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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향해 찾는 습관을 양성하다

글/안후이(安徽)대법제자

[명혜망2009년7월31일] 나는 법 공부, 법 암송, 더구나 을 학습한 후 최근 2년간 가장 큰 수확은 문제에 부딪치면 부단히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안을 향해 찾는 수련의 기제를 형성했으며, 또 이지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시간마다 대법제자의 수련상태를 유지해야만 비로소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의 교란을 부정하고, 온건하게 세 가지 일을 하여 중생구도를 더욱 잘할 수 있음을 체험하고 깨닫게 되었다.

중공악당이 무너지는 시간에 대한 집착을 닦아버리다

나는 “올림픽”전 상당히 긴 한시기 동안 인터넷에 접속하면 늘 2008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열릴 것인가, 하는 소식 및 악당이 무너진다는 예언을 즐겨보곤 하였다. 비록 동수들과 교류할 때 입으로는 여러 사람들에게 “올림픽과 그러한 예언에 집착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으나 내심으로는 이미 “올림픽” 및 예언에 적지 않은 집착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악당이 하루라도 일찍 무너지면 중국 대륙인들이 지금처럼 두려워하는 마음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중국 사람들은 악당이 사람을 못 살게 하는 수단이 극히 잔혹함을 알고 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악당의 압력 하에 감히 대법의 진상을 요해하려 하지 않는다. 더구나 일부 악당의 당위 계통 및 정부 요인들에게 >혹은 대법의 진상자료를 주면서 보라고 하면 그는 곧 “우리는 이미 >과 파룬궁 자료를 볼 수 없다는 문건을 받았습니다.” 라고 말 한다. 나는 악당이 일찍 무너져 더 많은 중생이 구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동수와 교류할 때 대다수의 동수들도 만약 악당이 일단 무너지기만 하면 중생을 구도하는 가장 큰 장애가 없어진 것이라는데 긍정하면서 의심할 바가 없다고 인정하였다.

8월8일 올림픽 개막식이 끝날 무렵 일종 낙담을 했다. 어찌하여 악당으로 하여금 “올림픽”을 개막하게 하는가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수들과 함께 교류 할 때 그들 또한 어찌하여 악당이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가 하고 말했다. 그러다 명혜편집부의 >라는 문장을 보고서야 비로소 나는 놀라서 깨어났다. 바로 우리 대법제자들의 강렬한 사람 마음의 집착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낡은 세력이 틈을 타고 들어와,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데 손실을 조성한 것이었다. 대법제자들이 만약 사람 마음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중공악당은 “올림픽”을 이용해 자기들의 얼굴에 분칠할 수 없었을 것이며 도리어 이번에 악당은 정말로 무너졌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 “내가 말하는데,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에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 >)

바로 우리의 집착과 사람마음이 다른 결과를 가져 왔는바, 악당이 하루 빨리 무너질 것에 집착 할수록 결과는 도리어 바라는 일과 위배 된 것이었다. 9년 동안 이런 교훈은 몇 번이고 되풀이 됐는데, 우리는 정말 이를 경계(警戒)하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나는 법공부를 하면서 안을 향해 찾았더니, 이는 실제로 일종 밖을 향해 찾는 마음 ㅡㅡㅡ바라는 마음으로서 외적인 힘이 악당을 일찍 해체시킬 것을 바라며, 외적인 힘이 이번 박해를 결속하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 “대법제자로서 말한다면, 이른바 자연변화, 외재적 변화, 속인사회의 변화, 혹은 누가 우리에게 은혜를 줄 것인가 이런 것들에 희망을 기탁해서도 안 된다. 당신들은 바로 신(神)이며 당신들은 바로 미래의 부동한 우주의 주재자(主宰者)인데, 당신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기탁하겠는가? 중생들은 모두 당신들에게 희망을 기탁하고 있다!” “당신들은 수련자들이다 ,일체 변화는 모두 당신들의 수련과 정법 중에서 산생한다.”( >)

악당이 일찍 무너져 이번 박해를 해체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중생구도에 유리할 것이다. 그러나 박해를 해체하는 것은 반드시 우리 대법제자들에게 의거해야 하는 것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야 말로 제 1위이지 중공을 해체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게 아니다.

최근 어떤 동수들에게는 또 이런 생각이 있다: “사부님께서 너무도 자비하시여 악당의 올림픽을 너무나 순리롭게 열리게 하셨다. 하늘은 왜 즉시 악인에게 보응을 하거나 혹은 징벌을 내려 마비된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 깨어나게 하지 않는가.” 바로 이처럼 밖을 향해 찾는 사람 마음이, 또 이러한 집착이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정법노정과 개인수련은 서로 연관이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으로 교훈을 섭취해 반드시 사람의 마음이 아닌 정념으로 문제를 보아야한다. 만약 우리 매개 대법제자가 모두 정념이 매우 강하다면, 그리하여 모두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을 잘 수련한다면, 또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한다면, 이번 박해는 빨리 결속될 수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살피고 계시기에 우리는 더욱 이지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보살피고 계심은, 매개 진정한 대법제자라면 모두 체험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살펴주신다고 하여, 우리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를 이지적으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아니다. 나는 대륙 대법제자의 수련환경이 교란 받지 않고 파괴당하지 않으려면 대륙대법제자가 하나의 온건한 수련 상태를 유지해야하는데, 이것 역시 법을 실증하는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세인들은 대법을 수련해서 가져오는 아름다운 일면을 보면 공포감을 버릴 수 있고 대법의 진상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 “이지적으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 .”( >)

한 동안 나는 늘 몇 개 지역에서 일정하게 진상을 알렸다. 대략 한 달 쯤 지나자 낯선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어떤 사람이 늘 이곳에서 파룬궁에 대해 말하는데 당신이 아닌가?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어 이곳에서만 진상을 알려서는 안 됨을 점화해 주시는 것임을 깨닫고 즉시 지점을 바꿨다. 약 일 주일 후 나는 그 지역에 가서 다른 일을 보다가 주위에 모두 카메라 렌즈가 설치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움직이는 매 하나의 염두를 매우 똑똑히 보시고는 시시각각 우리에게 점오해 주신다. 예를 들면 : 우리 집 냉장고에는 숫자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냉동온도(정상적으로 ㅡ18도)로 표시돼 있고 하나는 냉장온도이다. 어느 날 집사람이 냉장고 온도가 ㅡ16도 밖에 안 되는 것 같다고 하면서 냉장고가 새지 않는가, 밀폐(密閉)가 잘 안되는 게 아니냐고 했다. 당시 나는 그 말을 듣고, 이는 사부님께서 최근에 나에게 무슨 누락이 있다고 집사람의 입을 빌려 주의를 주시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고는 즉시 안을 향해 찾았다. 우선 먼저 나에게 무슨 집착심이 있는가를 찾는 동시에 내가 진상을 알리는 형식을 돌이켜 보았다. 그랬더니 갑자기 하나의 염두가 떠오르는 것이었다. 나는 최근 한시기 출근길에 회사 부근에서 진상을 알렸는데, 사부님께서는 이 문제에서 나에게 누락이 있다고 주의하라는 것임을 깨달았다. 자신의 안일을 추구하는 마음,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 많이 걸어서 더욱 먼 곳에 가서 진상을 알리려 하지 않는 마음 등등이 있었다. 이런 마음을 찾았더니 냉장고의 온도가 즉시 정상 온도로 회복되는 것이었다. (ㅡ18도)

회사에 출근해 사용하는 인터넷이 늘 자동으로 갱신함이 요구된다고 (속칭 “깁다”)했다. 그럴 때는 나 자신의 수련에서 부족함을 즉시 수정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찾아보았다. 신비한 것은 집착심을 즉시 찾지 못하면 컴퓨터도 잘 작동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 문제가 있으니 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반대로 집착심을 즉시 찾으면 컴퓨터에서도 이런 신호가 즉시 소실되는 것이었다.

우리 자신의 수련에 누락이 있음을 의식하기만 하면 우리는 두 가지 방면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는 안을 향해 자신이 아직도 무슨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했는가를 찾아야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자신이 진상을 알리는 방식이 이지적인가,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올 곳이 없는가를 찾아보아야 한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는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문제가 아니라 더욱 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문제이다. 우리는 모두 낡은 세력의 일체를 부정해야 한다고 하지만, 세간에서 우리는 또 인간의 상태에 부합되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도 일찍이 이야기 하셨다 : “높은 각자일수록 더욱 속인의 도리를 파괴하지 않는다.” (>)

나는 일 년간 사부님의 부단한 점오를 통해 우리 대법제자도 속인사회의 상태에 부합되어야 하며, 사람의 층차면에서 사악에게 틈을 주어 중생구도를 교란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다. 그래서 매번 동수들과 만나서 교류할 때는 핸드폰의 전지를 꺼내고 동시에 집전화와 핸드폰을 이용해 동수와 연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였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는 법보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에서 법을 인식하라고 하셨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법에 대해 이성적인 인식으로 승화해야 하는데, 이는 우리 대법제자의 정체가 제고되고 정체적으로 승화하는 중요한 일보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최근 두 차례의 설법에서 우리에게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신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왜 이처럼 “안을 향해 찾으라”고 거듭 우리를 타이르시는가? 여기에는 필경 매우 깊은 내포가 있는 것이다.

줄곧 나는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는지, 사고의 맥락이 분명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갑자기 법 공부를 하는 동시에 안을 향해 찾으면 법에서 법을 인식하는데 도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법 공부하는 목적은 법에서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법 공부할 때 안을 향해 찾을 때야만 진정으로 법 공부를 할 수 있으며, 비로소 법의 내포를 이해 할 수 있다. 수련은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며; 안을 향해 찾는 것은 곧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다. 수련하면서 걸어온 길을 다시 돌이켜 보면 99년 “7.20”이후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 하에 비록 박해는 받지 않았으나, 그냥 나의 수련은 아주 수동적이었다. 마치 내가 박해를 받지 않기 위해 안을 향해 찾은 것 같았지, 결코 능동적으로 사악의 교란을 타파하지 못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그냥 기다리는 마음이 있었던 것으로 씬씽에서 누락이 뚜렷했다.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 교란을 받아야만, 자신의 안을 향해 어떠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올 정도에 이르렀는지 찾곤 했다. 비록 사부님의 점오로 사악의 박해를 받지 않았으나 필경 중생을 구도하는 항목이 손실을 입었다. 본래 평온하게 돌아가야 할 사항이 부득불 정지해야 했는데 정말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 아프게 하였다.

최근 1년 동안 법공부와 사부님의 부단한 점오를 거쳐,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의 교란을 부정하고 온건하게 3가지 일을 잘 하려면 반드시 시시각각 일마다 안으로 찾는 습관을 양성해, 안을 향해 찾는 수련의 기제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이 과정을 총결 지으면, 내가 매우 빨리 문제와 집착의 소재를 안을 향해 찾았을 때에는, 나 자신이 꼭 법에 있게 됨을 알았으며; 만약 찾고 찾아도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모르면 긍정적으로 법을 벗어난 것으로, 법에서 문제를 보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문제를 견주고 법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법에 있지 않는 원인을 찾았다. 이처럼 점차 습관적으로 기제를 형성해 나로 하여금 문제에 부딪쳤을 때 기본상 법에서 인식할 수 있었고, 대법제자의 수련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정념으로 문제를 보면서 능동적으로 사악의 교란과 파괴를 제거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더욱 중생을 잘 구도할 수 있었다.

정법 수련은 매우 엄숙한 것으로 표면상에서 수련이 잘되고 안 되고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라, 중생을 구하느냐 중생을 훼멸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데, 안을 향해 찾아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이는 대법제자의 책임이며 역시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인 것이다.

이상은 자신의 약간한 체험이다. 합당하지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희망한다.

성문: 2009년7월27일

발고:2009년7월31일

갱신:2009년7월31일 00:18:54

http://minghui.ca/mh/articles/2009/7/31/2054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