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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법회에 참가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15일】 명혜망 제6기 대륙 대법제자 인터넷 법회의 투고 기사를 보고 나는 매우 기뻤다. 이번에 나는 일찍이 생각하였는데, 열심히 자신의 수련과정을 총결하여 명혜망 이 교류마당을 통해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과 상호 교류하여 부족점을 찾고 선두를 따라잡음과 동시에 또한 사부님께 회보하고자 하였다.

전 몇 기의 법회를 생각하면, 전3기 법회의 소식은 듣지 못하였고 또한 그때에는 컴퓨터가 없었기에 명혜망에 접속하지 못하여 참가하지 못했다. 제4기 법회는 기간을 놓쳐 참가하지 못했다. 작년의 제5기 법회에 투고는 했지만 발표되지 못하여 마음이 매우 상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쓴 문장은 정말 불합격한 것이었는데 쓸 때에도 열심히 쓰지 않은 것이었다. 나중에 나는 다시 그 문장을 보고는 아주 많은 문제를 발견하였다. 자신이 이전에 쓴 문장(명혜망에 채택되다)의 내용은 어떠한 수개도 없이 붙여 놓았고 시간, 심태 모두가 어울리지 않았으며, 어떤 곳은 정말 가히 당나귀의 입술은 말의 주둥이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기만 해도 대충 쓴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 자체가 바로 법회에 대해 중시하지 못한 것이었고 또한 자신의 심성이 차하다는 표현이었으며 또한 발표됨에 집착하여 과시심이 너무 중한 것이었다. 이렇게 하려면 차라리 쓰지 않는 것이 나았다. 나는 제5기에서 발표한 그 한편 한편의 사람을 감동시키는 체득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다. 그들과 비교해보면 나의 수련은 너무나 차하였다.

이번에 나는 제6기 법회 교류를 매우 소중히 여기고 매 글자 매 문장 부호까지 모두 참답게 심사숙고하여 순정한 문장을 써내는데 힘을 기울였는데,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을 발휘하였다. 기점을 바로 하였기 때문에 글을 쓸 때 사부님께서 부단히 나에게 지혜를 주었다. 그리하여 아주 빨리 전체 문장을 완성하였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투고하여 명혜망에 발표되었다.

이번 법회에 참가하면서 나는 몇 가지 체험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첫째, 참답게 자신의 수련과정을 총결하자!

둘째, 법회를 통해 세계 각 지역의 대법제자와 교류하고 상호 촉진하여 정체적인 제고에 도달하자.

셋째,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는 명혜망 법회의 교류는 사부님께 우리의 수련정황을 회보하여 사부님의 검증을 받아 수련정체를 원융하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조건이 되는 대륙 대법제자들은 응당 참가해야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정법노정을 바짝 따라야 한다. 단체 법공부와 법회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형식이다. 사악의 박해 때문에 현재 대륙에서는 큰 법회를 열 수 없지만, 명혜망은 사부님께서 승인하시는 인터넷으로 세계 각 지역 대법제자들은 명혜망을 통해 수련심득을 교류하고 있으며 또한 사부님의 가호하에 진행되는 것이다.

매년 명혜망의 동수들은 대륙 대법제자의 인터넷 법회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데, 이 역시 대륙 동수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배려로서 우리 대륙 동수들로 하여금 사악의 환경 속에서 제때에 상호 교류하여 대륙 동수들로 하여금 견강한 정체를 형성하게 하며, 사악의 잔여 세력을 철저히 해체하고 전 세계 대법제자들과 공동으로 이 위대한 원만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이 기회에 명혜망 동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당신들은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 공동으로 노력하여 자신의 수련의 길을 잘 걷자!

문장발표 : 2009년 9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5/20839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