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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경찰이 대법제자를 박해, 교란하는 것을 정념으로 대하고

—기회를 만들어 진상을 알려 지역 경찰을 구도

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21일】’10.1’전야, 사당이 멸망 직전의 공포를 표현하는 게 명확하다. 지금 베이징 및 전국 각 지역은 사당이 기층 구민회의, 지역 경찰 등에서 관할구역 내의 동수들과 ‘담화’하며 ‘정황을 요해’하고 있다. 이것은 사당이 최종 소멸되기 직전에 대법과 대법제자를 또 한 차례 박해하고 교란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절대 사악에게 협조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정념으로 이번 박해와 교란을 부정해야 한다. 동시에 직접 얼굴을 보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회 임을 소중히 여기고, 지역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함으로써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아주 나쁜 것이나 구제불능일지라도 피동이 아닌, 정념을 가지고 주동적으로 진상을 알려 배후의 썩어 빠진 귀신과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최근 나는 어떤 수련생은 ‘10.1’전야에 사당의 공포 속에 있음을 보았다. 어떤 대법제자의 마음은 안정되지 못한 채 사악을 피하며 행운을 바라는 심리를 품고 있는데, 이것은 성숙하지 않은 표현이며 아직도 두려움이 있음을 설명한다. 정법수련은 이미 10년이나 되었고 사당은 매년 일부 민감 일에 공포 기분을 가강 하는 활동을 한다. 사실 이 역시 낡은 세력이 중공을 이용해 그것들이 합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대법제자를 고험하여 나쁘게 만들려는 것이다. 만약 우리 일부 수련생이 해마다 매 번 넘지 못한다면 이전에 낡은 세력이 줄곧 안배한 도태의 공제 속에 있으며 낡은 세력의 꿰임에 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응당 다시 사고하여 낡은 세력이 안배한 이번 기회를 진정 정념으로 대함으로서 다시는 낡은 세력의 안배에 빠져들지 말고 제자리걸음을 하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렇게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정진요지2》〈大法弟子의 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문제가 나타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자신의 잘못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 만약 교란과 파괴임을 발견하면 구체적인 문제를 처리할 때 표면적인 사람에 대해서는 가급적 평화롭고 자비선량[慈善]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악이 사람을 이용할 때 사람 자신은 흔히 명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이용당하는 사람은 늘 사상이 좋지 못한 사람이거나 혹은 좋지 못한 사상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에 대해서는 반드시 엄숙하게 正念으로 제거해 버려야 한다.”(《정진요지2》〈정법(正法)과 수련 〉)고 말씀하셨다.

최근 나를 담당하는 지역 경찰도 나를 ‘보살피기‘ 위해 나에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며 시간을 내도록 요구 했다. 나는 당시 시간이 좀 지난 후 다시 보자고 하였다. 완전한 응답을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일정한 정도로 그에게 협조한 셈이었다. 사후 나는 이 역시 명확하지 못한 법리에서 표현된 것임을 인식하였다. 우리는 응당 정념으로 이런 형식의 박해와 교란을 부정하고 절대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동시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자신의 사람마음이 촉성하여 환경이 나빠지고 자신에게 아직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음이 폭로되면서 행운을 바라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응당 더욱 법에서 정진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으며 온건하게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성숙해 져야 한다.

매 번 지역경찰들이 방문하는 기회를 그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 될 기회로 만드는 것 역시 낡은 세력이 경찰이란 이런 생명을 부면 배치한 것을 타파하는 것이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09년 9월 21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1/2087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