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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구출하면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다

글/ 푸저우(福州)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8일】 2009년 9월 16일 오전 7시경 푸저우시 공안국 국보지대 악경 저우쉰(周迅) 등은 푸저우 사범대학에 뛰어들어 출근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 예차오밍(葉巧明)을 붙잡아갔다. 한 달 후 ‘610’은 죄명을 만들어 그녀를 체포했고 불법으로 재판하려 했다. 가족은 베이징의 두 명의 정의로운 변호사를 선임했다.

푸저우 창산(倉山)구 법원은 2010년 3월 4일 오전 9시에 예차오밍에 대하여 불법적인 재판을 하려 했다. 그 전날 예차오밍 측 두 명의 변호사는 법률문서 형식으로 법원에 공소 측으로 하여금 증인을 출석시킬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죄명을 만들어낸 가짜 안건이 어찌 질의심문을 당할 수 있겠는가? 법정은 이튿날 재판하기 30분전에 불법적인 재판을 취소했다. 4월 2일 불법으로 재판하려던 것도 취소됐다. 두 번째 재판하면서 법원은 베이징의 두 명의 변호사에게 통지하지 않았다.

불법적인 재판이 실패한 후 ‘610’은 악경, 가도, 주민위원회, 직장을 통해 대대적으로 현지의 파룬궁 수련생을 공갈 위협했다. 특히 방청석에 앉았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더욱 그러했다. 소문을 퍼뜨리기를 베이징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게 도움을 준 파룬궁 수련생을 추적 조사한다고 했다. 악경은 거리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가로막고 사진을 찍었으며 파룬궁 수련생의 가족을 위협했다. 악경은 직장에 파룬궁 수련생을 감시할 것을 요구했고 주민위원회 사람을 거느리고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찾아가서 시끄럽게 굴었다.

그들이 감히 백주대낮에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을 수 있은 것은 적잖은 민중이 아직 대법의 진상을 모르고 거짓말에 기만 당했기 때문이다. 사실 사악의 이러한 추태는 바로 우리가 세인을 향하여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얻기 힘든 기회이다. 예를 들면 모 책임자가 동료인 한 파룬궁 수련자에게 말했다. “공안에서 말하기를 당신에게 법원에 가서 방청하지 말라고 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공판인데 왜 방청할 수 없어요?” 책임자도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 국민은 이 권리가 있다.” 이어서 파룬궁 수련생은 중공사당이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는지 진상을 그에게 알렸고 이렇게 해서 책임자도 진상을 알게 되었다.

한 수련생은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는 일부 경험을 전부 정리해냈다. 집이나 길에서 혹은 직장에서 악인의 시끄러움을 만났을 때 우리는 상대방에게 증명서(경찰증, 공무증명서)를 보여줄 것을 요구하여 그의 신분을 확인할 권리가 있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앞에서 성명, 나이, 증명서 번호, 직무, 연락처 등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만일 증명서를 보이지 않고 자기소개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신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면담을 거절할 수 있다. 만일 그들이 증명서를 보이면 우리도 기록할 수 있다. 만일 상대방이 우리 파룬궁 수련과 관계되는 일을 제기하면 우리는 그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릴 수 있으며 우리가 몸소 박해당한 경험을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중공사당의 박해를 당한 증인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당신이 말한 말을 들어주며 물론 잠시 듣다가 달아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것은 바른 에너지에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중공법원이 두 차례 재판하려다 이루지 못한 것은 현지의 많은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법원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한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거기에 있던 사복경찰도 자신의 두목에게 일러바치기를 “오늘 많은 파룬궁이 왔다”고 했다. 우리는 근거리 발정념에 있어서 그것은 단지 발정념의 범주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며 그 속에는 우리가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두 차례 재판이 모두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하여 한 수련생이 물었다. 사악이 속임수를 쓰거나 수작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사실 근본적으로 사악이 한 일체, 사악이 존재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우리를 위해서 온 것으로서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하던 가짜로 그렇게 하던 모두 헛된 짓이며 모두 패한 일, 추한 일로서 결과는 모두 마찬가지이다. 뒤집어 말하면 이것은 우리가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해야 하는 기회가 아닌가, 각종 방식으로 그것을 밝히고 그것을 폭로하며 세인으로 하여금 그것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하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또한 파룬궁을 박해하였기에 중공이 치른 대가도 점점 커지고 있으며 특히 정치자본이 더욱 그러하다. 이번의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수련생은 모두 이러한 체득이 있다. 바로 세인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게 된 후 모두 이 사당의 악경을 욕했으며 어떤 세인은 진상을 알게 된 후 불가사의하다고 했다. 중공이 정말로 이렇게 ‘공안, 검찰, 법원’을 움직여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가? 세인은 각성하고 있다.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해준다. 그들은 이미 사당의 이러한 작법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고. 일부 핍박으로 박해 행위에 참여한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 그들이 이렇게 하게 된 것은 핍박에 의한 것으로 달리 방법이 없었다고 했다. 어떤 직장의 책임자는 직접 관련 부문을 찾아가 본 직장의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또 어떤 직장의 책임자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하기를 당신들은 안전에 주의하라, 우리는 있는 힘껏 당신들을 보호할 것이다.

동수들이여, 중공 악경이 예차오밍을 박해하는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짓을 벌이고 수작을 피우든지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바로 중공건달집단의 사교 본질로서 재차 세인과 푸저우 민중 앞에 발가벗겨지는 일이다. 푸저우 민중들이 모두 자신의 두 눈으로 사당 악경이 어떻게 ‘공안, 검찰, 법원’을 남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는지 보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은 민중이 사당의 본질을 똑똑히 보아내면 더욱 많은 민중이 현명한 선택을 하고 ‘삼퇴’를 선택할 것이다. 중공사당이 통제하여 기만할 수 있는 민중이 점점 더 적어질 것이다. 우리는 평화를 견지하고 이성적이고 견정하게 시종일관의 태도로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세인에게 진상을 알릴 것이며 사당 악경의 건달 행위를 폭로할 것이다.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며, 최종적으로 사당 스스로 해체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8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8/2211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