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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여 중생을 구도하자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2009년 10월 10일】사존님의《밍후이왕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중에 이런 문답이 있다.

제자: 사부님께서는 예전에 최소한 대륙의 100분의 50 이상의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고 언급하셨습니다. 현재 형세는 어떠합니까? 만약 저희가 계속 정념으로 정진한다면, 이 하나의 목표를 초월할 희망이 있습니까? 100분의 60에서 70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사부: 왜냐하면 매 한 층의 신이 세상의 일을 보고 그들이 모두 안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 층의 안배이든지 막론하고 모두 지상의 사람 열에 하나를 남기도록 안배했다. 현재 당신들이 한 정황에서 보면, 아직 모자란다. 내가 얼마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되도록 구해야 하고, 최저한 절반을 남기거나, 혹은 100분의 70, 80을 남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더러 가급적 하라고 했다. 바로 이 원인이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의 사람들 다수가 모두 위에서 온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는 당초 그런 신들이 배치할 때의 정황과도 달라졌다. 그들이 오늘날의 인류가 이러한 인류이고 모두 고층에서 온 것임을 알았었더라면, 애당초 누구도 감히 세상 사람을 열에 하나를 남긴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악은 이미 이런 정도로 배치했고, 이런 일을 누구도 거둬들일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사악이 조성한 이런 저항을 마주해 진상을 알리는 일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100분의 70, 80을 남기는 것이 가장 좋다.”란 이 단락 설법을 마주 했을 때 내 마음 속에는 즉시 무한한 신심(信心)이 솟구쳤다. 미래의 결과는 반드시 아름다울 것이고 이상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대법은 이런 능력이 있고, 사존님께는 이런 능력이 있으시다는 것을 나는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적지 않은 동수들이 이 설법을 보고나서 소극적인 사상이 생겨난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자기 지역에서 구도한 수량을 손꼽아 헤어보고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고개를 저었다. 100분의 70, 80의 목표를 바라보면서 신심(信心)이 부족해, 자기도 모르게 “절반만 구해도 괜찮겠다” “절반도 어렵다” 등의 소극적인 말을 한다. 사실 이 말 ‧ 이 마음은 이미 법에 있지 않은 것으로서 사악이 원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마땅히 제때에 알아차리고 바로잡아야 하며, 서로 일깨워 주고, 정념을 많이 보태여, 소극적인 것을 닦아 버려야 한다.

무슨 일을 해 내려고 할 때엔 신심(信心)이 아주 관건적이며, 신념(信念)의 크기는 성공률에 직접 영향을 준다. 사존님께서는 다섯 손가락을 움켜쥐어야만 때리는 힘이 강하다고 말씀 하셨다. 션윈만회의 젓가락 춤 역시 여러 사람의 마음과 힘을 모아야 한다는 내포를 지니고 있다. 만약 여러분이 한 곬으로 생각하고 모두 신심(信心)이 충족하며, 우리 대법제자 모두에게는 세상 사람의 100분의 70, 80을 구도할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그 결과는 틀림없이 좋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에게는 대법이 있고, 사존님의 강대한 공력의 가지가 있다. 사존님께서도 그렇게 큰 신심(信心)이 있으신데 우리가 또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우리가 또 의심할 것이 무엇이 있는가?

동수들, 우리 마음과 힘을 모아 사존님의 대법으로 서로 고무하며, 온힘을 다해 구도함으로서 장래에 유감을 남기지 말자. 매 한 대법제자의 신심(信心)은 모두 거대한 에너지이다. 우리의 신심(信心)이 막을 수 없는 기세를 이루어 일체 저항을 소멸하면서 사존님께서 생각하시고, 사존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성취하자. 대법은 모든 것을 개변시킬 수 있는 것으로서 속인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아름다운 일체는 바로 앞에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 minghui.org/mh/articles/2009/10/10/2100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