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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내려놓고 최후의 길을 잘 걷자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13일]

사부님께서는 오래동안 수련생에 대하여 설법하시지 않으시다 금년 6월 7일 >이 명혜망을 통하여 발표었다. 우리 현지의 대법제자는 모두 마음을 조용히 하고 공부하였으며 함께 교류하였다. 내가 생각하건대 교류과정에서 두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어떤 수련생의 인식은 편파적인 것 같았다.

그 하나는 정법이 멀고 멀며 무기한이고 법정인간은 아마 아직 몇 년의 시간이 있으며 기다림 속에서 좀 방법이 없어 하는 것이 나타났다.

이번에 사부님께서 처음으로 말씀하신 것은 “이런 전경(前景)이 보이지 않는 수련환경 속에서 길고 긴 적막 속에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며, 가장 쉽게 사람으로 하여금 해이해지게 하는데, 이것은 수련 중에 존재하는 하나의 최대의 고험이다.”라는 부분이다. 사부님께서 우리 일부 수련생의 마음 속의 고초를 이야기하셨으며 이전에 우리 자신으로 이렇게 직접적으로 잔혹한 박해 속에서 일부 대륙의 대법제자들이 하루 빨리 박해가 결속될 것을 기다렸었다. 바로 지금 현지역의 “610”은 또 작년과 마찬가지로 층층히 대법수련생을 감독 공제하는 것을 실시하고 있으며 말하기를 사당의 무슨 60주년을 보호함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이번 사부님의 설법 속에 대심판의 화제를 이야기하였다. 특히 우주의 중생을 말씀하시면서 각종 생명을 포괄하며 반면작용을 한 것과 정면작용을 한 것 모두 대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문제를 말씀하혔다. 생각하기를 나는 세상에 내려오기 전에 무슨 소원을 발하였을가? 만일 내가 조사정법 속에서 잘 하지 못하면 원만에 희망이 없는 것을 말하지 않더라도 어떤 하나의 결과일지 어찌 알겠는가?

이상의 두 가지에 있어서 여기서 간단히 자신의 관점을 이야기하려 한다. 하나는 비록 현실이라 하지만 반영되어 나오는 것은 하나의 시간에 대한 집착심이다. 이번에 사부님께서 또 한차례 명확히 말씀하신 것은 “게다가 박해를 가장 엄중하게 받은 그런 중국인들, 그것은 당신들에 대한 구세력의 교란으로, 비로소 이런 정도로 박해를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더욱 마땅히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 개인의 감수를 따지기 보다 마음을 더 많은 사람을 구도하기 위해 기울여야 하며 이것은 자사적인가 무사적인지를 구별하는 것이며 사념과 정념의 분수령인 것이다. 대법제자는 응당 정념으로 자신을 요구하여야 한다.

두 번째는 대심판에 대한 설법으로서 기독교의 > 속에 확실히 있으며 누구나 알고 있다. 불도양가에서는 비록 이런 설이 없으나 사람이 죽은 후 무엇을 의거로 육도윤회를 하게 되는가? 바로 업력에 근거하여 심판하는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속에서 어떻게 하였는지는 우리는 확실히 응당 청성하게 잘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전에 잘 하지 못한 것을 지금 즉시 잘 하기 시작하는 것이야말로 적극적이고 정념의 태도인 것이다.

게을러서는 안 되며 시시각각 자신이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하는 사명을 잊어서는 안 되며 소침해 하고 어찌할 방법이 없어하는 식으로 보귀한 시간을 치체해서는 안되며, 이 시간은 사부님께서 우리한테 사람을 구도하라고 주신 것이다.

문장완성: 2009년 7월 12일

문장발표: 2009년 7월 13일

문장수정: 2009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특별추천 정법수련에 관하여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7/13/2044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