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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파룬따파일작품응모”에 무엇을 응모할 것인가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7일】《세계파룬따파일작품응모통지》를 여러 번 보았다. 처음에는 어떤 작품을 응모하는지, 무엇이 견증작품인지 잘 몰랐다.

나는 법을 늦게 얻어 사존께서 법을 전하는 역사를 견증 못했고 대법이 홍전되는 역사를 견증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참가할 수 있겠는가. 다시 《작품응모통지》를 자세히 보니 파룬따파가 세간에 전파되는 현황도 예술작품, 글 등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또 예술작품과 글로 ‘무엇이 파룬궁’이며 ‘파룬따파가 좋습니다’와 같은 이러한 주제를 표현할 수 있었다.

《밍후이주간》(중문 제429기)의 《진상시 효과를 고려해야》와 연결시켜 봤다. 이 글에서는 진상을 알릴 때 ‘무엇이 파룬궁’이며 ‘파룬따파가 좋습니다’, 1999년 7.20전 대법이 전파된 역사 1999년 7.20후 대법이 대륙과 전 세계에서 계속적으로 전파된 현황 등 기본적인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 방면에서의 노력은 아직 박약하고 소책자의 내용도 몇 년간 거의 동일한 글이었다. 더욱이 부동한 풍격과 투철하고 간결하게 쓰인 글과 사진이 많이 부족했다.

나는 세계파룬따파일작품응모는 무엇을 요구하는지 이제 알았다. 바로 세인들이 ‘무엇이 파룬궁’이며 ‘파룬따파가 좋습니다’, 파룬따파가 세간에서 전파된 역사와 현황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다. 더욱 좋은 글, 소재를 제공하기를 바랐다. 만일 투고된 것이 질이 좋으면 소책자로 편집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진상자료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글이 더욱 청성하고 투철하며 미술편집이 더욱 예술성이 가강되면 기본적인 진상을 알리는 효과를 높여줄 것이다.

대법제자마다 필을 들어 견증하는 글을 쓴다면 부동한 사람이 동일한 사건을 쓰더라도 풍격이 서로 다를 것이다. 주제가 동일해도 이러한 글은 읽기가 좋고 천편일률적이지 않다. 진상자료는 다채로워지고 즐겨 읽게 될 것이다.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세인들이다.(동수들에게 보여주는 수련체득이 아니다) 쓸 내용은 파룬궁을 잘 알지 못하는 세인에게 ‘무엇이 파룬궁’인지를 알려주고 대법이 좋음을 몸소 겪지 못한 세인에게 ‘파룬따파가 좋습니다’를 소개하며 대법이 홍전된 역사와 현황을 모르는 세인에게 파룬따파가 세간에 전파된 역사와 현황을 소개하는 것이다.

글에 대한 요구는 자신이 견증한 이야기, 혹은 본인 이외의 견증자의 이야기를 전문 취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무엇이 파룬궁’이며 세인에게 ‘파룬따파가 좋습니다’를 소개하고 1999년 7.20전에 대법이 세간에 전파된 역사와 그 이후 대법이 대륙과 전 세계에 계속적으로 홍전된 현황을 소개해야 할 것이다.

서법, 전통공예, 회화, 촬영, 음악 작품에 대한 나의 이해는 다음과 같다. ‘무엇이 파룬궁’이며 ‘파룬따파가 좋습니다’, 파룬따파가 세간에 전파된 역사와 현황을 주제로 서법, 전통공예, 회화, 촬영, 음악의 형식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다. 전통공예만 말하더라도 전지(剪紙), 납염(蠟染), 흙 인형(泥人), 얼굴(面人), 등불(燈籠), 연화(年畫), 짜기(編織), 수놓기(刺繡) 등 여러 가지 공예품들이 있다. 중국의 소공예품은 정말 너무나 풍부하다.

글, 방송, TV 등 전문취재에 대하여서는 다음과 같이 이해했다. 취재대상인 증인을 전문 취재한다. 취재된 기록으로 방송이나 TV 프로그램 소재로 쓴다. 이러한 녹음이나 동영상자료는 간증하는 힘이 뛰어나며 믿음성이 높다. 대륙에서 취재될 증인은 압력이 있을 수 있다. 증인이 협력할 것에 동의해야 하며 대륙의 증인을 보호해야 한다. 대륙의 증인을 전문 취재한 방송기록은 가명으로 방송될 것이며 동영상은 얼굴을 희미하게 처리한 후 방송되어도 진상 알리기에 좋은 작용을 일으킬 것이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며 맞지 않은 곳은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7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7/2211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