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8일] 최근에 나는 비교적 큰 누락으로 사악이 틈을 타고 기어들어 비교적 큰 압력에 직면하였다. 그것을 계기로 나는 장기간 버리지 못한 집착을 없애 버려야겠다는 결단을 단호히 내렸다. 나는 대량으로 법 공부함과 동시에 발정념의 강도를 높이면서 장시간 발정념을 하면 청리 효과를 가강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일반적으로 반시간 좌우, 제일 길게는 두 시간까지 발정념을 하였다. 마지막에는 전신이 느슨해 졌고 호흡이 매우 가늘어지면서 온 몸이 에너지 속에 잠겨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한번은 정념을 마쳤을 때 옆에 있던 수련생이: 금방 당신의 전신이 매우 느슨했는데 옆에서도 엿볼 수 있었소. 동수도 테스트해 보더니 효과가 매우 좋다고 했다.
나의 체험은 장시간 발정념하는 방법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는 법리를 포함하고 있다. 내가 사상에서 집착을 없애리라는 결심을 내렸기에 그렇게 할 수 있었음을 설명 한다. 그러므로 당연히 중시하지 않을 때의 효과와는 다른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그 견정한 마음을 보시고 당신에게서 많은 것을 제거해 주시는 것이다. 전신이 모두 느슨하고 에너지로 충실해 졌을 때 자신의 공간장은 매우 순정하여 나쁜 것들이 있을 수 없게 되어 그런 것들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물론 장시간 발정념은 마지막까지 자세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시작할 때 되도록 표준 자세를 유지하다가 견지하지 못하겠으면 다른 자세로 바꾸면 된다. 사부님께서 발정념 요령을 이야기 하실 때 우리들에게 표준 자세를 배워주셨으나 자세를 그리 엄숙하게 이야기하시지 않으셨는데, 관건은 두뇌가 청성해야하는 것이고, 마음이 조용하고, 순정하여야만 정념이 강해지는 것이다.
이 방법은 자신을 청리하는 데만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밖의 사악을 제거하는데도 역시 효력이 있다. 써내니 동수들이 참고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9월8일
문장부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9/8/2079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