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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통 응용을 논함

글/ 흑룡강(黑龙江) 대법제자 현동(玄童)

【명혜망 2009년 10월 23일】제 405기 『명혜주간』에서 나는 ‘진안으로 대천을 보고, 신통이 차츰 소생하다’는 문장을 읽고 갑자기 사부님께서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에 말씀하신한 구절이 생각났다. “당시 나는 표면의 신체를 전화(轉化)시켜 수련이 잘된 부분과 협조하게 하여 신체로 하여금 수련 중에서 사람의 상태를 이탈하게 하고 수련 제자로 하여금 자신의 정념으로 사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게 하려고 했다.” 나는 이 구절 설법에서 대법제자로서 응당 신통을 응용해야 한다고 깨달았는데, 사부님께서 이 방면의 설법을 하셨으면 대법제자는 바로 이 방면에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다.

신통 응용을 말하면 많은 동수들은 자신이 열린 채수련하지 않으니 점오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여겨 신통을 응용할 줄 모른다. 사실 그렇지 않다. 발정념의 본신은 신통을 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신통으로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있으며 사령, 썩어 빠진 귀신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련 중의 사람은 신통을 응용하는 것을 눈으로 본 것에 의거할 수 없다. 사실 생각하면 신통이 오는 것이며, 신통이 작용 할 수 있지 않은가? 혹은 얼마나 작용하는가 하는 것을 말한다면 생각의 기점과 순정한 정도를 보아야하며, 기점이 바르고, 생각이 순수하기만 하면정말이지 가능하게 신통이 크게 나타나 경천동지할 것이고 못할 것이 없다.

한 수련생은 나에게 이런 한 가지 일을 말했다. 한 노년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발견됐다. 노년수련생은 발정념을 하면서 신속히 떠났는데 악인은 뒤에서 죽기 내기로 따라왔다. 이때 노년수련생은 속으로 “나는 신이고 너희들은 사람이다. 사람이 어찌 신을 따라 잡을 수 있나.” 란 염두가 나타나자 악인은 즉시 멀리 떨어졌다. 나는 이럴 수 있는 것은 한 방면으로는 사부님의 가호와 정신(正神)의 보호가 있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노년수련생이 “신족통”을 응용했다고 깨달았다. 사실 대법제자는 시시곳곳에서 모두 신통을 응용하고 있으며 다만 동수들이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했을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동수들이 모두 “세상에 대 나한을 귀신도 굉장히 두려워하네 ”(『홍음』「위덕」) 모두 정념으로 신통으로 박해를 제거하고, 대법제자의 존엄을 지키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자그마한 감오이니 틀린 곳은 동수들이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23/210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