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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일”을 이용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민감일”을 이용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자

글 : 무단장(牡丹江) 대법제자

중공사당에서 말하는 소위 “민감일”이 다가오자 무단장 각 지역의 가도 위원회는 파룬궁 수련생 집에 찾아가 샅샅이 조사하고 서명을 받는 것을 이유로 수련생들을 교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족들의 정상적인 생활마저 교란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정황에서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소극적으로 감당하거나 숨지 말고 정면으로 이러한 일을 대면하기를 건의한다. 이러한 교란 행위는 법률을 어기는 것이며 민중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자체는 대법제자와 대법제자 가족 및 가도 위원회에 대한 박해이다.

사부님께서는 ≪맨해튼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당신들이 기왕 자신이 현재 사회에서 하고 있는 이 일체, 심지어 당신의 개인생활을 포함해, 모두 수련범위 내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럼 여러분은 당신들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체를 더욱 마땅히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당신들의 이런 형식이 없는 이런 형식의 수련을 더욱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내가 여기건대 우리가 이러한 박해를 승인하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사당조직의 각종 활동도 개인에 대한 박해로만 볼 수 없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계시켜야 하며 그래야만이 긴박감이 있을 수 있고 이번의 시기를 틀어쥐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조건이 허락되는 동수들은 교란에 참여한 가도위원회 인원의 이름과 전화번호, 집 주소 및 유관되는 정보를 밍후이왕을 통하여 해외의 동수들에게 알려지게 하기 바란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제때에 사악한 나쁜 사람의 악행을 폭로하는 것이며 해내외의 수련생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중공”사당에 독해되고 이용되고 있는 가도 위원회의 인원들을 구도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25/208958.html

정념을 가강하여 사당의 사령을 깨끗이 제거하기를 건의

사당사령이 구차한 목숨을 연명하느라 소위의 “10.1”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분칠을 하고 있다. 국내의 각급 단위는 협박에 의하여 사당을 위하여 공적과 은덕을 노래하고 있으며 자기의 단위 직원을 조직하여 소위 찬미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전국 곳곳의 대극장과 광장 등 장소에서 떠벌리며 노래하고 있으며 중국인에게 또다시 세뇌를 하려고 한다. 국내외의 대법제자가 고밀도 발정념으로 사령을 해체하며 사당 문화를 숙청하기를 건의한다. 시간을 틀어쥐고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중국인들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 2009년 9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17/208468.html

추석 명절을 계기로 동수들이 붙잡힌 대법제자의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자

현재까지 아직 많은 동수들이 불법적으로 감옥,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어 있다. 9월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때이고 추석 명절도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동수들의 가족과 아이들 중 일부분은 아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어떤 아이는 학비를 낼 돈이 없고 어떤 이는 밥해 줄 사람도 없고 어떤 노인은 병원에 입원하여도 간호해줄 사람이 없으며 어떤 집은 가을걷이를 도와줄 사람이 없는 등등이다. 매번 명절마다 친인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가며 동수들은 시간을 내어 이러한 가족과 아이들을 돕길 바란다. 그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고 그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특히 대법에 대하여 저촉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에게는 우리는 더욱 인내심 있게 진상을 알리며 그들에게 관심을 주어야 한다.

문장발표 : 2009년 9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9/17/2084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