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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발정념의 진실한 깨달음

글 / 귀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20일】 얼마 전에 우리 지역의 악인은 불법적으로 사람을 잡고 자료점을 파괴하였으며, 또 판결을 하고, 납치한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리고 박해하였다. 그 당시의 상황에 겨냥하여 우리 성(省)의 협조인은 제때에 현지 대법제자에게 제기하여 사악의 검은 소굴을 향해 직접적으로 발정념하며 아울러 세 개의 소멸 목표를 정하도록 하였다. 하나는 성(省) ‘610’이고, 다른 하나는 시(市) ‘610’이고, 다른 하나는 노동교양소와 노동개조 감옥이었다(두 곳은 몇 리 떨어져 있었으나 하나의 목표로 정했다). 우리 법공부팀 동수들은 적극적으로 교류에 참여한 후 즉각 행동했다.

1. 시(市) ‘610’에 근거리 발정념

처음에 우리는 시 ‘610’의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하여 수련생이 알려준 길을 걸으면서 발정념 하다가 갑자기 앞쪽 강변의 한 거리에 시정부 사무대청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곳에 가보니 과연 시 종합관리위원회란 간판이 대문에 걸려 있었다. (610은 ‘종합관리위원회’ 안에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건물 옆에서 근거리 단체 발정념을 하게 되었다.

잠시 후에 건물 위에 무수한 기다란 스카프 모양의 색 오리들이 건물 상공을 오락가락하는 것을 보았는데, 빨갛고, 파랗고, 노랗고, 남색에 또 무색인 것도 있었다. 이는 대법제자가 발정념때 내보낸 공(功)인 것 같았다. 주요하게는 빨간색이었는데 이런 채색 스카프는 공중에서 어떤 것은 천천히 뜨고, 어떤 것은 좀 빠른 속도로 건물을 향해 돌격해 갔다. 하지만 건물에 접근하기만 하면 재빨리 방향을 바꾸었는데, 마치 이 건물에 무형의 씌우개가 씌워져 있어 아무리 어떻게 해도 진격해 들아가지 못하였다. 당시 이곳에서 발정념하는 수련생이 아주 많아 공중에는 채색 오리(功)도 아주 많았다. 하지만 이 보호막을 돌파하지 못하였다. 우리는 확실히 적지 않은 동수들도 우리가 갓 왔을 때처럼 주변의 길에서 걷는 한편 발정념하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 개별적으로 동수들과 교류할 때 내가 본 상황을 말하였고, 아울러 모두 다시 가서 발정념하여 이 씌우개를 반드시 없애버릴 것을 제출하였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만 돌파할 수 있겠는가?

2. 성(省) ‘610’에 근거리 발정념

하루가 지나 우리는 또 성 ‘610’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다. 나는 아내(동수, 그녀는 다른 법 공부팀에 참가)에게 성 610에 가자고 했더니 그녀는 아주 좋아하였다.

시 ‘610’에 발정념한 후부터 나에게는 줄곧 강렬한 일념이 있었는데 사악의 검은 소굴에 씌워놓은 그 씌우개를 꼭 돌파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일념을 지니고 동수와 함께 성 정부마당에 와서 각자 위치를 잡은 다음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얼마 안 되어 전날에 본 그 장면을 보게 되었다. 우리가 내 보낸 공은 모두 채색띠 같았는데, 사무청사 위에서 오가면서 나붓겼다. 그러나 오리가 몇 되지 않았다. 보니 이곳에서 근거리 발정념하는 사람은 단지 우리 몇 사람 뿐이었다.

이런 상황을 본 나는 매우 조급하였다. 어떻게 하겠는가?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즉각 입장하고 사부님께 사악의 보호막을 없애버려 달라고 청하였다. 이 일념이 나가자 자신이 일시에 날아오르는 것 같았고, 두 손은 마치 제3장 공법의 파룬을 돌리는 것처럼 그렇게 가볍게 돌리니 공중에 떠있던 채색띠들이 단번에 함께 모여들어 나의 손을 따라 돌았고, 동시에 대량의 우주 에너지가 가입되는 것도 느꼈다. 단지 몇 분만에 하나의 거대한 원반이 형성되었는데 직경은 약 10미터, 두께는 약 15센치 정도였다. 이 원반은 사무청사 위에서 평온하게 돌고 있었고, 원반이 형성된 후 나의 왠선(原神)은 체내로 돌아왔다. 막 돌아오자 왼쪽 앞에 이상한 동정이 있기에 보았더니, 서북쪽 좀 먼 곳에서 한 가닥 검은 연기가 보였다. 좌우로 이 연기와 2백 미터 떨어진 곳에도 각기 한 가닥 연기가 있었는데 연기 기둥은 약 50센티미터 가량 정도였다. 세 가닥 연기가 하늘로 치솟더니 구불거리며 우리를 향해 돌격해 왔다. 더 생각할 것 없이 이건 필연코 사악의 보충부대인 것이었다. 어떤 고려도 할 사이 없이 나의 왠선(原神)은 즉시 맞받아 나가서 순간적으로 다른 한 사무청사의 동남쪽 귀퉁이에 이르렀다. 머리를 들고 바라보니 공중에는 두 개의 붉은색 띠밖에 없었으므로 아무것도 생각할 사이 없이 오른손으로 손잡이 부분을 틀어잡고 왼손으로 공중을 향해 잡아쥔 다음 좌우를 공중을 향해 뻗치면서 오른 손으로는 힘주어 손잡이를 휘들었더니 윙윙하는 낮은 소리가 들렸다. 단지 몇 초 사이에 길이가 약 3미터, 직경이 2미터나 되는 거대한 풍압기 모양의 법기가 형성되자 세 가닥 연기가 모두 사라졌는데 30초가 걸리지 않았다. (감각상 그러했다) 왠선(原神)이 체내로 돌아왔고 바라보니 앞쪽의 사무청사 꼭대기가 이미 무너졌는데 방 세 칸의 지붕이 무너졌고 어떤 곳은 벽마저 1미터 높이로 무너져 적지 않은 철근들이 굽혀진 채로 땅에 떨어져 있었다.

3. 대법제자를 불법수감한 감옥 부근에서 발정념

며칠 후 우리는 또 대법제자를 수감한 감옥 부근에 가서 발정념 하였다.

우리는 차를 타고 감옥부근에 와서 각자 자리를 찾아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바로 다른 팀에서도 이곳에 와서 발정념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우리보다 먼저 왔으나 시간을 연장하여 우리와 함께 정념을 발하였다.

발정념할 때 먼저 노동교양소 감옥을 청리하였는데 남자 감방 구역을 먼저 하였으나 별다른 교란을 느끼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 중의 사악한 생명을 소멸해 버리지 못하였다. 여러 번 청리하였는데 모두 마찬가지었다. 별 수 없어 여자 감방으로 바꾸어 했는데 재빨리 감옥 구역의 사악을 소멸한 다음 다시 남자 감방 구역으로 돌아왔으나 여전히 반응이 없기에 노동개조 대대 그곳의 남녀 감방을 청리하였다.

어떻게 하겠는가? 사부님께 청하였으나 여전히 안 되었다. 이 때 한 목소리가 나의 대뇌로 들어왔다. ‘남자 감방의 동수들은 정념이 부족하여 사악한 난귀들이 모두 이런 대법제자의 몸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니 다른 방법을 써야만 될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들을 봉쇄하자.’ 그리하여 의념중에 남자 감방을 압축시키고, 아울러 운반공으로 그를 내 앞에 데려다 놓게 하였다. 남자 감방은 길이가 2미터, 높이와 너비가 50센티미터인 장방형 박스모양으로 변하였다. 나는 공능으로 붉은색의 기다란 띠 모양의 부드러운 스카프를 만들어 그 장방형 박스를 가로 세로로 단단히 감았다. 그리고는 일념을 발했다. ‘안에 있는 대법제자는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지만 그 체내에 있는 사악한 난귀는 여과해야만 나갈수 있고 봉쇄된 감방 구역에 나갈 수 없다.’ 이렇게 한 다음 나는 생각하였다. 사악한 난귀를 꺼내어 소멸해 버릴 수 있다면 마음을 놓을 수 있겠는데… 그래서 나는 봉쇄된 박스에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어 난귀가 하나씩 나오면 잡을 수 있게 하였다.

과연 잠시후에 난귀 하나가 구멍으로 나왔다. 손에 잡아 쥐고 보니 검은 놈이었는데 개구리 같았다. 나는 손에 잡아쥐고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였다. 왼손 식지로 땅을 가리키자 즉각 화로가 나타나더니 직경이 10센티미터, 높이가 20센티미터 되는 화로에서 두 치 높이로 불이 활활 타고 있었다. 나는 난귀의 두 다리를 쥐고 불에 구웠더니 곧장 녹아버렸다. 난귀들을 전부 화로에 넣었더니 불길이 위로 치솟았다. 이렇게 내가 난귀 네 놈을 처리해 버렸더니 더는 감히 나오지 못하였다. 나는 구멍을 다시 막아버리고 아울러 일념을 발했다. ‘대법제자는 모두 나오고 난귀들은 안에서 전부 숨 막혀 죽게 하라.’

이상은 우리 법공부팀에서 세 번에 거쳐 발정념한 진실한 기록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 우리가 하기 어려운 일체를 해주신다는 것을 심심(深深)히 느꼈다. 관건은 그 일념으로서, 반드시 똑발라야 하며, 단지 사람을 구해야 하고 자신은 없어야 한다.

예를 든다면, 사악의 보호막을 없앨때 사전에 우리가 어찌해야 하는지를 누가 알겠는가? 전혀 모른다. 사악이 우리를 향해 반격하여 올 때 어떻게 하겠는가? 역시 모른다. 사악이 대법제자의 정념이 부족한 것을 보고 대법제자의 체내에 숨어 들었을 때 어떻게 그것을 제거하겠는가? 역시 모른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를 거느리고 해주신다. 아울러 우리에게 비할바 없이 강대한 가지를 해주신다. 확실히 사부님께서는 우리 곁에 계시어 시시각각 모두 우리에게 관심가지시고 보호해 주시며, 도와 주시고, 고무격려해 주시고 계시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세 가지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 특히 중생구도에 있어서 그러하다.

문장발표 : 2009년 12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0/2146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