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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백신이 사람을 해치면 중국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중국에서 전염병이 다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공산당(중공)의 새로운 백신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사람들은 다시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앞서 백신을 맞은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백혈병, 심근염 등 백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 문제에 대해 우리 가족은 모두 대처법을 알고 있어서 아무 걱정도 하지 않았다. 중공 백신이 사람을 해치면 중국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몇 년 전 중공이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도록 강요하자 가족들은 매우 혼란스러워했다. 백신을 맞지 않으면 직장, 생활, 여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맞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나에게 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성의껏 진심으로 읽기만 하면 백신의 독성이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미 전염병에 감염됐더라도 두려워 말고 ‘9자 진언’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충만하면 위험에 벗어날 수 있다고 했다. 또 ‘진선인(真·善·忍)’은 불법(佛法)이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기에 이 아홉 글자가 가져다주는 순수한 에너지는 인체의 손상된 세포를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어, 어떤 약물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내 말을 듣고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 후 중공의 응양진양(應陽盡陽, 확진될 수 있는 사람은 남김없이 확진시킨다는 뜻) 중에서 가족 몇 명이 증상이 나타났지만, 하루나 이틀 혹은 일주일 만에 회복됐다. 나는 가족들의 회복 기간이 ‘9자 진언’에 대한 믿음 정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시어머니는 이미 퇴직하셨는데, 일을 보러 직장에 갔다가 퇴직한 동료 중 40명 이상이 이미 전염병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직접 귀로 듣지 않았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을 거라고는 믿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12월 3일, 중국 화난이공대학(華南理工大學)의 추융차이(丘勇才) 교수가 40세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그가 사망 전 위챗에 남긴 말들은 중공 백신의 실체를 드러냈다. 당시 추 교수는 자신이 고급 병동에서 조혈 줄기세포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에 입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불활성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 재생불량성 빈혈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추 교수는 자신이 찾아본 자료들에 근거해, 불활성 백신이 조혈모세포 사이의 식별 기능을 떨어뜨리고, T세포의 과다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조혈모세포를 손상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나중에 또 “이른바 전문가들이 백신 부작용 사례들에 대해 자세히 연구나 하고 나서 백신을 보급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남겼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가 조혈 줄기세포 이식 수술에 실패해 사망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상 상황에서 볼 때 ‘9자 진언’이 목숨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추융차이 교수야말로 불행한 사람이다. 그가 몰랐던 이유는 중공의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이다. 파룬궁은 도탄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고 있다. 중공이 정말로 사람들의 생명에 관심이 있다면 파룬궁을 계속 비방하고 죄를 뒤집어씌우고, 박해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공은 사람들의 생사에 관심이 없는데 왜 여전히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게 하는가? 이 질문은 전염병으로 많은 돈을 벌었던 중공 악당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장쩌민은 돈과 관직을 이용해 사람들이 파룬궁 박해에 가담하도록 유혹했다. 이제 중공은 같은 수법으로 부도덕한 사람들을 유혹해 그들의 ‘안정유지’를 돕게 하고 있다. 우리는 돈, 집, 땅을 잃을 수 있지만 목숨은 잃지 말아야 한다. 건강한 몸과 밝은 미래를 위해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고, ‘진선인’은 잘못이 없고 더욱이 죄가 아니다’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것은 중공에 세뇌된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다!

이밖에 중국 전역에서 아직 자립 능력이 없고, 정치를 식별할 능력이 없는 유치원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중공에게 강제로 세뇌된다는 점을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믿고 숭배하지만, 선생님도 스스로 진상을 모르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 마음에 중공의 거짓말을 하나하나씩 주입해 아이들은 순진함을 잃어버리고 있다. 또한 어린이 마음에 증오와 거짓말, 반신(反神) 사상을 가득 채워, 중공에 대한 모든 선전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진짜라고 믿게 만들어 중공의 사람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사스’, ‘신종코로나’ 및 중공이 각종 다른 이름으로 은폐한 바이러스는 모두 신의 안배임을 알아야 한다. 역신(疫神)이 표적에 따라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목적은 중공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 목표에는 모든 중공 사람들이 포함된다. 중공은 바로 중공 두목들과 중공 악당들로 구성됐기에 나이나 공산당에 몸담은 기간이 길고 짧든지 관계가 없다. 이것이 바로 현재 전염병이 다시 확산하고 있는 중에서 많은 유치원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이 전염병에 걸리고, 심지어 전염병으로 사망하는 이유다. 모든 학부모와 교사가 제때 진상을 알고 아이들을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돕지 않으면 중국은 이 역병 중에서 더 많은 아이를 잃게 될 것이다! 또한 이미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각한 중국을 더 깊은 재앙에 빠뜨릴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9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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