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광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9일]
2년여 간 매번 명혜망에 접속하면 우선은 션윈예술단이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공연한 소식을 훑어보면서 이미 공연된 곳에서 일으킨 강렬한 반응과 많은 사람들이 이로써 구도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기뻤고 눈물이 앞섰으며 동시에 션윈을 광범히 전하는 것에 일종 아주 강한 사명감이 생겨났다. 본인은 이전에 또한 한 극단의 단원이었고(노래와 춤), 게다가 문예에 대한 편애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션윈을 광범히 전하여 사람을 구하는 이 일은 종래로 느슨히 한 적이 없었다. 2007년과 2008년에 이 방면에 대한 교류 글도 썼고 《명혜주간》과 션윈을 광범히 전할 데 대한 특간에 발표되었다. 오늘 다시 션윈을 광범히 전하여 사람을 구도하는 위력을 말하려 하며, 이로써 일부 션윈을 광범히 전함에 대해 중시를 돌리는 못하는 동수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데, 깨달은 것이 맞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2009년 3월의 어느 날, 나는 공원에 나갔다가 한 퇴직교사를 만났다. 그는 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박해를 받게 된 일을 이해하여서 나는 그에게 2009년 션윈 CD를 전하였다. 그가 아주 두려워하는 눈치여서 나는 간단히 션윈에 대한 몇 가지 훌륭한 내용을 알렸다. 들은 후에 그는 기쁜 마음으로 션윈 DVD를 가져갔다. 반달이 지나자 그는 주동적으로 나한테서 두 개의 대법진상 호신부를 요구하였고, 사당단원조직에서 퇴출하였다. 반년동안 나는 이 공원에 몇 번 다녀갔는데, 매번 모두 세인을 마주대하고 20~30장의 션윈 CD를 건네주었다.
하루는 아이를 학교 문 앞까지 바래다주다가 50여 세 되는 4명의 이모님들이 한담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발정념하고 웃으면서 걸어갔다. 아주 자연스럽게 가방에서 션윈 CD를 꺼내어 그들에게 건네었고, 그녀들은 아주 기이한 눈길로 나를 보았다. 나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말로 “이모님, 이것은 중화 5천년 전통문화를 선전하는 가무연출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들은 볼 수 있는데, 당신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나는 매일 여기에 아이를 데려다주고 있으며 당신들을 속이지 않습니다.”고 하였다. 듣고 나서 이모님들은 모두 가져갔다. 며칠 후에 또 학교 문어귀에서 그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은 기쁘게 나와 션윈의 출중한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들이 말하기를, 누구의 집으로 가든지 그들은 모두 션윈을 틀어주었으며 볼수록 좋았고 볼수록 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 후에 몇 번 만나게 되면서 그녀들에게 《구평》, 《우리는 미래를 알린다》, 《명혜시방》등 CD를 건네주었으며 호신부도 건네주었다. 그러면서 그녀들더러 돌아가서 대법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친인들에게 알려줄 것을 권하였다. 지금 우리들은 마치 친구처럼 되었고 만나면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들은 나를 그녀들의 집으로 초청까지 하였다.
어느 날 오후에 내가 상점에서 물건을 사면서 가게주인에게 CD를 건네었다(매번 물건을 살 때마다 이렇게 하였다). 이 사장님은 금방 퇴직한 아저씨였다. 하루가 지난 아침, 내가 금방 아이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는데 길에게 우연히 그와 만나게 되었다. 그때 아주 낯익게 느껴졌으며 차츰 누군지 생각났다. 내가 “아저씨 CD를 보셨어요?”라고 물으니, 그는 이미 보았다고 말하였으며 공연이 아주 좋았고 CD를 그의 직원에게 주었다고 하였다. 나는 듣고 나서 2분 동안에 그더러 사당 당조직에서 퇴출하게 하였고, 그더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게 하였다. 후에 이와 유사한 정황에 봉착하게 되었고 어떤 이는 실명으로 퇴출하기까지 하였다.
한번은 내가 4~5명의 아이를 데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CD를 나누어주었다. 그들 중에는 젊은 엄마들과 시어머니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 갑의 시어머니는 파룬궁이라고 짐작되어 가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을 시어머니와 이야기하여 을의 시어머니마저 듣고 나서 CD를 되돌려주었으며, 나쁜 말을 하면서 나더러 가라고 5~6번이나 재촉하였다. 그녀는 파룬궁에 관한 것은 듣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다고 하였다. 그때 나는 조금의 두려운 마음도 없었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다른 공간의 마당을 깨끗이 청리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였으며, 반드시 대법에 대하여 그녀의 마음에 맺힌 매듭을 풀어주려고 하였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나는 더는 참지 못하고 눈물까지 흘렸다. 나중에 그녀는 “나는 당신이 좋은 마음이고 선량한 것임을 알고 있으며 나를 좋게 하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하였다. 갑, 을 두 시어머니는 모두 션윈 CD를 가져갔다.
몇 번은 내가 사람들 속에서 션윈 CD를 배포하다가 이미 션윈을 보고 진상을 알게 된 세인을 만나게 되었는데, 모두 션윈의 풍채에 대하여 칭찬하고 감탄하였다.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는 이런 세인들의 추동 하에 기타의 사람들도 모두 CD를 요구하였고 집에 가서 잘 보겠다고 하였다. 한번은 1분 동안에 13장의 CD를 배포하기도 하였다.
지금 션윈 CD를 배포할 때, 대부분의 세인들은 모두 파룬궁임을 알고 있다. 오직 그들이 주동적으로 말을 하면 나는 그렇다고 하면서 “이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공연하는 것으로서, 내용은 중국 5천년문화와 인류가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이다. 그 중에 항목으로는 《뮬란종군》, 《이백이 술에 취하다》, 《제공이 신부를 빼앗다》등 전통적인 것이 있다. 션윈은 세계 80여개 도시에서 순회공연을 하였고 3백여 회 공연하였으며 세계가 들썩거렸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돈이 있어도 볼 수 없기에 나는 내 돈으로 사서 당신에게 선물함으로써 당신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중국의 신전문화를 이해하도록 하였다”고 하였다. 듣고 나서 그들 다수는 접수하였고 감사하다고 하였으며 일부 진상을 알고 있는 세인들은 모여 와서 기타의 진상자료를 요구하였다. 만일 파룬궁임을 모르는 사람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으며 그들더러 어떠한 선입견도 없는 정황 하에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형식 하에 스스로 대법진상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션윈을 널리 전한 것이 반년이 되었다. 내가 채용한 방식은 모두 마주하고 전하는 것으로서 적어도 하루에 몇 개, 몇 십 개이며 많이는 20~30개 내지 30~40개이다. 매일 션윈을 배포함에 고정된 곳이 없으며 어디에 가면 어디에 배포하였다. 거의는 매일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거나 부모님 댁, 시어머니 댁, 동수의 집 등으로 가는 길에서 배포하였다. 매일 외출할 때면 자신이 가게 되는 공간마당을 청리하였고, 사부님께 연분 있는 세인을 신변으로 데려다주실 것을 청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션윈 CD를 배포함에 적은 시간을 이용하였다. 마치 수련생이 말한, 우리가 안으로 찾는 것을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처럼 션윈 CD를 배포함에도 응당 숨 쉬듯이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나는 생각했다. 왜냐하면 “션윈이 직면한 것은 전 세계 70억이 넘는 사람”(《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이기 때문이다. 오직 마음을 들여 한다면 일체는 모두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전법륜》)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그다지 크지 않다. 마주대하고 션윈 CD를 배포하기 시작했을 때 CD를 받은 연분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으나 두려운 마음으로 감히 마주치지 못하였다. 이후에 이는 맞지 않으며 우리가 션윈을 광범히 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는 속인의 그 무슨 형식이 아니고 수량만 추구하는 간단한 일이 아니며, 우리는 사람을 구도, 사람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식한 후에 나는 연분 있는 사람이 본 후의 감수를 모두 주동적으로 이해하였다. 뿐만 아니라 CD를 가진 연분이 있는 사람(어떤 사람은 이미 가졌으나 줄곧 보지 않았음)에게 반드시 마음으로 가서 보며 보고나서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하면 덕을 쌓아 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들 대부분은 모두 찬성하였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물론 그 속에는 일부 가지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적대시하거나 심지어 큰소리로 욕을 하는 나쁜 사람도 있었다. 나는 우리 모두가 평정된 마음으로 이 일체를 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상생상극의 이치로 볼 때 믿는 사람이 있으면 믿지 않는 사람이 있고,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이 있으며, 구도될 것이 있는가 하면 훼멸될 것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모두 미혹 중에서 수련하는 것으로 오직 자신이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는다면 곧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매 한 명의 세인이 각성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더욱 견정히 CD를 제작하고 션윈을 광범히 전해야 하는 책임과 사명을 믿게 되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금년 6월초에 나는 컴퓨터에 세 개의 시디라이터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되자 자신이 매일 션윈 CD를 배포하는 수량과 질량을 보증(DVD를 제작하는 데는 6X, VCD를 제작하는 데는 16X속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동수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었다. 나는 우리 매 수련인은 어떠한 자료를 만들던지 모두 마음으로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사람을 구도하는 법기이기 때문이다.
2007년, 2008년, 2009년의 션윈 공연은 모두 위대하신 사존님께서 주도하신 것으로, 나는 속인이든지 아니면 대법제자이든지 사상을 청리함에 모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내가 오늘날 정법노정을 따라 갈 수 있음에, 위대한 사존님께서 자비롭게 중생을 구도하시기 위해 지불하신 일체에 감사드리며, 션윈예술단의 동수들이 마음으로 문예예술로써 세인의 일면을 불러 깨운 것에 감사드린다. 사악의 박해가 끝나지 않는 한 나 역시 션윈을 널리 전하여 사람을 구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8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9/2060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