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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방식으로 법을 실증하다 (4~6)

4. 시종 법을 실증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며 변호사에게 의존하지 않으고 속인에게 바라지 않다

참여한 변호사와 가족을 구도될 대상으로 여기며 안건에 대하여 토론할 때 중공의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주요로 삼고, 변호사와 가족이 어느 정도로 힘을 다하는 가는 전부 그들 자신의 소원에 달린 것이다. 구출하는 과정에서 변호사를 청하지 않은 듯이 하며 함께 안건을 토론하여 공동의 인식에 도달한 후 동수, 변호사, 가족은 각자 자신의 방식에 근거하여 일을 해 내가며 대법제자는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주도적 작용을 일으키며 변호사에게 의존하지 않고 속인에게 바라지 않는다.

2007년 구출하려는 안건에 대하여 변호하는 글을 아주 힘있게 썼다. 법률면에서 계통적이고 전면적으로 사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불법성을 논술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러 명의 변호사가 연합으로 서명하였는데 당연히 일정한 영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변호사는 변호하는 글이 일단 발표되면 사당이 부끄럽고 분해하며 화가 나서 변호사를 붙잡을 것을 고려하였다. 많은 심혈을 기울인 이 변호 글은 공개할 방법이 없었고 재판 중에 읽어서 자연적으로 공개되게 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몇몇 변호사는 반복적으로 강조하기를 2심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나는 그때 일념을 내보내기를 대법제자가 변호사를 청하는 것은 법을 실증하기 위한 것이며 반드시 법을 실증하는 효과에 도달해야 하며 그것이 몇 번째 재판이든 반드시 개정하여야 한다.

이어서 참여한 동수들과 교류하여 공동된 인식에 도달하였다. 개정을 하여 안건을 심리할 것을 요구하는 진상 편지를 쓰기 시작하였고 변호사에게 개정을 요구하는 변호사 서한을 제출할 것을 고무 격려하였다. 가족을 동반하여 법관과 약속하고 만났으며 변호사로 하여금 법관에게 전화할 것을 고무격려 하는 등등으로 맹렬한 공격을 해댔다. 법관이 이미 변호사한테 개정하지 않는다고 통지하였고 변호사와 가족은 서로 몸조심하라고 하면서 고별한지 약 일주일이 지나서 변호사는 갑자기 법원의 통지를 받았는데 다음주에 개정하여 재판하겠다고 하였다. 동수들은 아주 정상적인 것으로 여겼으나 변호사는 너무나 뜻밖이라 생각하였으며 모두 아주 흥분되었고 대법제자에 대하여 매우 탄복하고 존중하였다.

개정하기 전 분위기는 아주 긴장되었는데 번호판이 없는 차들이 변호사를 추적하였고 우리 몇몇 수련생은 줄곧 변호사를 배동하였고 고무격려하였으며 일부 표면적인 안전조치를 취하였고 동시에 많은 동수들한테 통지하여 온 밤 발정념할 것을 부탁하였다. 개정하는 그날 이른 아침 법정 앞에는 많은 경찰과 특경들이 경계 중이었고 근거리 발정념을 간 동수들도 아주 많았으며 정사대전의 마당이 펼쳐졌고 장면이 아주 장관이었다. 법정에서 3명의 동수와 변호사의 표현은 모두 아주 좋았고 변호사는 후에 변호하는 글을 발표하였는데 아주 정면적이었으며 매체에 보도되기를 고변호사 뒤를 이은 또 하나의 이정표라고 칭하였다.

그때 나와 수련생은 차를 몰고 법정 부근에 가서 한 바퀴 돌았으며 그래도 조금 근심이 되었다. 사악이 변호사와 발정념하러 간 동수들을 붙잡을까 봐 두려웠으며 이때 한 천목이 열린 외지의 동수로부터 적시에 전화가 오기를 법정의 상공에 사존님의 큰 법신이 계심을 보았다고 하였는데 그의 소리는 아주 격동되었고 나는 대번에 마음이 안정되었고 사존님이 마치 옆에 계시는 것 같았으며 그 무엇도 두려워할 것이 없었으며 ‘만일’이 없었다. 다시 한번 일체는 모두 사존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것을 체험하였고 우리는 단지 표면에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하였을 뿐이다. 과정 속에서 어려웠던 것은 자신에게 사람의 마음이 있고 관념이 있으며 정념이 부족하고 법리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는데 사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이치에 맞으면 문장이 이루어지듯이 바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게 되는 것이다.

5. 교란을 배제하고 자신을 바로잡다

주위의 수련생은 나에 대하여 아주 신임하였으나 구체적인 일에 있어서 늘 쟁의가 있었고 압력이 클 때 나 역시 심태가 좋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는 표현이 나타났다. 내가 가장 근심했던 것은 바로 참여한 동수와 변호사가 붙잡혀 손실을 입을까 봐 이다. 변호사도 늘 어떻게 하면 더욱 잘 할 것이며 동시에 능히 안전하게 물러나올 수 있을 것인가를 모략하고 계획하였다. 때문에 어떤 때 나는 안전 면에서 고려하는 것이 많았기에 조금 보수적으로 하였다.

한때는 안건에 대한 진척이 순조롭지 못하였고 동수들의 의견도 많아지기 시작하였으며 나의 안전에 관심을 갖고 나를 찾아 교류하고 나를 도와 안을 향하여 찾았다. 나는 더욱 큰 압력을 느끼게 되었고 더는 감히 앞을 향하여 전진할 수 없었다. 스스로 법을 이탈한 것으로 느껴졌고 정말로 큰 문제가 나타난 것 아닌가? 로 생각되었다.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더는 진행하여 나가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으며 그렇지 않으면 사악이 곧 손을 쓸 것이라고 하였다.

그 자리에서 문제를 제기한 동수와 우리는 교류를 통하여 모두 하나하나씩 해결하였으나 늘 일부 골목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고 혹은 명혜망 교류 글에서 제출된 이러한 의혹이 있는 동수에 대하여 나도 그가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며 안전에 대한 고려로 협조인의 신분을 공개할 수도 없는 일이며 항목이 진행 중에 있는데 체험 글을 쓰는 것도 역시 안전문제가 있는 것이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세심하게 안을 향하여 찾았다. 왜 동수들의 의심스러운 점이 나에 대한 영향이 이처럼 큰 것일까, 도대체 무엇에 연연하고 있는 것일까? 오직 법에 부합되는 일이라면 곧 견정히 해 나가야 하며 수련 속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있음은 아주 정상적이며 하면서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그러나 뒷걸음질 칠 수는 없는 것이다. 이 일념을 견정히 한 후 정황은 또 호전되었고 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수련생이 갑자기 집으로 찾아와 교류하였다. 나에게 그들 그곳의 동수들이 줄곧 이 일을 위하여 발정념하고 있음을 알려주었고 아주 지지한다고 하였다. 내가 들었던 그러한 의심스러운 점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말하기를 구체적인 정황을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사당부문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발정념하고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은 긍정코 틀림 없다고 하였다. 그의 말은 나로 하여금 나 자신의 문제를 찾게 하였는데 나는 너무나 표면의 일치를 강조하였고 동수들이 나의 행동에 참여할 것을 바랐지 법을 실증하는 것에 협조할 것을 바란 것이 아니었으며 자아를 실증하는 것으로 되었다.

나의 마음은 평정되었고 신심이 생겼다. 그러나 여전히 어떤 수련생이 가만히 말해주기를 모모, 모모 수련생은 나에 대하여 견해가 있다고 하였으며 나더러 그들을 찾아가서 교류하라고 하였다. 그때 2심의 시간이 아주 긴박하여 아주 많은 일을 해야 하였으며 나는 태연히 말하기를, 참여하려고 하는 수련생은 자신의 편리한 방식을 이용하여 하며 반드시 위치에 도달되어야 한다고 하였고 기타 동수들이 각자의 항목에 바쁘니 그들한테 참여할 것을 통지하지 말라고 하였으며 교류하는 일은 이후에 기회가 되면 하는 것으로 하였고 더는 그러한 동수의 오해로 인하여 억울하고 불평하는 마음으로 앞을 향하여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변호사는 아주 약속을 잘 지키는 것으로 우리는 반드시 약속한 시간을 잘 준수해야 하였고 수련생을 구출함에도 시기적인 문제가 존재하는 것으로 놓칠 수 없으며 아주 많은 사실적인 글도 써야 했다. 어떤 때에는 각종각양의 교란이 있었으며 속인의 교란은 아주 쉽게 분별해낼 수 있으나 사악의 요소가 수련생을 이용하여 교란하는 것은 미혹성이 있었다.

한번은 내가 변호사와 약속하고 만나러 가는데 ‘7.20’ 이후로 한번도 만난 적 없던 수련생이 찾아왔었고 나는 직접 그녀에게 급한 일이 있어 도움을 바라는가 하고 물었고 나는 아주 피곤하여 일찍 휴식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녀는 조금 실망하여고 돌아갔다. 어떤 수련생은 친인한테 일자리를 알아봐 달라며 도움을 청하였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였으며 일이 없으면서 그냥 놀러 오는 등등이었는데 나는 이런 유의 정황에 대하여 일일이 사업이 바쁘고 그럴 시간이 없다면서 선의적으로 거절하였다. 그러나 한번은 수련생이 나와 약속하기를 외지의 한 공안에게 진상을 알리자고 하였으나 나는 가지 않았고 그 후로 마음이 아주 불편하였다. 수련생은 나의 상태가 나쁘다고 말하였고 다른 사람과 만나기를 꺼려 한다고 하였다. 나는 정말로 그렇게 많은 정력이 없었으며 그렇게 많은 정념도 없었고 어떤 때에는 자신의 시간을 충족히 하여 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후에 사존님께서 해외동수들은 사람마다 몇 가지 항목을 협조하고 있어서 잠도 아주 적게 자고 있다는 것을 듣고는 아주 부끄럽게 생각되었다.

6. 정체적으로 협력하여 대법의 위력을 나타내다

개인의 수련기간에 봉착한 마난은 오직 자신의 집착을 버리면 제고되어 올라왔고 곧 유암화명이었으며 감수가 아주 뚜렷하였다. 정법시기에는 사악의 교란요소가 있는 것으로 정체로 협력할 것과 정체로 제고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래야만이 법의 위력을 나타낼 수 있고 법을 실증하는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수련생이 따라오지 못하고 협조하여 나선 몇몇 사람에 의거하여서는 잘할 수 없었다. 정체협력에 대한 나의 감수는 특별히 깊다.

동수의 선천적인 내원과 수련상태가 부동하고 속인 속에서의 사회경력, 문제를 처리하는 습관도 아주 큰 차이가 있으며 우리들은 어떤 상태든지 다 있을 수 있고 모두 그에게 있어서 장점이 있다고 여겼다. 변호사가 동수의 정체에 대한 인상은 하나 하나 모두 대단하였으며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대법제자이고 모두 능히 선타후아할 수 있으며 감히 사악을 폭로하고 모두 능히 대법의 일, 동수의 일을 첫 자리에 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단번에 위치에 도달할 수 없어도 우리는 노력하여 잘 하였다. 수련상태 그것은 수련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내가 협조항목을 맡으면서 느낀 감수는, 수련생은 속인보다 좋으며 아무리 부족한 동수라 할지라도 속인보다 나은 것이었다. 때문에 많이 동수와 가족을 포용하고 관용하였는데 누가 정진하지 않기를 바라겠으며 누가 친인을 구출하지 않기를 바라겠는가, 단지 상태가 도달되지 못하였을 뿐이며 하나의 과정이 수요되었던 것이다. 동수와 가족은 가히 자신의 이해에 근거하여 어느 정도로 해낼 수 있든지 모두 환영하였다. 발정념하고 편지를 쓰고 자료를 배포하며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하는 것은 모두 아주 좋으며 방식의 일치와 해낸 정도를 구하지 않으며 참여한 사람이 많을수록 가뿐하고 압력이 없었고 아주 좋은 정체를 형성하였다.

함께 합작하여 협조하고 있는 수련생이 구체적인 일을 처리할 때에도 불일치가 있었으나 우리는 적시에 법공부하고 교류하여 절대 간격을 산생시키지 않았다. 우리 주위의 분위기는 줄곧 아주 좋았고 문제에 봉착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나는 반복적으로 어떻게 하면 법에 부합되는 것인지를 생각하였다. 우리가 이러한 소원이 있어서인지 아주 빨리 해결하는 방법이 있게 되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구체적인 일에 빠져 흥미진진하게 말을 한참 하였는데 나는 곧 그들에게 사존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법에 부합되느냐고 물었다. 국면이 좀 호전된 듯하고 동수도 자신을 알게 되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으며 집전화로 다른 사람한테 전화하였고 어떻게 일깨워주어도 주의하지 않았다. 심지어 경찰이 그녀의 집을 수색할 때에도 그녀는 나한테 전화를 하였고 세뇌반에 감금되었을 때에도 나한테 전화하였다. 어떤 사람은 그녀와의 연계를 단절할 것을 건의하였고 내가 압력이 클 때에도 아주 반감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기타 방면은 아주 좋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도 전화에서 아무것이나 마음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그래도 그녀를 도와 발정념하자, 이렇게 몇 년간 그녀가 몇 차례 일이 있었으나 다른 사람한테 연루되지 않았고 우리 모두 그녀를 구출해 내게 되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구체적인 일에 대하여 아주 주의하였으며 자신의 생각에 부합되지 않으면 참여하려 하지 않았다. 수련생이 이전에 제출한 문제는, 도대체 어느 각도에서 진상을 알리면 좋을까, 당연히 변호사에게 발정념을 해야 하는지, 변호사가 오기로 대답하고는 왜서 오지 않는지, 가족은 왜 찾아가서 사람을 요구하지 않는지, 개정하여 재판을 요구하는 것은 사악을 승인하는 것이고 감금되어 있는 동수의 상태가 좋지 않은데 어떻게 구출하겠는가, 구출하여도 쓸모 없는 짓이다, 변호사 비가 너무 높아 자금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 우리는 모두 구체적으로 진전되는 정황에 대하여 어떻게 협력해나가야 할지 등등 이었는데 우리는 이에 대하여 잘 몰랐다. 구체적인 일에 대하여 어떻게 교류하든지 모두 공통된 인식에 도달하기란 어려웠으며 이렇게 할 필요도 없었고 왜냐하면 사람의 방식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후에 구체적인 일에 대하여 우리는 대 면적으로 동수한테 말하지 않았으며 단지 작은 범위 내에서 교류하고 결정하였다. 수련생은 발정념에 대하여 진상을 알리는 일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의의가 없었는데 그럼으로써 참여하고 싶어하는 동수들한테 고밀도 발정념을 하여 철저히 사당의 각 유관부문의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며 우편으로 진상 자료를 보내도록 통지하였다. 점차적으로 몇몇 법공부팀의 동수들이 장기적으로 우리의 항목에 협력하여 발정념하고 우편으로 진상자료를 보내는 일이 고정되었으며 그들은 늘 나한테 발정념하였고 이 일을 듣고 나서 나는 아주 감동되었다.

또 어떤 수련생이 가만히 알려주기를, 일하는 마음과 환희심이 있다고 하였다. 나 스스로 헤아려보아도 조금 있는 것 같았고 그러나 절대로 집착이 주도적인 위치에 처하여 법을 실증하는 효과에 영향을 주도록 할 수는 없었다. 또한 타격을 받음으로 해서 집착을 찾지 않을 수는 없었고 무엇을 해야 하면 가서 그것을 하였다. 단지 과정 속에서 엄격히 법으로 가늠하고 자신의 심태에 많이 주의하였다.

(계속)

문장발표: 2008년 1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12/3/1909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