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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중 승화하다

글/하북성 대법제자 풍매(風梅)

【명혜망 2010년 3월 6일】

10여 년을 수련하면서 절뚝거리면서 사부님을 따라 오늘까지 왔다. 아래에 나는 나의 수련과정을 간단하게 사부님과 여러 동수들에게 보고하고자 한다.

나는 출근하는 직장인으로 대형 슈퍼마켓에서 매일 8시간 일한다. 진상 알리기는 자신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 하는데 평소 매일 진상화폐를 쓰며 고향에 갈 때면 진상자료와 VCD를 가져가 진상을 알린다. 친척과 친구, 동창, 잘 아는 사람이든 막론하고 인사를 한 후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한다. 평소 근무시간이 너무 바쁘지 않을 때는 주위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변 동료들을 보면서 나는 그들이 모두 매우 불쌍하게 여겨졌다. 공산당의 사악한 선전교육 하에 그들은 신과 도덕을 믿는 최저선이 매우 낮다. 어떻게 해야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 수 있을까?

나는 제3자의 신분으로 지혜롭게 말했다. 대법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삼퇴에 이르기까지, 차례차례 순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말했는데 대부분 모두 듣고 탈퇴할 수 있었다. 동료가 감기에 걸려 목이 아프거나, 혹은 편도선에 염증이 생겨, 말할 때나 물을 마실 때 매우 힘들어 할 때 나는 천안문 분신 사건 중 류사영이 기관지을 절개한 다음 말을 할 수도 있고 노래도 부른 가짜 사례를 대조해 이야기하는데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 수 있다. 또 기타의 것을 말하면 이치에 맞아 목적을 이루기가 쉽다. 어떤 때는 남아시아 쓰나미를 결합해 생명의 진귀함을 말하기도 한다.

나는 양을 추구하지 않았고 하나를 말하면 그들이 분명히 알게 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그 중의 이해관계를 분명히 말하여 그들더러 자신의 친척, 친구들에게 전하여 대법이 좋은 것을 기억하고 삼퇴를 권하라고 했다. 처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그들이 탈퇴하면 기뻐하고 탈퇴하지 않으면 화를 냈다. 타격을 받아 며칠 동안 입을 열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정에 이끌려 구세력에게 끌려 다녔음을 깨닫고 이 마음을 버렸다.

나중에 다시 진상을 알릴 때 평화로운 심태로 탈퇴해도 기뻐하지 않고, 탈퇴하지 않아도 화내지 않았다. 적어도 그들의 마음에 선량한 종자를 심어놓았으니 시기가 성숙되면 싹이 나올 것이고 오직 정법이 끝나지 않았다면 그들은 진상을 들을 기회가 있을 것이다.

2009년 신운 CD가 나왔다. 나는 입수한 다음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우선 두 번을 보았는데 너무나 완벽해 견줄 것이 없음을 느꼈다. 동수 남편이 복사한 후, 우리는 재빨리 배포에 나섰다. 처음에는 잘 아는 사람들에게 주어 보게 했는데 이렇게 좋은 물건을 그들이 아끼지 않을까 봐 다 본 후 돌려달라고 했다. 나중에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마당에 한무리 사람들이 내가 그들에게 영화를 상영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중생들이 구원되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점화해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나는 CD를 배포하는 방식을 변경해 CD를 받는 사람에게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친구, 친척들에게 돌려가면서 보라고 신신당부 했으며 신운을 보면 복을 받는다고 했다.

한번은 슈퍼마켓에 갔다가 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옛 동료를 보았는데 그녀의 남편은 성 공안국에서 일한다. 그녀는 나의 얼굴을 보면서 물었다. “당신은 얼굴에 무슨 기름을 칠하였기에 얼굴이 희고 밝은가요?”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당신에게 사실을 말해 줄께요, 나는 기름을 바른 것이 아니라 파룬궁 수련을 견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녀도 찬성했다. 나는 시간을 약속하였는데 그녀에게 신운 CD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 보니 신운 VCD를 다 배포하여 없었다. 마음속으로 모 수련생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녀의 집에는 틀림없이 있을것이다. 한창 생각하는데 진짜로 그녀를 만났다. 물어보니 그녀의 집에는 정말 있었다.

이렇게 되여 나는 지정된 시간에 CD를 인연 있는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에 감사 드린다. 나는 우리가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다 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단지 발로 뛰어다니고 이야기할뿐이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우리집도 자료점이 되었고 작은 꽃이 피었다. 우리는 심혈을 기울려 그를 보호했고 일체는 정상적으로 운행되였다. 2009년 이전에 나는 직장 일을 잘하는 외에 세 가지 직무를 동시에 맡았다. 세 가지 직무에서 얻은 수입은 전부 진상 자료를 만들고 소모품을 사는데 사용했다. 나는 그 중 한푼도 건드린 적이 없다.

한번은 어느 공장에서 170원의 월급을 주었다. 당시 나는 다른 일을 지체해 이 돈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지갑에 넣지 않고 자신의 주머니에 이틀 동안 두었았다. 3일 후, 나는 17원을 잃어버렸다. 나는 아주 세심한 사람이라 종래 돈을 잃은 적이 없었다. 나는 누락이 있은 것을 알고, 안으로 찾았는데 이 원인임을 알아차리고 즉시 돈을 제자리에 놓았다. 여기서 글로 쓰는 것은 자료점의 돈은 절대 손을 대선 안 되며, 더욱이 마음대로 자신의 용품을 사면 안된다는 것을 동수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해서이다. 반드시 약속을 준수하고 매 한 걸음을 바르게 걸어야 한다.

수련을 하기 전에 나는 늘 일처리를 잘하지 못했고 좋은 일이 나에게 돌아오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천만다행으로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대법을 얻었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게 되었다.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님께 대한 감격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새해에는 제자가 더욱 정진할 것이니 사존께 웃음만 가득하시실 바랍니다.”

문장발표 : 2010년 3월 6일

정견문장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3/6/2193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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