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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제자들이 같이 발정념으로 사당 인터넷 봉쇄를 해체하자

글/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27일 】어느 한 번, 엄마 수련생은 아주 심하게 기침을 했었는데 오랫동안 지나서도 좋아지지 않았다. 기침 소리를 들으면 귀에 거슬리고 마음으로는 엄마가 안으로 찾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좀 있다가 엄마가 위층으로 올라오시면 반드시 지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자신의 심태가 상서롭지 않고 침착하지 않았으며 모두 밖으로 보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때 한 마디 말이 머리 속으로 들어왔다. “그녀의 일은 바로 당신의 일이다.” 나는 한 순간에 명백해 지면서 즉시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다. 선타후아, 무사무아의 일념을 품고 완전히 선의 기점에서 동시 사존(师尊)께 가지해달라는 한 마디를 가했다. 이때 몸은 하나 강대한 마당에 뒤덮인 것을 체험할 수 있었다. 나의 천목은 비록 볼 수 없지만 난잡한 귀신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하자 일체는 조용해졌고 다시는 위층의 기침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이 일로 인해 나는 사존님께서 말씀하신 자비의 한 층 함의를 체험할 수 있었다. “때문에 이 자선(慈善)이 나오기만 하면 그의 힘은 끝없으며, 어떤 좋지 않은 요소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자비가 클수록 그 힘은 더욱 크다.”(《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 나는 또 어떠한 일이든 모두 우연한 일은 아니고 모두 긴밀한 관계가 있으며 하나하나가 매듭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인터넷 봉쇄 이 일을 알았을 때, 이것을 나의 일로 여기지 않았고 국내 제자들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사적인 일념이 또 구우주의 속임수에 따라 걸어가게 되었고 우리는 하나의 정체임을 잊었다. 지금이 되어서야 나는 이 일의 엄숙성을 알게 되었고 해외 대법제자들이 같이 발정념으로 사당의 인터넷 봉쇄를 해체하길 건의 하는 바이다. 사존께서 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 설법에서 명혜망은 대법제자의 수련과 교류의 창구로 삼고,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등의 정황을 제때에 보도했고 그것은 국내외 제자들이 모두 같이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学比修)할 수 있기 때문에 발하나 디딜 곳이 있는 교류 마당이다고 하셨다. 동시 그것은 국내외 제자들이 사존님의 신경문을 볼 수 있게 하고 국내외 수련자들이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게 하며, 악인을 폭로함으로서 국내외 수련자들이 제때에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더러 즉시 위험한 지경에 처하여 이내 정신을 차리게 하고 악행을 멈추게 했다.

중공 사당 인터넷 봉쇄목적은 진상 창구를 봉폐하고 세인더러 구도받지 못하게 하는 것이며 대법제자 사이에 간격을 조성하고 우리더러 힘이 없게 하는 것이다. 사존님은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마치 이 주먹을 내지를 때처럼 여러분들이 한데로 쥐어야 힘이 있다. (다섯 손가락을 활짝 펴고, 한 손가락씩 가리키시며) 그것이 무엇을 하려하고, 그것이 무엇을 하려하고, 그것이 무엇을 하려하고. 이러면 힘이 없어 내지르기만 하면 좌절당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당신들은 통일된 기획과 안배가 있어야 하고, 협조를 잘 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명혜망이 이렇게 심중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사존께서도 인정하셨다. 봉쇄당하는 것은 틈이 있고 자신이 명혜망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으며 모두 얻기만 하고 투고를 아주 적게 한 것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문장만 골라서 읽어 보고 강대한 집착심, 비평심을 품고 읽었다. 이 자체는 바로 매우 강한 분기심(分歧心)이고 자신을 기타 수련자와 갈라놓고 정법과 갈라놓아 간격을 조성함으로서 사악이 기회를 타고 들어 온 것이다. 오늘이 되어서야 명혜망의 진귀함을 인식하게 된 것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데 유리하고 위력이 비할 바 없는 법기이다. 우리가 만약 정념정행한다면 그것 배후의 신의 요소가 신통을 일으킬 것이며 일체 봉쇄는 즉시 녹아버리게 될 것이다. 모든 제자들이 모두 일체를 형성하여 이 일에 대해 발정념을 하길 건의하며 동시 우리는 아직 어떤 누락이 있는가를 찾아야 한다. 이 문장을 쓸 때, 사악은 끊임없이 교란해 ‘형(形)’을 줄곧 ‘사(邪)자로 썼다. 구세력은 얼마나 두려워하고 대법제자가 하나의 정체가 형성하는 것을 얼마나 두려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조그마한 인식이니 잘 못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7/2091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