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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버리는 과정

글/ 하북(河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0월 13일】나는 96년 봄에 법을 얻었다. 박해가 발생한 후 처음에는 5년간 수련을 하다말다 했다. 그러다가 2006년에서야 법에서 제고를 가져왔다. 마음을 쑤시고 뼈를 갈아내는 각종 집착심과 마난을 경과하여 나는 주요하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어떻게 버렸는지 언급하려 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혼자는 밤에 바깥출입을 못하였다. 마당에 나가려고 해도 다른 사람을 동반해야 했을 뿐만 아니라 아주 빠른 속도로 일을 보고는 재빨리 집으로 들어갔다. 직장을 다닌 후에도 담이 크지 않았다. 남편이 저녁에 야근을 하면 베란다에 혼자 나가지 못했고, 부엌에 나가 연탄을 갈아 넣지 못해 이튿날 다시 불을 지펴야 했다. 아이가 생긴 후 남편이 집에 없을 때는 아이를 업고 다른 집에서 하루 밤을 지내곤 했다.

그런데 수련을 한 후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와도 나는 혼자 집에 있을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계시다는 걸 알기에 두려울 것이 없고 정신(正神)이 있기에 그 무엇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99년에 박해가 갓 시작된 후 수련생이 일부 잡지를 보내왔는데 나는 그 위의 주소, 인명, 우편번호를 베껴 한 봉투 한 봉투씩 부쳐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옳다고 여겼다. 후에 나는 단체 연공 환경을 잃고 법공부를 적게 하고, 법리가 명백하지 못하다보니 차츰 정진하지 못하였다. 하루는 파출소에서 나를 찾았는데 나는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면서 수련의 길에 오점을 남겼다. 대법이 난을 겪는 시기에 나는 도리어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지 못하고 감히 법을 실증하지 못했는데 이를 생각하면 괴롭기 그지없다. 나는 지금 그 사실을 써내어 다시 한 번 그것을 폭로하려 한다. 그 때부터 몇 년간 수련을 하다말다 하였다.

2006년 겨울, 단번에 큰 병업 관을 만났다. 나는 무서워 죽을 지경이었는데 그 고비를 넘지 못하였다. 마침 한 수련생이 외지에서 돌아와 나를 보러 와서는 고무 격려하고 도와주었으며 나에게 법리에 명확하도록 하였다. 나는 다시는 게으름 피우지 않고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하였는데 발정념을 시작하면 20분내지 50분 씩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기적처럼 나아졌다. 나는 사부님의 후기 설법을 시간에 따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 번 읽고 일부 법리를 알게 되었으며 일부 사심을 버렸을 뿐만 아니라 두려운 마음도 버렸다. 후에 병업관이 반복되었는데 동수의 도움으로 심성을 제고하고 시간만 있으면 법공부를 했기에 비로소 천천히 집착심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나는 난중에서 강대한 정념을 보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하며 단체 법공부와 수련 환경은 시시각각 이탈해서는 안 됨을 체득하였다. 오로지 수련생으로서 수련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한 명의 제자도 포기하기 않는다. 이 관과 난을 잘 넘기는지, 못 넘기는지는 후에 수련의 관을 넘는데 영향을 미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조금만 마난(魔難)에 부딪히고 무엇에 조금만 부딪혀도 당신은 모두 넘지 못하여, 최후에 아주 크게 누적되었을 때는 바로 하나의 큰 관이다. 그 큰 관은 당신이 생명을 내려놓지 못하면 넘지 못하는데 그럼 어떻게 하겠는가? 심지어 관이 큰 것은 당신이 생명을 내려놓아도 평형 시킬 수 없고 낡은 세력은 당신이 넘지 못하도록 놓아주지 않는데 또 당신은 정념도 충족하지 못하다면 당신이 말해보라,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이 말해보라, 사부가 어떻게 하겠는가? 사부는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보호하지만 당신은 도리어 정진하지 않거나 심지어 속인과 같다!”(『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나는 응당 걸어 나가 법을 실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한 단락 시간에 모아 놓은 진상자료를 정리하여 저녁시간을 이용해 모두 배포하였다. 그때부터 나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길가의 자전거에 놓고 길 양쪽의 돌 걸상에 놓고 잘 포장하여 가로수에 걸어 놓았고, 지금은 이미 일부 아파트 단지의 집집마다 안전하게 진상자료를 투입한다. 이전의 단일한 주간으로부터 지금은 소책자, 구평, 진상CD까지 모두 배포한다. 저녁에 자료를 배포할 뿐만 아니라 낮에도 길가에서 자료를 배포한다. 어떤 때에는 정말로 “법리를 세간도에 뿌려”(《홍음2》《여래》)감을 느낀다. 나는 매 번 자료를 배포하기 직전에 집에서 발정념을 잘 하고 가는 길에 정법구결을 외우면서 마음속으로 사람을 구한다고 생각하였다. 이전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매우 중하던 나는 이미 매우 많이 버렸다. 나는 사부님의 가호가 있고, 나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하는 사람이고, 사부님의 대법 제자이므로 능히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 겨울, 나는 아주 우연한 기회에 회사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그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주었더니 모두들 경황실색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진상을 이야기 하고 중공사당을 이야기하고 파룬궁이 박해를 받고 있으며 천안문 분신사건의 진실을 이야기 하였다. 그때 나는 완전히 두려워하는 마음없이 오직 나의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려 파룬궁은 도대체 무엇인가를 알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나는 법공부를 잘 하고 정념이 강하고 심성이 표준에 도달한다면 수련의 길에서 크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나를 인도하여 더욱 높은 경계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여겼다.

이후 한 단락이 시간에 나는 사무실에 근무하는 4명에게 삼퇴를 시키고 이후 나는 퇴근하는 길에 몇몇 동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였다. 나는 또 나의 친척들에게도 삼퇴를 권했는데 제때에 두려운 마음을 부정하지 못해 아주 모호한 언어로 한 친척에게 삼퇴를 권했던 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그가 진상에 명백하지 못했다고 느꼈는데 대략 일 년의 시간이 지나 이 친척에게 또 다시 진상을 알리며 삼퇴에 대해 명확히 알렸다.

나는 익숙한 사람에게만 이야기 할 뿐만 아니라 낯선 사람도 구도해야 하는데 그들도 사부님의 친인이다. 한 번은 한 백산약을 파는 상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하려고 십 여분 동안이나 약을 고르면서 입을 열려고 하였으나 끝내 열지 못하고 집에 돌아 와서 후회하였다. 이 점을 돌파하고 이런 상황을 개변하기 위해 나는 정진하는 한 수련생을 따라 몇 번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공부 시간을 증가 시키고 늘 두려움에 관한 법을 외우고 《두려울 것 무엇인가》、《사제의 은혜》、《위덕》등 경문도 몇 번이나 외웠는지 모른다. 동시에 발정념을 가강하고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데 있어서의 장애인 일체 사악, 흑수, 썩어 빠진 귀신을 제거하고 그 두려워하는 마음은 내가 아니라 가짜이기에 승인하지 않았다. 정념이 있은 후 나는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만하면 달통되어 삼퇴를 하였는데 정말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수련은 사부님께 달렸다.”(《전법륜》) 듣지 않는 사람도 있었는데 자기도 속인에게 이끌리지 않고 계속 자신이 진상하는 일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얼굴을 맞대고 션윈CD를 배포 하였다. 나는 세 가지 일을 상호 원융하고 우리가 하는 세 가지 일은 사부님의 요구를 원융하는 것이며 우리의 위덕도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에서 건립되는 것이다. 세 가지 일을 잘 하면 주위의 일체 일, 가정 중에서, 사업에서, 법을 실증하는 모두가 순리로워 정말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일체가 모두 그 속에 있다고 늘 말하였다.”(『2003년 애틀란타법회 설법』。

마지막으로 어떻게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가정 자료점을 건립했는지 말하겠다. 주간의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보면 모두들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자료점을 곳곳에 꽃 피우라고 하였고 이 역시 정법의 수요이고 사부님의 요구를 원융하는 것이다. 나 또한 응당 이렇게 해야 한다고 느꼈다. 당시 나는 나만 인터넷에 접속하여 얼마가 필요하면 얼마를 만들었는데 더는 기다리고 의뢰하지 않고 싶었다. 동수들에게 말하니 컴퓨터, 프린트, 광대를 한 단락의 시간을 들여 준비하였다. 그러나 속인 마음으로 인해 컴퓨터 안전 설치 문제로, 또한 기술을 모르는 것으로 감히 인터넷과 접속하지 못하였다. 후에 수련생이 몇 번 기술을 가르쳐주었고 동수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을 보고 나자신이 어떻게 수련했는가를 자문하였다. 마음속으로 꼭 인터넷에 접속하리라 생각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컴퓨터에 간단한 안전장치를 설치를 한 후, 인터넷에 접속하였다.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사부님의 사진을 보고 마음속으로 특별히 격동되었다. 지금 나는 인터넷에 접속 할 줄 알면 다운받고, 프린트하고, VCD를 만들었다. 이 과정 중에서 곡절도 있고 대법의 신기함도 있었다. 오직 당신이 법을 실증하는 어떠한 항목을 하던 지간에 사부님께서 모두 당신을 도와 줄 것이다. 원래는 자신이 쓰려고 자료를 만들던 것이 후에는 또 몇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공급하였는데 한 송이 작은 꽃이 이렇게 피었다.

수련의 길에서 나는 아직도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고하여 동료, 동창생, 친척 친구들과 더욱 많은 세인들이 우리가 구도할 것을 요구한다. 진상한다는 것이 사람을 골라하는가.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도함은 바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라, 고르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말씀하셨다. 두려운 마음을 수련하여 자비를 수련하여 합격된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가 되겠다.

처음 쓰는 글이기에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2009년 10월 13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3/210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