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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맞대고 진상하여 사람의 마음을 버리다

글/ 료우닝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13일] 11월 중순, 우리 시의 동수들은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며 삼퇴를 권하고 사람을 구원하고 심성을 수련한 경험과 체험을 교류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시내에서 어떻게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였는가를 교류하였고 여러 차례 이 2년간 농촌의 향진 큰 시장에서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여 세인을 구원한 수련 심득체험을 교류하였다.

이곳은 열흘이면 9일은 늘 장날이었으며 시가지에서부터 거리가 20리부터 100리까지 각기 다르다. 동수들은 거의 매번 시장에 모였으며 오랜 기간 동안 시간과 정력, 경제적으로 지불을 하였다. 어떤 동수 부부는 일자리가 없어 자기집에서 상점을 차려 생활을 유지하고 어떤 수련생은 아르바이트를 하여 생활을 유지한다. 설령 이렇다 하여도 진상을 하는데 지체한 적이 없다. 그들 매 사람은 모두 가정에서, 사회에서의 여론 압력에도 마음속에 사명을 품고, 법을 간직하고 중생들을 생각하였다. 때문에 그들은 진상을 하는 과정 중에서 대법의 무한한 수승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하였다. 아래에 일부 경험체험을 정리하여 여러분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한 70여 세 되는 노년수련생은 거의 매일마다 향, 진의 큰 장에 가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였고 매번 『9평』, CD, 작은 책자를 갖고 다녔다. 매달 『9평』을 60 권씩 배포하던 것이 지금은 100권으로 늘었다. 그가 진상할 때 제일 큰 고민은 지식 수준이 낮아서 이름을 적을 줄 모르는 것이었다. 삼퇴를 권할 때 그는 사전에 준비해놓은 성씨 옆에 정자(正) 모양으로 줄을 그었다. 만일 흔히 못보던 성씨이고 사전에 준비가 없었다면 형상적으로 그림을 그려 간단한 이름을 지어주고 기억한 후 돌아와서 동수에게 쓰게 하였다. 그는 한 달에 몇 백 원의 생활비를 진상을 알리는 왕복차비로 썼으며 자신이 먹고 입는 데는 꼼꼼하게 계산한다. 매번 향, 진의 장날에 진상하고 돌아올 때는 1위안을 내고 시내버스를 타면 4 ~ 5 리 길을 적게 걸을 수 있지만 그는 그 돈이 아까워서 매번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곤 하였다.

한 수련생은 사부님의 >을 학습한 후 시간이 긴박하고 사람을 구하는 게 긴박함을 느꼈으며 자신은 꼭 얼마 지나지 않으면 사라지는 이 시간을 틀어 잡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빼앗아와야 한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그녀는 자신의 고향에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였다. 그녀는 고향에서 40여 년간 생활하였다. 고향 사람들을 대면하면서 그녀는 집집마다 삼퇴를 권하였는데 확실이 조그마한 장애가 있었다. 특히 자신은 전에 박해를 받았고 체면, 허영심, 무서운 마음 등이 앞을 막았다. 친척과 친한 친구, 그리고 고향사람들의 의혹에 찬 눈빛은 마치 ‘그렇게 좋던 사람인데 아직도 이런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두려운 마음이 또 올라왔다. 그러나 그녀는 ‘내가 여기에서 태어났는데 나는 이곳의 중생을 구도할 책임이 있다. 그리하여 그녀는 7번이나 고향마을로 돌아가서 진상을 하였으며 이 과정 중에서 두려운 마음과 나쁜 사상염두를 제거하였다. 2천여 명이 넘는 이 작은 마을에서 절반정도의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되었다.

C수련생은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을 체험하였다. 사람을 구하려는 염원만 있으면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진상은 분명하고 명백하게 말하여야 하며 만족스럽게 하여야 한다. 진상을 명백하게 안 사람은 모두 듣고 난 후에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어느 날 그는 본 지방의 악당 당원에게 진상을 하였다. 그 사람은 몇 번이나 듣지 않았지만 그는 원망도 하지 않고 미워하지도 않았다. 10번째 말하였을 때 그 사람은 끝내 깨닫게 되었으며 악당으로부터 탈당하였다. 그 당시 C수련생은 공간마당이 특별히 커진 것을 느꼈으며 동시에 사악의 요소가 매 대법제자를 호시탐탐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조그마한 누락이 있기만 하면 필사적으로 당신을 끌어내리려고 하며 각양각색의 박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세가지 일은 꼭 잘해야 하고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

D수련생은 사부님의 >을 학습한 후 더욱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가를 명백히 알게 되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주요하게 수련하였다. 어느 날, 그녀는 시장에 가 진상을 할 때 따라다니면서 진상을 하였는데 한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큰소리로 꾸짖으면서 무지막지하게 거절하는 것이었다. “왜 자꾸 따라다니세요?” “빨리 가서 당신 할 일이나 해요” 그녀는 매우 부끄러웠다. 그러나 그녀는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을 수련하라는 것이 아닌가? 어느 날 그녀는 이런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말하였다. “나는 아직 아내가 없는데 당신이 나에게 찾아주세요.” 당시 그녀는 생각을 하였다. ‘왜 내가 이런 저속한 말을 들어야 하는가? 혹시 나의 공간마당에 색욕의 물질과 원인이 있지 않는가?’ 또 어느 날 진상을 알릴 때 어떤 사람이 그녀를 비꼬아 “무슨 진, 선, 인을 말하는가? 마음 좋은 것이 무엇보다 좋다.” 그녀는 당시 어리둥절해졌지만 곧 바로 깨달았다. “내가 잘못했구나. 아침에 시어머니에 대한 태도가 좋지 않았구나”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그녀는 자신이 좋은 말만 듣기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어떤 사람은 그녀에게 “말을 잘한다.”고 하고 어떤 이는 “감사하다”고 하며 어떤 이는 그녀에게 자기집에 가서 쉬었다 가라고 하였다. 그녀는 위대한 불법이 중생들의 양지를 깨우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녀는 속으로 만족하면서 환희심이 일어났다. 후에 그녀는 깨달았다. ‘수련인은 무위를 말하는데 나는 몇 마디 좋은 말을 듣고 마음을 움직이니 아직도 속인의 이 껍데기를 벗지 못했구나.’

어느 한번 그녀는 앞에 마차 한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위에 몇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녀는 재빨리 걸어가 마차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가서 진상을 알렸다. 이때 마차주인은 채찍으로 말을 때렸다. 그러나 말은 가지 않고 그녀가 진상을 다 알린 다음 떠나갔다. 이 수련생은 멍하니 사라지는 마차를 보았다. 조용히 길가의 풀, 나무를 보면서 묵묵히 만물이 모두 생명이 있고 중생이 모두 진상을 듣고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정말 불법은 끝없구나!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고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것은 사부님이 우리를 위하여 만들어준 수련형식이고 우리들에게 이 과정 중에서 수련하여 성숙되게 하는구나 사부님이 심혈을 기울여 배치한 수련의 기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꼭 소중하게 여겨야겠구나

E수련생은 노년동수이다. 지금까지 진상을 하고 삼퇴를 시킨 사람만 2만 명이 넘는다. 처음 2 년 동안 매일 60 ~ 70 명을 탈퇴시켰다. 진상을 아는 사람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금은 매일 20 ~ 30 명씩 탈퇴시킨다. 매일 아침 정각 8시에 출발하고 무슨 일이 있든 내버려두고 떠난다. 출발 전에 발정념을 하고 시내의 큰길, 골목,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간부, 군인, 경찰이든 그녀는 모두 진상을 한다. 그녀는 “나는 교육수준이 낮아서 말을 잘 하지 못한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으니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며 잘 아는 사람을 만나도 잡담을 하지 않고 정념을 유지하고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유지한다.

그녀는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이미 생활 속의 일부분이 되었다. 마치 매일 식사하고 물 마시고 옷을 입는 것처럼 정상적인 일로 되었다. 몇 년 동안 진상을 하면서 ‘두려운 마음’이 없어졌으며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을 늘 듣는다. “누가 만일 대법이 나쁘다고 말하면 천둥우레에 맞을 것이다.”

한 수련생은 퇴직간부다. 그녀는 진상할 때 한 사람만 탈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온 집안 식구를 다 탈퇴시킨다. 처음에 시장에 가서 진상을 할 때 남편이 박해를 받을까 봐 못 가게 말렸을 뿐만 아니라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또 가면 헤어지자. 살지 말자.” 그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말했다. “무슨 일이든 모두 당신 말을 듣겠지만 이번 일은 내 주장대로 하겠어요.” 남편은 더 관계하지 않고 그녀에게 신신당부 하였다. “조심해요” 한번은 진상을 알릴 때 한 가축치료약 상점에 들어갔다. 상점의 어린 사장님이 말하였다. “아주머니가 준 작은 책자를 저는 다 보았어요. 너무 좋아요. 저에게 몇 권 더 주세요. 저의 집 식구들에게 보여주려고요. 우리 집 식구들을 다 삼퇴시켰어요. 삼퇴카드를 저에게 몇 장 주세요. 제가 당신을 대신해서 삼퇴를 시켜줘도 될까요?” 또 한 수퍼마켓의 어린 사장님이 그녀를 보고 말했다. “아주머니, 들어와서 쉬세요. 채소를 여기에 놓아두고 갈 때 갖고 가세요.” 집으로 돌아갈 때 이 채소에 차비까지 합하면 너무 비싸다. 그녀는 말했다. “그렇게 계산하는 게 아니에요. 사람의 목숨은 돈으로 살수 없어요.”

한 동수의 남편은 일자리가 없어 경제력이 없었다. 아들은 또 대학을 다니고 그녀의 이발관 수입으로 생활을 유지하였다. 그녀 혼자서 집의 안과 밖의 일을 처리하고 또 이발관을 경영하니 밖에 나가 진상하고 삼퇴를 권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녀는 생각했다. ‘기왕 이발관을 차렸으니 그러면 이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진상하면 더욱 좋은 것이 아닌가? 이발관에 와서 이발하고 파마하는 모든 고객은 그녀의 진상을 알리는 대상이 되었다. 정부관리, 경찰, 일반인들에게 그녀는 모두 진상을 알렸다. 한 사람이 오면 한 사람에게 하였으며 한 사람도 놓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물었다. “당신은 두렵지 않나요?” 그녀는 “저는 사람을 구하는 게 첫째이고 장사하고 돈을 버는 것이 두 번 째예요.”십 몇 년 수련하는 동안에 그녀는 법공부, 연공, 진상을 알리고 법을 베끼고 법을 외우고 하는 것을 종래로 지체한 적이 없다. 『전법륜』은 이미 10번 넘게 베껴 썼다.

H수련생은 깊은 체험이 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려면 꼭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 마음속에 법이 없다면 진상을 잘하지 못하고 교란도 크며 뜻밖의 일을 만나면 속인의 마음이 나온다. 나가기 전에 꼭 발정념을 해야 하고 사부님께 가지해달라고 청한다. 차를 타는 도중에 법을 외우거나 발정념을 하고 진상하는 과정 중에 현장의 각기 다른 정황에 대해서 수시로 발정념을 해야 한다. 꼭 선량한 마음, 선념,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자비롭고 견정하게 정신정념해야 한다. ‘꼭 당신을 구하겠다. 꼭 당신을 구할 수 있다.’굳센 정념의 눈빛으로 대상을 주시하면 사악이 두려워서 떨게 할 수 있고 상대방의 본성을 일깨워 줄 수 있어 진상을 접수할 수 있고 삼퇴를 접수할 수 있다. 사심이 없어야 하고 잡념이 없어야 하고 관념(많이 모여있고 적게 모여있고 사람이 많고 사람이 적고 날씨가 춥고 날씨가 덥고 등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 혹은 몇 사람이 버스에 앉아서 진상에 무관한 말을 하거나, 장에 가서 먼저 채소를 사고 나서 후에 진상을 하는 이러한 방법은 진상을 알리는데 완전히 이행하지 못하고 심지어 진상을 잘하지 못하고 세인들이 접수하지 못하고 혹은 냉대를 당하거나 꾸지람을 들을 수 있다. 꼭 중생들을 위해 오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얻기 힘든 사람을 구하고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농촌의 장에 가서 진상을 하는 것은 고생을 두려워하고 피로를 두려워하고 더러움을 두려워하고 이익을 얻으려는 마음,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조급한 마음, 제일 큰 ‘두려워하는 마음’을 없애버렸다. 순수하게, 정정당당하게 어떤 장소에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단정하고 예의 바르게 각종 사람을 대하여야 한다. 삼가 당신에게 복음을 드린다. “파룬궁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받고 복을 얻는다.”

H수련생은 향, 진의 장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제일 큰 장애가 차멀미였다. 원래 이튿날 향진시장에 가서 진상을 하려고 약속했는데 첫날 그녀는 차멀미로 구토하였다. 그러나 진상을 할 때 절대 교란을 받지 않았다. 구역질이 계속 났지만 사람을 만나면 즉시 인사를 하고 진상을 하였다. 그녀는 말했다. “이것은 사악한 낡은 세력이 나를 강압하는 것이다. 나는 승인하지 않으며 절대 승인하지 않는다. 나로 하여금 차에 앉지 못하게 하고 진상을 하지 못하게 하지만 나는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차를 탈뿐만 아니라 더욱 먼 곳까지 가겠다. 중생을 구도하는 큰 일은 누구도 교란하지 못한다.”

이상은 우리 동수들이 얼굴을 마주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약간의 체험이다. 우리 모두의 체험은 아무리 바빠도 법공부를 잊지 않고 진상을 떠나기 전에 발정념을 하고 『9평』, 작은 책자,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진상을 똑똑히 말하고 알아듣게 말하며 세인들에게 “파룬궁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삼퇴명단을 갖고 오고 파룬궁을 세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대법제자의 아름다운 형상을 세인들에게 남기며 우리들도 이 과정 중에서 부단히 자신을 바로잡고 점점 성숙으로 나아가자.

문장발표: 2009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3/214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