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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이야기

【명혜망 2009년 10월11일】딸은 아주 총명하다. 그녀는 늘 사부님께서 자신의 지혜를 열어 주었다고 한다. 딸은 놀라운 기억력, 이해력, 세밀한 사유가 있어 어떤 일이라도 한번 배우면 할 수 있었다. 어릴 때 나는 딸을 칭찬하여 “너는 정말 총명하다.” 고 말하자, 딸은 “나는 엄마의 법을 읽는 소리를 듣고 잠이 들고 연공음악 소리와 함께 깨어났는데 내가 총명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사부님께서 나의 지혜를 열어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딸의 학교성적은 아주 뛰어났다. 학년에서 2등한 학생보다 아주 많이 앞섰고 품행은 더 말할 것이 없었다. 현 교육국에서 딸이 공청단에 가입하는 일을 가지고 협박 했는데, 나에 대한 박해를 더욱 심하게 하려고 시도하였다. 만일 딸이 공청단에 가입하지 않으면 고등학교와 대학에 갈 수 없다고 협박했다. 나와 딸의 학교책임자에게 압력을 가했고, 이 때문에 딸의 학교책임자들이 돌아가면서 딸을 설득시켰다.

수련하지 않는 그녀의 아빠는 놀래서 딸에게 “너 가짜로 공청단에 가입한 다음 엄마가 널 도와 탈단 해주마. 그렇지 않으면 성3호(주: 성에서 공부, 체육, 도덕적으로 가장 뛰어난 학생) 학생으로 평가되지 않는다.”고 말하자, 딸은 아빠에게 “내가 왜 이런 비굴한 일을 해야 하나요? 너무 수치스러워요. 난 입단하지 않겠어요!”라고 엄숙하게 말하자, 아빠가 한참 동안 망설이다가 말하기를 “그럼 나는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라고 하였다, 후에 성3호 학생으로 평가되지 못했다. 그 후에 나는 딸에게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니 딸은 나에게 “평가 되지 않아도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딸은 오히려 나에게 명리심이 강하다고 비평하였다.

현재 딸은 시에서 가장 좋은 고등학교에 합격되었다. 사실 자신의 마음만 바르면 사악의 말대로 되지 않는다. 오직 우리 위대한 사부님의 말씀만이 효력을 가진다.

문장성립:2009年10月08日 발표:2009年10月11日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0/11/2100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