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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를 권한 작은 경험

글/ 귀주(贵州)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22일】’진상을 한 후 영통성이 있는 방식을 채택하거나 그(그녀)에게 직접 하나님께 삼퇴를 설명하며 (많은 사람들은 이런 형식을 좋아한다) 혹은 내가 그(그녀)에게 삼퇴 증인이 되는……’ 이것은 『명혜주간』제399기 ‘자비를 품고 중생을 구하자’는 문장에서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는 일종 방식을 논한 것이다. 나는 이 방식이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속인들도 비교적 쉽게 접수하고 금방 걸어 나와 진상을 하는 동수에게는 혹시 하나의 모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여기며 진상을 하는 신심을 더욱 강하게 하고 성공적으로 삼퇴를 권하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여긴다.

이 방면에 나는 깊은 감촉이 있다. 예를 들면:

익숙한 노년 수련생은 2005년부터 시작하여 부단히 그의 남편에게 ‘삼퇴’를 권했으며 기타 동수들도 적지 않는 노력을 했다. 그러나 그의 남편은 탈퇴하지 않았다. 더구나 그는 동수들이 사당의 박해를 받는 것을 보고 두려워 더욱 저촉되는 정서가 있었다. 노년 수련생은 그의 남편을 ‘고집쟁이’이라고 했다.

금년에 한 우연한 기회가 있어 나는 이 동수의 남편을 접촉했다. 그가 고집이 세다는 말을 일찍이 들었기에 그에게 진상을 하기 전에 생각이 많아 심지어 포기할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이렇게 우려하고 있는데 그는 도리어 주동적으로 나와 중공의 부패를 담론했다. 나는 진상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여 그가 흥미를 느끼는 문제를 그와 담론했으며 비슷하게 이야기했다고 여겨 나는 그에게 많은 사람들은 중공이 너무 나쁘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지금 많은 중국사람들은 모두 이 악당의 당과 그 조직에서 탈출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그에게 이전에 무엇에 가입하지 않았는가? 하고 물었다. 이 노 수련생은 즉시 그를 대신하여 입단하고 당원에 가입할 뻔했다고 대답했다. 이 악당을 말하자 그는 흥분되어 그들의 그 연대의 일부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때 나는 그에게 만약 이런 기회가 있다면 그래도 이 당에 가입하겠는가? 하고 물었더니 그는 “그것에 누가 또 가입하겠는가” 라고 했다. “그러면 그 단에서 탈퇴하겠는지요?” 라고 물었더니 “나는 나이가 이미 지났다.” (그 의미는 나이가 초과되어 자연히 탈단이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계속하여 그에게 무엇 때문에 ‘삼퇴’를 해야 하고 탈퇴하면 자신에게 가족에게 모두 좋은 점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마음에서 하나님께 이전에 가입했던 중공사당의 관련 조직에서 탈출하여 평안을 구하겠다고 맹세하면 된다고 하면서 “당신이 원하십니까?” 라고 했더니 그는 고개를 끄덕이었다. 나는 “아저씨 그럼 기억하세요. 오늘 바로 아저씨께서 하늘에 대고 공산사당의 연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맹세했어요. 제가 증인이에요. 아저씨께서는 이후에 복을 받을 겁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또 “아저씨의 별명은 어떻게 부르는가?’ 하고 물었더니 그는 기뻐하면서 나에게 알려 주었다.

또 한 번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두 명을 만났는데 나는 그들에게 붉은 넥타이를 매기 좋아하는가 물었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너희들은 그것에서 탈퇴하고 싶지 않니? 곧 마음에서 탈퇴하는 것이야!” 하고 말했더니 그들은 원한다고 했다. 나는 “그러면 너희들은 오른 손을 들고 하늘에다 소선대원에서 탈퇴할 것을 맹세한다고 하면 어떨까?” 라고 말했더니 “좋아요” 하고 그들은 주저 없이 말했다. 그리하여 당시 그들이 입대할 때 선서하는 것처럼 오른손을 들고 하늘을 향해 “나는 소선대원에서 탈퇴할 것을 원합니다.”라고 맹세했다. 다음에 나는 그들에게’파룬따파하오’와’쩐, 싼, 런 하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고 그들의 이름을 물었다. 귀여운 두 아이는 구원 되었다. 이것은 내가 삼퇴를 권하는 중에서의 두 가지 예이다.

우리가 진상을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고 ‘삼퇴’를 권하는 것도 이 목적이라는 것을 명백해야 한다. 그러나 속인은 인터넷에서 삼퇴를 성명하는 것을 걱정하는데 대부분 사람은 그들이 ‘삼퇴’를 한 정보가 노출되어 악당의 박해를 받을까 봐 두려워하며 또 대법제자 자체에 대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 이 역시 우리 대법제자 중에 박해를 받을 때 수련생을 팔거나 혹은 사악에게 타협하거나 혹은 가짜로 ‘전화’하고, 혹은 평시에 정념이 부족하여 세인에게 이런 하나의 수련인은 ‘믿을 수 없다’ 는 인상을 주었기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진상하여 세인을 구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걸어 나와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하려는 대법제자는 이런 방식으로 세인에게 ‘삼퇴’를 권하여 그(그녀)를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자신의 신심을 가강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수련생을 고무하여 걸어 나오게 할 수 있다. 세인은 ‘삼퇴’를 하게 되면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 올린 이름은 그들의 이름이 본명이든 가명이든 별명이든 지간에 모두 중공을 혐오하는 ‘삼퇴’의 큰 조류에서 인터넷에 하나의 숫자가 더해진 것이다

이것은 나의 관점이고 동수들과 교류하려 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9월 22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2/208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