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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함에 겨냥성있게 말함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글/페이쇈

[명혜망 2009년 9월 13일】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다그쳐 많은 사람을 구하면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 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진상하는 것은 기본이다.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사람의 마음을 요해하고 겨냥성 있게 중점을 말하여 매듭을 풀어야 한다. 즉 이것은 아주 관건적인 시점에서 대법제자가 심혈을 기울여야만 하는 요소가 되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 진상할 때에는 그 사람의 매듭을 찿아 마음을 열어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1. 온역은 사부님의 설법중에 제시

주1: “그들에 대하여 진상할 때 그들의 마음에 매듭의 오해가 어디에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주2: “사실 그들의 매듭이 어디에 있는지, 장애가 어디에 있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그들의 마음의 매듭을 찿았고, 그들을 저애하는 곳을 찿았다면 가능하게 능히 풀어줄수 있다.”

주3: “선의로 그에게 이야기 하면서 그의 집착이 어디에 있으며, 그의 하나의 집착의 매듭과 두려운 마음이 이러한 상태가 조성하였는지를 보아야 한다.”

2. 부동한 자료로 부동한 관중의 마음의 매듭을 겨냥

사부님의 한번 또 한번의 가르침에서 나는 우리 대법제자 모두 마땅히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접 진상, 자료 배포, 대량의 진상자료를 만들기 직전 우리는 법 공부를 잘하는 것을 제외하고, 자신의 심태를 순정하게 하는 것 외에 반드시 먼저 속인의 층차에서 다 방면의 공부를 해야 한다. 아직 진상을 잘 모르는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이웃, 각종 친구, 길가는 사람, 이들에게 진상을 요해하는 것을 저애하는 마음의 매듭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 당신이 오늘 구하려고 하는 사람이 청소년 학생, 중년, 노년, 문화가 낮은 층, 학력이 높은 자, 지식인, 공안국, 법원, 군인, 농민, 시민, 책보고 문제를 사고하기 즐기거나, 책을 잘 보지 않은 사람,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사람, 자신을 비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등등이다. 그는 사회에서 부동한 사람 중에 어느 부류에 속하는지? 어느 자료가 어떤 유형의 사람에 합당한지? 그들은 파룬궁이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어느 자료가 능히 그들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 줄수 있는지? 자료점의 동수들은 더욱 기본적인 진상 자료를 제공하는데 주의해야 한다. 특히 대법의 진상의 기본적이 자료(파룬궁은 무엇인가, 파룬따파는 좋다), 직접 박해를 폭로한 기본적인 자료(4.25의 진상, 천안문 분실 진상, 생체 장기적출 진상), 직접 악인을 폭로한 기본적인 자료 (당시 민중에게 당시 사악을 폭로). 그러나 또 주의할 것이 있는데 성공하려고 급하게 서두르며 구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의 자료, 하나의 CD를 주어 바로 그 사람의 생각을 정하게 하려는 이것은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다. 때문에 지금의 속인 사회는 바로 그렇게 복잡하다. 마치 하나의 좋은 영화처럼 아무리 재미있는 영화라 해도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모두 즐기게 할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영화를 볼찌라도 언제나 개개인이 부동한 생각이므로 부동한 관중의 수요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3、”배포하는것”과 “구도하는것” 과의 간격을 없애는데 주의

현재 국내에는 아직 파룬궁 진상자료를 받아보지 못하였고, 《9평》을 받아 보지 못한 세인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은 받은 자료를 모두 보지 않고 있다. 이것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미 중공의 거짓말에 오염 되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이러한 거짓말의 영향으로 그들은 마음속으로 근본 파룬궁 진상 자료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때문에 “배포”에서, “대 면적으로 배포”함과, 사람들의 “이해”가 “대 면적으로 이해함” 과의 간격은 아직도 거리 아주 멀다. 간단하게 자료를 “배포”하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람을 구함이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지도하고 있는 신운 공연단도 모두 그렇게 거대하고 세밀한 노력으로 이루진 것이다. 우리들이 만약 일부 배포한 자료로 또 얼마마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만 우리들이 사람을 구함에 있어서 아직 인식이 이지적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당연히, 다만 이 한 층차면의 문제를 이야기 한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큰 과제이며, 대 공정으로서 허다한 층면이 포함된 문제를 본문에서는 이야기 할 방법이 없다.)

진상자료는 배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아울러 겨냥성이 있게 배포하여 중점을 사람들의 마음의 매듭을 열어주는데 두어야 한다. 절대로 앞으로 “배포”에서, “대면적의 배포” 등등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 만약 지금까지 자료를 감히 배포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주동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왜냐하면 3가지 일을 하지 않으면 수련은 헛것이 되기 때문이다. 결과를 놓고 보면 “자신을 보호”한 것으로서 결국에는 떨어져 하나의 공백으로 된다). 대오를 떨어진 수련생, 아직도 진상을 모르는 세인들을 막론하고 모두 하나 하나가 개개의 생명을 살아오면서 모두 개개의 집착과 마음의 매듭이 있다. 개개인이 이해함에서 심도있게 세심하고 지혜롭게 진상해야 한다. “심도”는 너무 높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며 , “세심”은 사소한 자료를 선택하여 크고 작은 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세심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마치 의사가 병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도할 대상이 문제의 걸림이 어디에 있는지를 관찰하고 경중과 완급을 구별하여 약을 쓰되 약이 병을 제거할 수 있는데 까지 도달해야 한다. 지혜로 말하자면 공력을 많이 들여야 한다. 개개인의 수련 상태 중에서 대법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게 되는데 교묘하게 매듭을 풀어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파룬궁이 무엇이며, 박해하는 사악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천상(天象)을 이야기 해야 한다.

개인의 약간한 인식으로서 급하게 동수들과 교류한 것이다.

주1《명혜망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在明慧网十周年法会上讲法)》

주2《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벌(二零零四年纽约国际法会讲法)》

주3《아태지역 수련생회의 설법(亚太地区学员会议讲法)》

문장완성:2009년 9월 1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3/20823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