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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은 사람은 더는 기다릴 수 없다

글/ 싼둥(山东)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12일】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은 동수들에게 나는 당신들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못하는 것은 두려운 마음, 즉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하고, 안전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가족들이 반대할까 두려워하고 이것저것 두려워서이다. 지금 나 자신이 친히 겪은 경력은 당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2008년 이전, 나도 줄곧 밍후이망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었다. 선배 수련생이 나에게 일체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나는 다만 기다리고 의뢰하기만 하면 그는 때가 되면 나에게 보내 왔던 것이다. 비록 그가 일찍이 나에게 컴퓨터를 제공해 주었고 나를 독촉하여 컴퓨터와 프린트 기술을 배우라고 했지만 늘 의뢰심으로 인해 연계하기 불편해서 사업이 분망하다면서 줄곧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 사실 이런 것들은 모두 구실이고 진정한 원인은 두려워하는 마음과 자신에 대한 신심이 없어서였는데, 작년까지 그가 납치돼 구치소에 수감되어 오늘까지도 그를 만나지 못했다.

박해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런 더러운 사심으로 인해 위험을 자신의 선배와 동수에게 남긴 채, 자신은 향락을 누리면서 응당한 것으로 여기며 기다리고 의거하고 요구했다. 이는 대법의 가장 근본적인 법리 “진, 선, 인”도 해내지 못하고 온 종일 자신을 ‘대법제자’라 자칭하면서 늘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하고 선타후아, 무사무아를 부르짖었던 것은, 속인의 잘난체 하는 것과 차별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대법에서 수련함은 일체 모두 규정해 주는데 그러한 사사로운 염을 규정하지 못하겠는가?!

지금은 나 역시 작은 가정 자료점을 건립한 셈이다. 바로 적지 않은 손실로 궁지에 몰린 뒤였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낡은 세력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설령 작은 집착도 그들은 모두 놓지 않는다. 의거심이 있지 않는가? 동수에 의거하려하고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많은 동수들이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고 민후이왕에 아무 관심도 없다. 지금 인터넷 접속이 힘듦을 조성한 것은 이 원인이 아닌가? 나는 감히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만졌던 것은 모두 에너지를 남겨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반짝반짝 빛난다.”고 말씀하셨다.(『전법륜』)그러면 우리들이 밍후이에 접속하면 밍후이의 에너지를 크게 하는 것이 아닌가? 더욱 많은 동수들이 접속해야만 비로소 하나의 정체를 형성한다! 하나의 정체 그것은 무맥무혈(无脉无穴), 에너지가 거대하다! 사악의 나쁜 염두는 감히 닿지 못하며 닿기만 해도 바로 해체되어 아무 것도 없게 되는데 어찌 인터넷에 곤란을 조성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하는 일은 어떤 때 사오십 명의 동수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제공하는데, 정말 그들을 대신해서 조급했다. 하여 협조인과 여러 번 이야기를 했지만 역시 결과가 없어 어떤 때는 고의적으로 제공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 방법을 생각하게 했다. 하지만 그들은 정말 그 방법을 알았는데, 또 다른 곳에서 가졌던 것이었다.

이전에 나는 자료를 만든 적이 없어서 자료점 동수들이 수고스러운 것을 몰랐는데, 지금에서야 비로소 진정 그들의 무사한 지불을 체험했다. 다시 밍후이 동수들을 연상하게 되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밍후이에 대한 설법에서 어떤 수련생은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는가? 밍후이에서 전직으로 하는 어떤 수련생은 지불이가 너무 커서 가정생활에 까지 영향을 주었다. 여기를 보다가 눈물이 떨어지려 했다.

문장을 여기까지 쓰려고 한다. 부당한 곳을 동수들이 자비하게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2/2102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