에 늘 손에 고압전기곤봉을 쥐고 휘두르며 “어느 파룬궁 수련자가 공능이 있어? 일어서 봐, 나한테 한 번 덤벼봐”라고 소리치곤 했다. 하지만 이번에 갑 수련생이 사악을 진섭시키는데 아주 큰 작용을 했다. 갑 동수와 사악의 눈이 마주치는 몇 초 동안 악경 두목의 머리가 한 쪽으로 기우뚱거렸다. 한번은 갑 수련생이 다른 한 두목과 면담할 때 그 두목은 다른 사람을 동반해 담을 북돋았다.

그런 환경에서도 전혀 두려움 없이 정념이 강한 파룬궁 수련생도 적지 않다. 하지만 진정으로 사악을 진섭시키고, 사악을 제압한 사례는 많지 않는데 그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이 문제는 적지 않은 동수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설법》발표되어서야 모두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분명하게 언급 하셨다. “때문에 이 자선(慈善)이 나오기만 하면 그의 힘은 끝없으며, 어떤 좋지 않은 요소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자비가 클수록 그 힘은 더욱 크다.” 이상의 사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를 유력하게 실증하였다.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닦아낸 자선은 같지 않으며, 그 효과도 크게 다르다. 설에 을 동수 집에 친척 두 분이 왔는데 아무리 진상을 말해 주어도 3퇴하지 않았다. 방법이 없게 된 을 수련생은 갑 동수에게 전화를 해 식사를 하면서 진상을 말해 주라고 부탁했다. 갑 수련생은 이미 식사를 하였고, 식사하는 중에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했는데 식사가 끝나기 전에 두 친척은 모두 탈퇴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선을 닦아내야 하고, 자비심을 품고 진상을 똑바로 알려주면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장발표 : 2010년 4월 20일

문장위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0/2218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