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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는 구도를 받는 사람의 상황에 부합돼야…

【밍후이왕 2009년 10월 29일】 몇 편의 진상자료를 보고 난 뒤 일부 문제에 대해 동수들과 교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상자료의 대상은 주요하게 속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필히 사람을 구하는 기점에 서야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효율성도 높여야 한다. 진상을 알릴 때 우리는 속인 사회의 상태에 부합돼야 한다. 한 편의 자료가 사람들로 하여금 보자마자 더 보고 싶어지고, 보자마자 진상을 명백히 할 수 있다면, 이 자료는 좋은 자료이다. 어떠한 제목, 내용, 어구를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을까? 아래 나는 몇 가지 체험을 말하려 한다.

1, 정면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걸 위주로 해야 한다

사람들의 선량하고 아름다운 동경은 오직 대법제자의 몸에서, 진상을 명백히 한 사람들의 몸에서,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사람들의 몸에서만이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매우 많을 수 있다. 실제로 우리에게 대량의 자료들이 있기에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 길고, 논술적인 진상자료가 매우 많이 출현하였다. 내 생각에는, 민중을 독해하고 세상을 기만하는 거짓을 제외하고는 민중은 악당의 그런 거짓말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또 일반인들도 그런 복잡한 논술을 보려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당을 사랑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를 한 마디, 혹은 몇 마디로도 똑똑히 이야기 할 수 있고, 악당의 추악한 언행도 장편으로 대론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것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없으므로 자원낭비일 뿐이다.

2, 사실적이고, 통속적인 언어로, 간결 명백해야 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생계를 위해 매일 분주히 돌아다니며, 총망히 지나가는 사람들이므로 복잡한 것을 볼 시간이 없고 흥미도 없다. 그러므로 보자마자 똑똑하고, 믿을 수 있는 사실만이 대중이 진상을 명백히 하고 구도하는데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과다한 논술은 일반적으로 모두 스치듯 보고는 지나가 버리며, 더구나 복잡한 논술은 보는 사람이 더 없다. 그러므로 진상자료를 편집할 때 사실을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 왜 통속적인 언어를 사용 하셨는가? 곧바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욱 빨리 법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진상자료를 편집할 때 간결할수록 좋고, 통속적으로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런 자료는 사람들이 한번 읽어도 진감이 생기는데 이는 법의 위력이다.

3, 제목은 화륭점정(画龙点睛)이어야 한다

제목을 정할 때는 집중적으로, 명백하게 자료의 정수(精髓)를 반영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목만 읽어도 전문을 읽고 싶어지도록 해야 한다. 제목만 보아도 곧 작자와 공명이 생기는 이것이 곧 좋은 제목이다. 그러므로 제목은 구도하는 대상의 실제 상태와 긴밀하게 접근해야하며, 의사는 똑똑하고 어구는 완정 간결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자료의 제목은 제목자체가 난해하여, 사람을 흡인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더욱 담론할 여지가 없다.

물론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은 개인의 인식이므로 기타 동수에게 합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 층차가 제한되고, 인식이 얕으므로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완성: 2009년 10월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9/211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