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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하게 신사신법하고 사악의 박해를 해체

글/지린 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8일】2009년 11월에 겪었던 일로 인해 나는 한층 더 신사신법해야 함을 체득했다. 또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아야만 사악의 박해를 해체할 수 있음도 절감했다.

나는 교단에 있는데 현재의 아이들은 가르치기 힘들다. 어려서부터 당문화 교육과 환경의 영향으로 아름다움과 추한 것, 선악을 똑똑히 분별할 줄 모르는 아이들을 접촉하면 마음이 아프다.

수업 중 나는 교과서내용과 결부해 역사를 들려줬다. 그들이 일부 바른 것을 받아들여 머릿속의 좋지 않은 사상관념을 제거해주기 위함이다. 그때 나는 급한 마음과 바르지 못한 인식 및 집착들이 많았다. 명예를 구하는 마음, 과시심 등으로 이지적이지 못했으며 정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업시간에 진상을 알리다 보니 사악에게 틈을 줬다. 수업 내용에 대해 학부모가 고발했고 위로부터 조사한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두렵거나 당황하지 않았다. 지체없이 나는 대법제자임을 생각했고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 것이다. 나는 정체의 강대한 힘을 생각하고 동수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발정념을 요청했고 나 자신도 발정념을 했다. 일체 교란과 박해하려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견정하게 갈 것이다. 내가 누락이 있어도 사악은 절대로나를 박해할 수 없다. 위에서 조사하는 사람은 오지 못한다. 결과 이튿날 큰 눈이 내렸고 교육청 직원이 눈이 너무 와 오늘 오지 못한다고 하면서 다음 주로 미뤘다.

이 과정에서 나는 심태가 안정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사부님을 생각하고 대법을 생각하자 마음은 곧 많은 평정을 찾았다. 그 동안 동수의 도움도 컸다. 이틀 후 가족에게도 소식이 전해져 집에 폭탄이 터진 듯 했다. 가족이 나를 어떻게 압박하든 나는 타협하지 않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으며 비교적 평정한 마음을 유지했다.

나는 끊임없이 《홍음》의 시구와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설법을 외웠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한 말이 듣기에는 아주 허황한 것 같지만, 이후에 당신이 배워 가면 당신은 곧 알게 될 것이다.”

나는 견정하게 사부님을 믿고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정진요지 2》〈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幹擾)〉)를 믿었다.

안으로 찾고,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법보이다. 나는 발정념을 했고, 또 끊임없이 안을 향하여 찾았다. 명예를 구하는 마음, 과시심, 색욕심, 일을 급히 이루려는 마음,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등등 적잖게 찾아냈고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했다. 내가 그때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할 때 검은 색 물질이 격파되는 것을 봤다. 나는 그 흑색물질이 해체됐음을 알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이 난을 화해(化解)시켜줬음을 깨달았다. 그 뒤로 상황이 바뀌었다. 교육국 직원이 조사오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쌍수합십하여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이 일을 겪으면서 나는 한 대법제자는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어떤 조건에서든지 막론하고 얼마나 큰 마난에 봉착했어도 내심은 견정하게 신사신법해야 하며 안을 향하여 찾아야 함을 체득했다. 그렇게 할 수 있으면 곧 사악의 박해를 해체할 수 있고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다.

이 과정에 사부님의 가지가 계셨고 동수의 도움이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8/221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