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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일”에도 여전히 사람을 구하고 법을 실증

글/ 진평(陈平)

【 밍후이왕 2009년 9월 22일】(윗부분 삭제) 중공은 정권을 탈취한 이래 조그마한 변화만 있어도 견뎌내기 어려워 하면서 필사적으로 손에 쥔 권력을 보호한다. 그리고 이른바 “ 민감일”은 중공이 허세를 부리는 전용 명사로 되었다. 얼마 전에 밍후이왕에 《눈 앞의 형세에 미혹되지 말고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자》란 제목의 문장이 발표 되었다. 문장에서는 한 경찰이 밥상에서 법을 실증한데 대해 언급 하였다. “어찌 60년 대 경축 뿐이겠는가? 평소에도 이틀 사흘이 멀다 하고 팩스 아니면 문건을 보내는데 모두 파룬궁의 일로서 이 몇 해 동안 멈춘 적이 없었다. 바로 요만한 일을 가지고 소란을 피워대는 것이다.” 많은 동수들은 사악이 “민감일”에만 손을 쓰는 줄로 여기는데 사실 그것들은 당신에게 우선 “민감일”을 승인하게 하고 그런 다음 다시 당신을 박해할 구실을 찾아낸다. 이 몇 해 동안, 우리는 내내 “민감일”을 승인하는 길을 걸었고, “민감일”을 두려워 하였다, 그래서 “민감일”은 흔히 박해 받는 현상이 많다는 이런 하나의 틀로 되어 버렸다. 이는 우리의 교훈이다.!”

확실히 그렇다. 십 년 동안, 사람마음의 이끌림으로 하여 어떤 수련생은 중공이 선양한 “민감일”에 자기를 보호하느라 숨어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중임을 내려 놓고 사람의 껍질 속에 숨어서 폭풍우 속을 무사히 지나가기만을 고대한다.

비록 한 “사람”이 아주 총명하고, 늙을 때까지 많은 경험을 쌓았다 하더라도, 조심스럽기가 마치 살얼음을 밟는 것 같고, 온 몸에 담력이 두둑하다 하더라도 일단 사악이 틈을 타기만 하면 각개 각도로부터 박해를 하기 시작할 것인즉 사람은 일순간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박해 가운데서 우리가 사람속에서 안전한 곳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랄 때, 더는 대법을 실증하고자 하지 않을 때, 마치 타조가 머리를 모래 속에 묻고서 “나를 박해하지 마소서, 나를 박해하지 마소서” 하고 끊임없이 외우는 것처럼, 그 때의 다른 공간에서 우리는 진정한 갑옷을 벗어 버리고, 진정으로 방어하지 않고 대문을 활짝 열어 사악이 공격하여 들어오는 것을 방임하는 것이며, 심지어 사악이 허약하여 이미 우리를 공격할 힘이 없을 때에도 여전히 자신의 “타당한 보호”를 기뻐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 중에 있으면 우리는 대법에 먹칠을 하게 되고, 사람의 마음 중에서 “수련”하면 우리에겐 출로가 있다.

자비하신 사부님은 우리에게 우주 정법의 홍대한 기세를 알려 주셨고, 이제 곧 성취할 무량한 휘황을 알려 주셨다, 우리가 사부님의 설법을 이해했으면 자신을 정법 중에 놓을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만들어 내신 신 우주 진행 중에 놓을 수 있고, 우주 뭇 신들이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주시하는 속에 놓을 수 있다면 , 우리는 곧 사람마음에서 뛰쳐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사악은 이미 허약하여 일순간도 견디지 못하지만 삼계내 바른 요소는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있다.

사악은 “민감일”에 미친듯 하여 속인이 보기에는 극도로 긴장하고 공포스럽지만 대법제자는 이때를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 날로 보고 있다. 어떤 환경에서든 우리는 이와깉이 확고부동하고, 착실하며, 이지적으로 신의 길을 걸어갈 것이며, 전 우주의 뭇신들에게 대법의 자비와 위엄을 펼쳐 보일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2/208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