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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진상을 알게 된 산둥 경찰, 파룬궁 수련에 들어서다

산둥(山東) 성의 모 시 공안국에 근무하는 경찰은 늘 대법제자가 보내 준 진상자료를 받았다. 하지만 사당에 독해돼 있던 공안 경찰인 그는 대법의 진상자료를 지금까지 보지 않고 약간 비평을 하였다. 어느 하루 그는 문 앞에 놓여진 4부의 진상자료를 보았다. 그는 그것을 집어 들고는 오늘 왜 이렇게 많이 갖다놓았지 하고 생각했다. 그 안에는 멋진 카드 한 장이 들어 있었고 사이트 봉쇄를 돌파하는 인터넷주소가 적혀 있었다. 그는 집에 들어가 컴퓨터에다 카드에 적힌 인터넷주소를 쳐 넣은 뒤 클릭했다. 그 결과 정말로 봉쇄를 돌파하고 사이트가 열렸다. 사이트를 보게 된 그는 외국에서 파룬궁이 아주 열렬함을 알았으며 전 세계 어디서나 파룬궁이 뿌리 내렸음을 보았다. 국내의 정황과는 너무나 상반되었다. 그제서야 그는 진상을 알려 하였고 지금까지의 커다란 의혹을 풀어보려는 소원을 가졌다. 밍후이왕에 접속하여 대법서적을 다운하면서 그는 이렇게 법을 얻게 됐다. 이 사실은 그가 법을 얻은 후 얼마 안 되어 대법제자한테 스스로 말한 내용이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0일

문장분류: 대륙 > 인심이 밝아지다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0/2083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