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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하여 자료 만들 때 사람의 정을 지니지 말기를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21일】 장기간 어떤 지역의 수련 군체 중에, 사당이 올림픽 때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 모종의 소책자로부터 오늘 또 제작해 낸 모 CD에 이르기까지 대법의 것이 아닌 것들이 자주 나타나곤 한다. 협조하는 수련생은 전체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길을 바르게 걷게 하려는데 입각하여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이 자료 출처를 거듭 찾아 보았는데, 대다수는 결국 몇몇 협조인과 자료점이었고, 아울러 이런 수련생은 모두 수련을 십 년 이상씩 한 수련생이었다. 알아본 바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도 광범위한 박해가 발생하였는데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였다. 근본적으로 바르게 걸어가고 박해를 해체하기 위하여, 문제가 중대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으므로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이런 자료를 만들기로 한 협조인 노인 동수 자신의 말에 따르면, 이런 자료를 만드는 것은 대법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료 제작하는 동수도 마땅히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말해서 옳지 않다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아는 상황에서 협조인이 만들라고 하니 자료 만드는 수련생이 제작하였는데 이것이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른다고 한다.

우리는 모두 수련인으로서 사부님 설법 가운데서 우리는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간에 모두 법을 실증하는 것을 출발점과 목적으로 해야 한다. 수련 가운데서 우리는 마땅히 사람마음을 닦아 버려야 하지 속인의 정감을 발산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 수련생은 장기간 사당에 대한 증오를 지니고 대법의 일을 하였는데 사당을 즉시 해체하지 못해 한스러워 한다. 오직 사당이 멸망한다는 예언이기만 하면 다 만들고, 사당을 욕한 것이기만 하면 다 만드는데 이는 이미 자료를 만드는 표준으로 되었다.

나 본인을 예로 든다면, 역사적으로 사당의 박해를 깊이 받았기 때문에 나는 사당을 뼈에 사무치게 증오 하였다. 수련을 통해 그것은 속인의 정이며, 마땅히 닦아 버려야 할 집착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하지만 예전의 나같이 인식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지 않는가? 사당이 대법을 박해한 때로부터 뭇 신들은 그것을 해체한다고 정하였고,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것이라고 사부님께서는 진작 설법에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어떤 수련생은 이런 소책자와 CD를 보면서 한 쪽으로는 사당을 욕하면서 좋다고 아주 통쾌하다고 여기는데 자기 집 식구마저 당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여길 지경이어서, 심지어 텔레비전마저 꺼버리고 자료를 던져 버린다. 이런데도 당신은 아직도 자신의 강렬한 집착을 인식하지 못한단 말인가? 당신의 이런 표현은 이를 악물고 정치를 하는 속인과 무슨 차별이 있는가? 어떻게 속인에게 당신의 자비를 이해하게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은 이같이 강렬한 사람마음을 지니고 또 어찌 세인을 구할 수 있겠는가? 어떤 수련생은 말하기를 어떤 세인들은 매우 즐겨 본다고 한다. 그렇다. 중공은 정권을 빼앗은 후부터 모든 중국인을 박해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데는 표준이 있는 바, 바로 법을 실증하는 것 ㅡ 대법진상, 박해진상을 분명히 알리는 것이지 사람의 방식으로 사당을 놀려주고, 원한을 발산하여 속인의 정감을 만족시키려는 것이 아니며,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서 대법의 자비, 대법제자의 선, 원망도 원한도 없이 세인을 감화시켜 사당을 버리게 하는 것이다.

정법 수련은 이미 10 년이란 세월을 걸어왔다. 진수제자로서 무엇을 마땅히 해야 하고, 무엇을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모두 마땅히 이지적으로 청성해야 하며, 자신부터 대법을 수호하는 것은 매 한 진수제자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21/2147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