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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을 해체해야 박해를 제지할 수 있다”는 글에 대한 약간의 개인인식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18일] 명혜망 2009년 7월 16일 글 >를 읽고 나는 일부 개인 인식이 있어 이를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하며 부당한 곳은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1. “만일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지 않으면 파룬궁이 중공을 해체시키겠는가?”에 대하여

속인이 이런 문제를 묻는다면 가히 이해되며 특히 공산악당에 대하여 무서워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두려운 마음이 있는 사람은 사상 속에 이런 잠재적인 생각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오직 그것이 나를 건드리지 않는다면 나는 곧 가히 그것과 평화롭게 공존할 것이다.

기실 속인의 이치로부터 말할 때 죄를 범하였으면 심판을 받아야 하며 징벌과 처리를 받아야 하고 극악무도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공산악당은 몇 십 년래 평화시기에 8천만 중국인을 비정상적으로 사망하게 하였고 역대정치운동 속에서 다행히 살아남은 많은 사람들이라도 그들과 그들의 가족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아야 했다. 공산악당이 중화민족과 중국인민에게 가져다 준 것은 무거운 부담과 심중한 재난이며 뿐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계속적으로 악을 행하고 있으며 “쩐, 싼, 런”을 수련하는 광대한 민중을 잔혹하게 해치고 있는데 이렇게 하나의 큰 악마를 계속하여 존재하게 할 수 있겠는가? 하나의 간단한 예를 들면 만일 한 살인범이 말하기를 더는 살인하지 않겠다 하면 곧 무죄로 될 수 있겠는가, 죄값을 감당하지 말아야 되겠는가? 반드시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고층차의 이치로 볼 때 우주는 정법 속에 있으며 이 일은 전 우주의 생명의 생사존망과 관계되는 이렇게 큰 일이며 공산악당은 교란하고 파괴하는 직접적인 하수인 역할을 하였고 무수한 생명으로 하여금 구도될 수 있는 기회를 잃게끔 하였는데 이러한 악마를 남겨 놓을 수 있겠는가? 신불은 이미 그것을 해체하도록 결정하였다. 신불의 뜻은 곧 천상으로서 부처가 말씀한 것은 곧 법이며 이 한 점에 있어서 수련인은 사상 속에서 절대 얼떨떨해져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 >에서 이미 아주 명백히 말씀하셨는데 중공악당의 다른 공간의 요소는 이미 해체되었으며 지금 중국 이 체제는 단지 집권자가 기득 이익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며 동시에 낡은 요소에 의하여 이용되고 있다고 하셨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데 파괴작용을 하는 것은 다른 공간의 일부 저질적인 난잡한 것과 낡은 세력의 남은 요소의 시킴을 받고 있는 나쁜 사람이다. 우리 자신의 사상 속에 좋지 않은 것이 있다면 역시 시끄러움이 나타나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엄숙히 발정념 이 일을 대하여야 하고 열심히 자신의 힘이 닿는 범위내의 나쁜 것을 깨끗이 제거하여야 한다.

2. “중공을 해체해야 박해를 제지할 수 있다”에 관하여

내가 여기건대 진상을 알림에 출발점은 주요하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는 파룬궁의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람으로 하여금 중공악당을 똑똑히 알게 하며 그로부터 탈퇴를 선택하게 하며 이러한 표현방식은 모두 쉽게 세인더러 이해하고 접수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해체중공 제지박해”이러한 개념은 어떤 속인으로 놓고 말할 때 하나의 비교적 크고 게다가 아주 심도 있는 개념일수도 있다.

우리가 말하는 해체중공은 두 개 층의 함의가 있다. 하나는 다른 공간의 공산사령을 해체하며 두 번째는 중공에 의하여 인간세상에서 조직적으로 붙잡혀있는 그러한 세인을 구도하는 것인데 세인이 모두 탈당한다면 중공의 인간세상에서의 조직도 곧 해체되게 된다. 우리가 인간세상에서 중공을 해체함은 중공을 가리키는 것이지 중공에 잘못 들어갔거나 중공과 함께 죽거나 망하지 않으려는 세인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는 현재 중생이 구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며 우리는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자신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이지적으로 청성하게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우리의 현재의 최대의 책임과 출발점이다.

허스

문장완성: 2009년 7월 17일

문장발표: 2009년 7월 18일문장수정: 2009년 7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7/18/2047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