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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이 뒤덮여도 사람을 구하기 바쁘다

글/중국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월 26일】나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한다. 1월 초 허베이지역 여러 곳에는 40년 만에 가장 큰 눈이 내렸지만 나는 여태껏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하루도 멈춘 적이 없다. 매일 정념이 충분한 상태에서 10명 이상 삼퇴시켰다.

1월 16일 아침 일찍 일어나니 강한 바람이 불었고 영하 15도였다. 집사람은 바람이 세게 불고 날씨가 매우 추우니 오늘은 나가지 말라고 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니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러 나섰다. 아래에서 1월 16일 오전에 진상을 한 과정을 말하겠다.

이날은 마침 본진의 장날 이었는데 집에서 12킬로 거리였다. 집을 나설 때 ‘오늘 꼭 길이나 시장의 모든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일념을 발했다.

8시에 출발하여 눈길에 자전거를 타고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을 무릅쓰고 힘들게 목적지로 갔다. 8시 20분, 시내의 큰 길을 지나는데 20~30m 앞에 한 중년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다. 오늘 처음으로 구도되는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정하고 재빨리 패달을 몇 번 밟아 따라 잡았다. 그가 코트를 입지 않고 모자도 쓰지 않은 것을 보고 관심어린 말투로 물었다. “동생! 오늘은 영하 15도 이고 바람이 세게 부는데 얼마나 추워요? 감기 걸리지 마세요. 요즘 전염병이 이렇게 많은데 조심하세요.” 그는 내가 관심 갖는 것을 보고 말했다. “당신도 모자를 쓰지 않았네요.” 나는 말했다. “나는 귀마개를 착용해서 춥지 않아요. 그리고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몸이 건강해요. 몸이 좋지 않아 파룬궁을 배웠는데 지금은 아무 병도 없어요.” 그는 나에게 어디에 출근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시정부에 출근했는데 작년 가을에 퇴직 했어요” 라고 말하고 삼퇴를 알려 주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시정부에 출근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을 믿을 수 있어요?” 나는 “당신이 보세요. 공산당은 이 몇 년 동안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고, 불법으로 빼앗고, 국민을 탄압하고, 살해하고, 악을 행하고, 중국 사람을 8천 만 명이나 죽였어요. 지금 천재인화는 사당을 징벌하는 때가 온 것이에요. 동생은 당, 단, 대에 들었어요?” 그는 들었다고 말했다. 나는 “든 사람은 앞이마에 기호가 있어요. 빨리 삼퇴하세요. 우리 시정부 부문에서도 모두 가명으로 삼퇴했어요. 나는 당, 단, 대에 다 들었는데 가명으로 삼퇴했어요.” 그런 후 나는 귀주 평탕 장뿌향의 “망공석”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듣고 난 후 그는 “형님,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내가 잘 되라고 이렇게 많은 말을 했어요. 나는 성이 왕가에요. 가명을 지어 삼퇴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대화 도중에 그가 상인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사업을 하니까 번창을 바라잖아요. ‘금산’을 집에 운반한다는 뜻으로 왕금산 이라는 이름으로 삼퇴해요.” 그는 기뻐하면서 “형님의 호의에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그 후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좋다”를 계속 암송하면 영원히 평안을 보장 받을 수 있고 큰 난을 피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기억했다고 말하였다.

8시 50분, 같은 방향으로 가는 한 젊은이를 만났다. 낡은 자전거를 타고 7,8급 되는 서북풍을 맞받아 꼬불꼬불한 눈길에 힘겹게 타고 귀는 얼어서 자주색이었다. 나는 젊은이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었다. “동생! 이렇게 추운데 모자도 안 쓰고 귀마개도 쓰지 않았네요. 귀가 얼어 못쓰게 하지 마세요!” 그는 말했다. “어디에서 귀마개를 파는지 몰라 사지 못했어요.”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새로 산 귀마개를 벗었다. “동생! 이걸 쓰세요” 그는 기뻐하며 받았다. 우리는 친근해져서 우호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나는 그에게 당, 단, 대 사당 조직에 들었는지 물었다. 그는 단과 소선대에 들었다고 말했다. 그에게 “당신이 조직에 들었을 때 사당을 위하여 평생토록 분투하겠다고 선서 했으므로 앞이마에 기호가 있는데 그것을 되돌려 주면 장래에 큰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 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어떻게 되돌려 주느냐고 물었다. 나는 내가 삼퇴 시켜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듣고 난 후 “그러면 좋아요. 나는 당모모에요. 형님, 저를 삼퇴시켜 주세요. 당신이 신경 써준 것과 호의에 감사 드려요.”라고 말했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그에게 많은 진상을 말해 주었는데 특히 천안문 분신 진상을 말하였다. 그는 듣고 난 후 말하였다.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았어요. 사당은 너무 나빠요!” 이렇게 인연 있는 한 생명이 구도되었다.

9시 전후, 걷는 사람을 만났다. 근처에 도착 했을 때 자전거에서 내려 함께 걸으면서 적극적으로 말을 걸었다. “아우, 어디 가세요? 왜 자전거를 타지 않나요?” 그는 말했다 “모모진 시장으로 가는데 이렇게 눈이 많이 와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걷기보다 위험하고, 걸어가면 운동도 되잖아요?” 나도 동의했다. 내가 적극적으로 자전거에서 내려 그와 동행하는 것을 보고 열정적으로 말했다. 그는 말도 많아서 아주 빨리 진상 화제로 들어갔다. 나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고 하였다. 그가 나를 보니 60세쯤 되어 보이는데 몸이 건강하고 또 얼굴이 자비로와 보여 나에게 알려 주었다. 그는 궁모모이고 학교 다닐 때 소선대에 들었고 청년 때 단에 들었는데 삼퇴시켜 달라고 하였다. 그와 작별을 하고 계속 길을 갔다.

9시 반 전후, 시장에 거의 도착해서 한 노인을 따라 잡게 되었다. 자전거를 타고 어떻게 말을 걸까 생각했는데 그는 농민이고 낡은 자전거를 탔다. 뒷바퀴는 느슨하고 흙받이는 또 뒷타이어를 긁었다. 나는 관심어린 말투로 “ 아우! 자전거를 수리할 때가 되었네요. 우리 나이에는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듣고 매우 감동되어 말하였다. “당신은 너무 좋아요.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네요.” 나는 그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공산사당이 날조한 거짓말처럼 그렇지 않다고 말해 주었다. 그와 걸으면서 진상을 말하고 그가 말한 4.25청원의 의문에 대해 대답해 주었다. 삼퇴를 했는가 물어보니 그는 당모모이고 단, 대에 들었으며 탈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의 권고로 그는 본명으로 단, 대 사당 조직을 삼퇴하였다. 길에서 북풍이 세게 불고 영하 15도의 추위에도 조금도 춥지 않았고 사부님의 가지로 몸은 따뜻하였다. 12킬로 길을 다니면서 모두 4명의 인연 있는 사람을 삼퇴시켰다.

9시 50분, 시장에 도착하니 눈보라가 불고 풀부스러기, 폐기물, 쓰레기가 날렸다. 시장에 온 사람이 아주 적었고 장사하는 사람도 적었으며 사람 수는 평소의 10분의 1도 안되었다. 귀마개를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었기에 귀마개를 파는 노점을 찾았다. ‘좋은 대화 거리가 있는데 사람을 구해야지.’ 이 마음이 나오자 가까운 노점에 부부처럼 보이는 한 쌍의 장사꾼이 보였다. 노점에 다가가서 귀마개를 달라고 하였다. 부부는 말하였다. “이렇게 추운 날에 왜 이제 귀마개를 사세요?” 나는 귀마개를 다른 사람에게 준 사정을 말했다. 그들은 나 같은 사람은 너무도 적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저와 같은 사람은 전국에 7천여 만명이 있어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이렇게 해요.” 그들은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법이 아주 빨리 114개 국가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을 말하고 천안문 분신 진상을 알려 주었다. 공산 사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여 이익을 챙긴 진상도 말했다. 마지막에 그들에게 삼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남자가 말하였다. “나는 장모모이고 애인은 진모모에요. 두 사람 모두 단, 대에 들었으니 우리를 도와 삼퇴시켜 주세요!” 나는 진상 소책자와 호신부 두 개를 꺼내 주었는데 그들은 기쁘게 받았다. 이렇게 아주 추운 날 한 쌍의 부부가 구도되었다.

10시 20분, 자전거를 밀고 시장을 떠나는데 큰 길 옆에 배추를 파는 농민이 있었다. 그에게 시내 어디로 가면 가격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농민들은 1년을 고생해서 돈을 좀 더 벌기를 바라지 않나요?” 그를 위해 배려하는 것을 보고 아주 빨리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대답했다. “정말 맞게 말했어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원래 몸이 좋지 않아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어요. 60여 살이 되었는데 몸이 얼마나 좋아요!” 그는 나의 얼굴 혈색이 좋고 신체가 건장한 것을 보고 “당신은 60여 세 되는 사람 같지 않아요. 50세쯤 되어 보여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성명쌍수 공법이라서 연공하면 신체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더 젊어 보인다고 알려주었다. 그에게 계속 진상을 말하고 특히 천안문 분신 진상을 알려주었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사실을 말해 주었고, 이 몇 년 간의 천상변화와 역대로 관련있는 예언을 이야기 하였다. 그는 듣고 난 후 “형님, 당신은 이렇게 많이 아는데 모두 저를 위한 말이네요. 나는 루모모에요. 사당의 단, 대 조직에 들었는데 저를 도와 삼퇴시켜 주세요.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10시 반 전후, 한 부유한 여의사가 무료로 한 장짜리 달력을 배포하고 있었다. 젊은 엄마가 포동포동한 아기를 안고 즐겁게 웃는 그림이었는데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상을 알릴 때 쓰려고 두 장을 부탁하였다. 잠시 후 여의사는 달력을 모두 배포하였다. 이 때 한 노인이 얻지 못하여 유감스러워 하며 떠나려했다. 그에게 달력이 필요하냐고 물었다. 그는 갖고 싶은데 없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저한테 2장 있으니 갖고 가세요.” 그는 정말 잘 되었다고 말하면서 “고마워요! 당신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하였다. 나는 “고마워 할 것 없어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에게 대법 진상을 말하고 삼퇴하면 평안하다는 사실을 말하였다. 그는 단호하게 “당신을 보니 마음씨도 이렇게 좋고 말도 일리가 있고 근거도 있네요. 모두 나를 위하여 하는 말이니 나는 부모모에요. 사당의 단, 대에 들었는데 삼퇴시켜 주세요!” 라고 한 후 기쁘게 떠나가면서 손을 흔들고 작별을 했다.

노인이 간 후 한 중년 남자가 물건을 실은 자전거를 밀며 걸어왔다. 그도 달력을 요구하려는 것을 보고 말했다. “서두르지 마세요. 내가 한 부를 얻어 줄게요. 나는 다시 달력을 배포하는 여의사에게 한 장을 부탁해서 그 중년 남자에게 주었다. 그는 달력을 얻은 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 하면서 그가 가진 대법에 대한 약간의 의혹을 제거하였다. 그는 말했다. “나는 성이 무가인데 무모모라고 불러요. 사당의 단, 대에 들었어요.” 그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나더러 사당 조직에서 탈퇴시켜 달라고 하였다. 그런 후 달력을 감아쥐고 즐겁게 작별을 하였다.

10시 40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채소를 파는 사람이 나의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갔다. 나는 재빨리 페달을 밟아 그를 따라잡고 자전거를 타면서 일상사를 말하였다. “농민들은 고생하는데 농사지어도 돈이 안 된다. 비료, 농약, 씨앗, 물세, 전기세가 모두 올라서 일년 동안 당신들은 돈 얼마를 벌지 못한다.” 그는 내 말에 동의하고 내가 농민을 이해해 주니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파룬궁이 114개 국가와 전 세계에 홍전된 정황과 이 몇 년간의 천상변화를 말해주고 겨울에는 비가 내리고 여름에는 눈이 오는 이상한 상황을 말하면서 삼퇴를 하면 평안을 보장 받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듣고 명백해진 후 말하였다. “나는 유모모인데 사당의 단, 대 조직에 들었어요. 평안을 보장받기 위하여, 재난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삼퇴할게요.” 그리고는 한 마을 어귀에서 작별하였다.

10시 50분, 자전거를 빨리 탔기에 길을 가는 한 사람을 만났다. 70여 세 되어 보였는데 물건을 많이 사서 자전거 뒤에 실은 물건이 떨어지려고 하였다. 그에게 알려주고 그를 도와 물건을 묶어 주었다. 우리 두 사람은 함께 시내로 급히 돌아갔다. 대화 도중 그에게 물어보았다. “우리 둘 중 누가 더 나이가 많은가요? 당신은 70이 되었어요?” 그는 50이 좀 넘었다고 말하고는 나에게 “제가 당신보다 나이가 많죠?” 라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당신도 틀렸어요. 나는 당신보다 나이가 더 많아요. 60이 넘었어요. 설을 세면 62살이에요.” 그는 나를 보고 “아니, 얼굴을 보니 50여세쯤 되어 보이는데요. 나는 머리카락이 흰데 당신은 검은 머리고, 어디 그렇게 되어 보여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다. 이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하면 평안하다는 말과 지금 천상변화와 역대 예언을 대조하여 알려주었다. 그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말했다. “큰형님, 나도 소선대에 들었어요. 그렇지만 일찍이 소선대원이 아닌데 무슨 기호가 있겠어요?” 나는 그에게 당신은 소선대에 들면서 사당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고 맹세할 때 앞이마에 짐승의 기호가 새겨졌고 수련한 고인, 천목이 열린 사람은 모두 볼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여기까지 듣고 말하였다. “형님, 빨리 나를 삼퇴시켜 주세요.” 이렇게 마지막 연분 있는 사람이 또 구원되었다.

오전 11시 반에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전에 10명을 삼퇴시켰다. 오후에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법공부 하였다. 이 며칠 동안 눈길이 미끄럽고 날씨가 추워도 매일 정념정행하여 자전거를 타고 사람이 있는 곳에 가서 진상을 하여 매일 오전에만 10명 이상을 삼퇴시켰다.

몇 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알려 삼퇴시킨 사람이 거의 만 오천 명이 되었다. 오늘 오전 짧은 길에서 진상을 한 과정을 써냈는데 참고가 되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0/1/26/2169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