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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말해야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북미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9일】지나간 10년 동안 대륙과 해외 대법제자들의 각종 형식의 진상을 통해 대량의 중생이 구도되었다. 그러나 구도된 인수는 우리가 마땅히 도달해야 할 목표와 확연히 커다란 거리가 있다. 우리가 계속 큰 힘을 들여 진상을 잘 해야 한다. 진상을 말하는 중 나는 당연히 아래의 세가지를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파룬궁 진상을 우리는 필연적으로 계속 말해야 한다. 우리는 세인들에게 파룬궁은 무엇인가를 알려야 한다. 파룬궁은 사람들로 하여금 선을 가르치며 억만 인의 도덕이 승화되고 심신이 건강해지도록 했다. 이것은 진상을 말할 때 꼭 말해야 한다. 탈당을 권한다고 정면으로 파룬궁 진상알리기를 피하면 안된다. 한 사람이 악당을 탈퇴했지만 만약 마음속에 파룬궁이 좋지 않다고 한다면 이러한 사람은 구원되지 못한다. 동시에 파룬궁 진상을 말할 때 우리는 똑똑히 말해줘야 세인들이 진정으로 파룬궁이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속인의 이해능력과 접수능력을 고려하여 속인이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가를 알도록 해야 한다. 높게 말하지 말아야 하고 더욱이 환희심 과시심의 작용하에서 이상한 정신 상태로 말하는 것을 피해야 되는데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사람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반대로 사람을 밀어내는 것이다.

2. 파룬궁이 박해 받는 진상은 필연코 말해야 하는데 악당이 각종 사악한 수단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참혹히 박해하는 진상을 세인에게 알려야 한다. 악당의 은폐와 기만으로 많은 사람들은 박해의 참혹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간파하고 악당의 거짓과 기만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동정과 심지어 도움도 그들이 자기의 위치를 잘 선택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3. 사람들이 진상을 접수한 후 만약 그들이 파룬궁 수련을 희망한다면 가히 그들보고 파룬궁 서적에서 대법을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통독하여 도에 있게 한다. 대법은 무궁무진한 내포가 있다. 오직 대법만이 진정으로 사람을 제도 할 수 있다. 어떠한 사람도 대법을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법을 해석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법을 이해하게끔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이해가 다른 사람에 대해 어떻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법과 사부님을 믿지 않는 표현인 것이며 자아의 강력한 집착인 것이다. 이런 사람의 마음으로 한 말이나 쓴 글은 정면적인 효과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진상을 말하는 동시에 꼭 법 공부를 견지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이 진상을 말하는 길을 똑바로 갈수 있다.

문장발표: 2009년 08월 0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9/2060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