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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는 응당 모두 명혜망에 접속하려 해야 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15일] 대법제자들은 우리의 소원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아래에 내가 명혜망에 접속하려 하던 데로부터 명혜망에 접속하게 된 경력을 말하려 한다.

나는 1996년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이전에 집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조건이 있었지만 두려워 감히 오르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매우 후회된다. 어느 한번《명혜주간》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데 대한 동수들의 문장을 보았는데, 많은 계발을 받고 나도 명혜망에 접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으로 하여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기회를 안배하셨다.

2007년 3월에 남편이 우리 집도 광역폭을 설치하자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바로 나의 소원이기에 너무나 좋았다. 그러나 나의 근처에는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수련생이 없었으며 자신도 접속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며칠 후에 수련생이 일부 진상자료를 가져왔다. 어느 한 페이지의 아래에 웹사이트 주소가 있어 나는 실험해 보았는데 정말 접속되었다. 나는 기쁨을 언어로 형용할 수 없었다.

매일 명혜망에서 동수들의 교류문장을 보면서 정말 정법의 거센 흐름 속에 녹아 들어감을 느꼈다. 그해 4월에 명혜망에서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명혜 라디오 방송의 도움을 받아 통일로 연공할 데 대한 통지를 하였으며, 나는 3시 50분부터 시작하여 두 시간 연공을 했는데, 정말로 박해 전인 99년도에 단체로 연공하던 감을 느꼈으며 지금까지 견지해 오고 있다.

당시 나는 인터넷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랐기에 자유문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를 하지 않았다. 웹사이트 주소로 이십 여 일 접속하고 할 수 없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내가 아는 수련생은 인터넷에 접속할 줄 몰랐으며 자료를 할 때 국외 전자 메일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다. 나는 도처에서 찾았으나 찾지 못하여 너무나 조급해 났다. 이때 나는 안정하고 자신이 어디가 틀렸는지 찾았는데 좋은 것을 가지려는 속인의 마음을 보았다. 나는 이 마음을 내려놓으려 했으며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사부님의 안배에 따르려 했다.

몇 개월 후에 나는 한 도시에 가서 일을 보게 되었는데, 이곳에 이사 온 내가 아주 보고 싶어 하던 수련생을 우연히 만났다. 나는 그 동수더러 나를 도와 자유문을 찾아 달라고 했다. 이때 나는 이미 메일을 쓸 줄 알았으며 그는 인터넷 접속을 할 줄 아는 수련생을 찾아 나에게 인터넷을 돌파하는 소프트웨어를 메일로 보내왔다. 어렵게 얻은 보배를 나는 아주 아꼈으며 후에 제때에 버전을 바꾸면서 줄곧 아주 순리롭게 인터넷에 접속했다.

나와 속인은 함께 한 대의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그때 그 무슨 안전조치도 없이 아무것도 몰랐으나 내가 무엇을 보려면 무엇을 볼 수 있었다. 내가 기술을 좀 배우려면《영으로부터 자료 점을 세우는 기술 실용 수첩》이란 것을 만났으며 정말 한 차례 또 한 차례 사부님의 자비,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했다.

어떤 수련생은 감히 명혜망에 접속하려고 하지 않았다.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과《명혜주간》만 보는 것은 진상자료 차이가 그래도 너무나 크다는 것을 나는 체험했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제때에 동수들이 교류한 각 방면의 문장들을 볼 수 있었고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으면 제때에 보기 아주 힘들다. 그것은 대법제자들 문장의 정화이며 나는 매일 몇 편의 문장을 보는데 수익이 적지 않았다. 또 진상자료를 다운로드하면 제때에 통지라든가 등등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나는 명혜망이 세계 대법제자들의 집이라고 느꼈다. 그런 집에 왔다는 감각은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았을 때는 감수하지 못했다. 인터넷에 접속한 후에 나는 본래 인터넷 맹아로부터 다운로드, 프린트, 복사 녹음, 시스템 설치 등등을 배웠으며 프린터를 사서 스스로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니 정말 너무 편리했다. 또 자료 점 동수들의 부담을 덜었다. 스스로 소지품을 사서 자료를 만든 후에야 진정 자료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했고 매 한 부의 자료를 더욱 아낄 줄 알았으며 그로 하여금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더욱 크게 발휘하게 했다.

명혜망에서 6, 70이 되는 문화가 아주 낮은 노부인들이 명혜망에 접속할 수 있으며 진상 자료를 만든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매 대법제자들이 이 명혜망에 접속하려는 소원은 아주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하고 이 방면으로 노력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꼭 안배하실 것이다.

자신의 조그마한 생각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 발표 : 2009년 7월 15일

문장 분류 : 수련 마당문장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15/20457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