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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구도의 기점에서 발정념을 해야만 위력이 강대하다

글/ 하북(河北) 대법제자 린슈

【명혜망 2009년 8월 28일】최근 우리 지역 사당부문에서 소위 ’60주년 대 경축 보안’ 검은 회를 열어 파룬궁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그래서 대법제자들 모두 다른 공간에서 대법제자들을 교란하고 박해하려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철저히 해체하자는 발정념을 했다.

나는 발정념하는 횟수도 적지 않은데 늘 위력이 크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좀 망연했다. 사람을 구하는 긴박한 시각에 어찌 이런 상태일 수 있는가? 어떤 원인이 조성한 것인가? 나는 발정념의 사로를 따라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물었다.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를 사악이 어떻게 감히 박해하는가? 박해 할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따라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러 왔으며 사부님은 낡은 세력이 안배한 이번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대법제자도 당연히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 기타의 어떤 생명이든지 모두 다시 무엇을 안배하고 무엇을 하라고 할 자격이 없다. 대법제자는 법에서 수련하고 신의 길에서 걸어가는 수련자이며 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의 것을 모두 자신이 법 중에서 수련하고 귀정한다. 낡은 세력과 사악은 자격이 없으며 대법제자를 고험할 이유와 자격이 없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수시로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에 누구도 움직일 수 없다. 사악의 귀신 놀음이 우리와 또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렇다면 속인의 떠도는 말, 사악의 행위에 대해 우리는 왜 이런 일념을 내보내는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하나의 독살스럽게 웃는 ‘사’자를 보았는데 원래 그것의 간악한 계략이었다. 속인의 소문, 소위 사악의 무엇을 만나면 바로 자신이 박해 받는 것과 연계하여 곧 발정념으로 자신을 박해하려는 사악한 생명과 인소를 제거하자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일종 속인의 사유와 인식이 아닌가? 체현한 것은 낡은 우주생명의 일종 위사 한 자아보호 의식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것은 무슨 결과를 초래하는가?

나는 계속 나의 사로를 청리해 나간 결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위사의 일념은 바로 낡은 세력이 안배한 이번 박해를 승인한 것이며 사악이 와서 나를 박해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이었다. 자신을 이런 하나의 테두리로 속박하고 이런 정경에 국한되어 발정념을 하였으니 또 얼마나 큰 위력이 있을 수 있었겠는가?

사실 사악이 무슨 명목으로 말하든지, 어떤 일을 이용해 연극을 해도 모두 세인을 미혹하고 독해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이로써 세인들이 대법에 죄를 짓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죄악의 수렁으로 빠지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의 진정한 목적은 더 많은 중생을 허물어뜨리기 위해서이다. 그럼에도 나는 바로 위사의 일념이 두 눈을 가려 심지어 세 가지 일, 이런 신성한 일을 하면서도 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속인 중에 표현된 일부 가상에 미혹되었으니, 어찌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책임과 사명을 완성할 수 있겠는가?

나의 사로가 여기까지 이르자 내 자신에게 당신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무사무아하고 자비하며 중생을 위해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발정념을 하자 즉시 자신의 신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간을 덮은 것 같았으며 한 뭉치 물건이 회전하면서 단전에 날아들고 날아 나왔는데 에너지가 특별히 강했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에서 우리들에게 “사실 자비는 거대한 에너지이며, 바른 신(正神)의 에너지이다. 자비로울수록 이 에너지는 더욱 커서 어떤 좋지 못한 것도 모두 해체할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만약 우리가 위사(为私)의 자아 보호 기점에서 발정념을 하여 사악의 박해를 해체 한다면 최대한 하나의 사심이 매우 중한 속인이 발정념을 하는 것과 같은데 어찌 위력이 있겠는가? 어찌 사악을 소멸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응당 박해를 받을까봐 두려워하고 사당이 무슨 활동을 하면 가능하게 박해를 받는다는 위사(为私)의 낡은 관념을 버리고 자비가 우러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사악을 해체 한다는 순정한 일념을 해야만 비로소 위력이 강대한 정념이다! 는 것을 깨달았다.

현유의 층차에서 인식한 것이므로 동수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 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28/20727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