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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욕의 마음을 닦아 버리자

글/ 대륙 수련생

【명혜망 2009년 7월 29일】나는 이미 법을 얻은 지 10년 되는 노 수련생이다. 하지만 자신의 색욕의 마음에 대하여서는 질질 끌면서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여 나의 수련과 세 가지 일을 잘하는데 영향을 주는 엄중한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1. 법을 얻은 지 10년 되도록 색욕 마음을 버리지 못한 교훈

나는 1994년에 법을 얻었고 금년에 59세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색마의 엄중한 공격을 받았는데 바로 아랫배에서 강렬한 성욕이 나타나 참기 어려웠고, 후에 2003년에 또 이런 상태가 나타났으며, 또 후인 2004년 말, 2005년 말에 또 나타났다. 평소에 늘 허리가 아프고 배가 아팠으며, 위장이 위로 뻗쳐 발정념 할 때 허리를 펼 수 없었다. 더욱 엄중한 것은 거의 저녁마다잠들 수 없었는데, 머리가 난잡하여 휴식할 수 없었고, 개별적 정황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지긋지긋 괴롭고 허리를 펼 수 없었으며, 아래 배가 아팠다. 색마의 박해가 엄중할 때엔 얼굴이 초췌하고 눈가가 검푸르렀다.

수련한 첫 몇 년에는 나도 신사신법 한다고 여겼고, 나와서 법을 실증 하느라 하였는데 신체는 왜 이런 상태인가? 사람의 사유로 원인을 찾았고, 이런 상태가 나오지 말 것을 집착 하였다. 후에 이것도 집착이란 것을 발견하였고그럼 놓아 버리자 하고는 그를 상관하지 않았다. 어차피 너는 나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니까. 2007년에 와서까지 머리 속에는 늘 색욕 방면에 대한 말이 나타나서 동수와 교류하였는데 이 방면의 사상업이니 발정념으로 제거하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때때로 그냥 있었으므로 나는 몹시 고뇌를 느꼈다.

2008년 나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였는데, 어느 한 시기에 진상을 접수하지 않는 남자가 내가 할머니인 것을 보고 음란한 말로 나를 공격하자, 더욱 엄중한 성 소동이 나타났다. 그제야 나는 나를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색욕 이 방면에 문제가 있어서 비로소 이런 상태가 빚어진 것이 아닌가? 하지만 찾고 찾아도 자신에게는 색욕의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자신에게는 부정당한 남녀관계가 없었고, 부정당한 양성 관계가 있는 사람을 몹시 경멸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성 친구도 없고 자신은 정계에서 30여년 사업하였으므로 이 방면에서는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속으로 생각 하였다. 아마도 구세력이 이런 형식을 배치하여 나의 신체를 박해하고 내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으로 나의 정상적인 휴식을 교란하고 나의 신체를 박해하는 사악한 마와 난잡한 귀신, 나쁜 물질을 해체하고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발정념 할 때는 괜찮아도 발정념을 끝내고 나면 여전히 안되었다.

동수들은 나의 수련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보고 아주 조급해 하였고, 어떤 수련생은 직접 나에게 이는 색욕의 마음인데 아직도 버리지 않아 색마에게 박해 당하고 있다고 지적해 주었다. 듣고 난후 나는 접수할 수 없었다. 내가 어찌 색마에게 박해 당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방면에서 나에게는 문제가 없는데 어찌 나를 그런 곳에 그어놓을 수 있단 말인가라고 여기면서 동수의 지적을 접수할 수 없었다. 이는 사람의 관념을 고수하면서 놓지 못한 것이고, 법에서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실제로 여기에는 명이라는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명을 지키고 있은 것이다) 2008년 10월 이후에 이르러 이미 내가 하는 세 가지 일을 엄중히 교란 하였다. 나는 그저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는데 의거하고, 확고히 수련하며 동요하지 않는다는데 의거하면서 어렵게 걸어왔던 것이다.

2. 마음에서 찾지 않으니 색마를 해체할 수 없었다

수련은 앞을 향해 걸어가는 것인데 나는 이곳에 지체하면서 나오지 못하였는바, 참으로 큰 문제였다. 하지만 도대체 문제가 어디에서 나왔는가? 사부님께서는 내가 확고히 수련하려는 이 마음을 보아 내시고 각종 방식을 이용하여 나를 점화해 주셨다. 2009년 6월 중순, 나는 자료 한 부를 써서 협조인에게 가져 갔는데 공교롭게도 그 곳에 두 수련생이 있기에 내가 말했다. “내 몸에서 무슨 물건 같은 것이 휘젓고 있는데 내가 자료를 쓰면서 정을 건드리자 그것이 나와 버렸다.” 수련생은 그것이 색마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인정하지 않았지만 집에 돌아오니 더 사납게 휘젓는 것이었다. 이렇게 되자 나는 색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얼른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구하여 그것을 해체 하였더니 몸이 단번에 홀가분해 졌다. 그 후의 발정념 가운데서 나는 사부님께서 내 아랫배 부위에서 시커먼 물건 한 덩이를 떼어버리는 것을 느꼈는데 아마도 그 강렬한 성욕인 것 같았다. 그러나 어떤 땐 3퇴를 권할 때거나 개인 수련에서 씬씽을 잘 지키지 못할 때면 여전히 이런 상태의 교란이 있었다.

3. 자신의 이 마음에 공력을 들였다

나는 이 색마를 똑똑히 인식하였지만 왜인지 해체할 수 없었다. 나는 자신에게 색마가 존재할 수 있는 물질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발정념을 바짝 틀어쥐어 이 장을 청리 하였다.그랬지만 여전히 안되었다. 나는 여기에는 긍정적으로 내가 수련 제고해야 할 요소가 그 안에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어떻게 제고 하겠는가? 사부님은 나더러 제때에 이 방면의 인식을 잘한 동수와 접촉하게 하시고, 동수의 입을 통해 나를 점화하였다. “너는 이 마음에 공력을 들여야 한다.” 나에게 정말로 색욕의 마음이 있는가? 나는 더는 밖으로 밀수 없었다.

집에 와서 나의 색욕 방면의 문제를 찾아보기 시작 하였다. 내가 부인과병을 처음 얻어 증상이 나타났던 때로 사유를 밀고 갔다(대략 1987년) 그때 내가 성인 전문대학에서 공부할 때 이미 결혼한 남학생이 나를 따랐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의 부인과병이 가장 엄중할 때 또 본 직장의 한 남 동료가 나를 따랐다. 나는 행위로는 피하고 화를 내고, 실질적인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는 그들을 해치고 싶지 않았고, 그들이 나를 좋게 대해준다고 여기어 모두 오랫동안을 내왕하다가 후에는 내왕을 끊었다.

1990년에 나는 자궁절제 수술을 하였는데 지금 이 부인과병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이 문제 상에서 나는 줄곧 그들의 문제이고 나는 자신을 지켰으니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여겼다. 법을 얻어 수련 한 후, 이런 인식을 나는 여전히 고치지 않고 있었다. 수련 가운데서 남 수련생이 나의 수련을 도와주느라 나와 접촉이 많아지는 것도 그가 나를 좋게 대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나타난 것이다. 나는 엄숙하게 안을 향해 자신을 찾아보기 시작 하였다. 이성이 자신을 좋게 대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것이 바로 색심이 아닌가? 색심을 찾아 내었다. 하지만 색욕을 나는 인정할 수 없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나에게 색욕의 마음이 있었다면 이성이 그토록 나를 따를 때 나는 왜 그들과 그런 짓을 할 마음이 없었는가? 갑자기 어느 날인가 나는 알게 되었다. 원래는 자기의 명예가 손상되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수련의 각도로부터 말하면 명예를 구하는 마음이 그 나쁜 행위를 저지했던 것이다. 법을 얻은 시초부터 색마의 공격을 받았고, 수련 중에는 남편(수련안함)과의 욕(欲) 이 방면에서 잘 수련하지 못한 이것은 모두 자신에게 색욕 이 방면이 있을 뿐더러 아주 중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 외, 자신의 몸이 이렇게 오랜 시간을 박해 받았고, 수련 상태 상에 이렇듯 엄중한 색욕의 교란이 나타났는데도 색마를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고, 색욕의 마음이 있다는 것도 승인하지 않은 것을 보면. 자신의 색욕의 마음이 너무도 중하고, 나쁜 물질이 너무도 많으며, 주의식이 이 방면에서 깊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 한 문제는 바로 자신이 수련에서 색욕 이 문제를 엄숙히 대하지 않았고, 특히 저녁에 나타나는 색마의 박해 현상에 대해 사상상 중시가 없었다. 매 번 모두 표면 신체가 억제되고, 주의식이 똑똑하지 못하여 그런 일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이어서, 어떤 때는 피동적인 박해의 상태에 처해 있었고, 자신의 색욕의 마음을 겨냥하여 왔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엄격히 말해서 자신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간주하지 않은 것이다.

나는 수련의 길에서 이렇게 긴 시간의 굽은 길을 걸었고, 이렇게 큰 누락이 나타났는데 정말로 가슴 아프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오직 빨리빨리 수련해야만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걸어낼 수 있고, 사부님께서 부탁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9/20544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