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흑룡강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15일] 금년 우리 지역은 대법의 위력으로 대부분의 동수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거나 신운CD를 배포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도시, 시골을 막론하고 밤이건 낮이건 크고 작은 거리에는 모두다 대법제자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그림자가 있다.
그런데 며칠 전 수련생이 낮에 시골에 가서 션윈 CD를 배포 하다가 갑자기 악경에게 납치되었다. 하지만 사부님의 가호 하에 전체 동수들의 구원 활동과 납치 된 동수의 강한 정념으로 수련생은 이미 마굴에서 뛰쳐나와 정법 홍세(洪势)에로 돌아왔다. 그러나 정체적으로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부동한 정도의 영향이 미쳤고 나는 충격을 받았으며 심각한 유감도 남겼다.
사실은 이러했다. 나는 하나의 보통 노대법제자로서 늘 법리상 무엇을 깨달으면 되도록 무엇을 잘하려고 했다. 최근에는 일심으로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하면서 매우 적게 정체적으로 협조하는 일을 했다. 경상적으로 나 자신의 방법에 따라했으며 동수들과 같이 있어도 내 마음대로 하기 좋아했는데 이미 자아를 집착하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는 몰랐다. 나와 경상적으로 함께 있던 수련생이 꿈을 꾸었는데 “우리 둘이 큰길에 있었는데 도로 양 끝에서 구덩이를 팠다. 나는 깊이 팠는데 그는 얼마 파지 못했다.”고 하면서 나에게 무슨 뜻인 것 같으냐고 물었다. 후에 그가 우리가 정체적으로 배합을 잘 하지 못했다는 뜻이 아닌가? 고 했다. 그 후부터 나는 정체적으로 배합하는 방면에 주의했다.
우리 지역의 협조인은 션윈을 광범하게 전하는 것을 매우 중시했으며 거처에 따라 책임질 시가지과 시골로 나누었다. 나는 법 공부를 통해 션윈 CD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욱 좋게, 많이, 빨리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나는 정체로 신운을 광범히 전하는데 배합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내가 맡은 시내 지역에는 다하고 경상적으로 동수와 함께 낮에 시골에 션윈 CD를 배포하러 갔다. 우리가 맡은 시골 마을에서 다 돌리고 협조인이 추천하여 다른 지역에서도 협조 했는데 우리들이 맡은 시골을 다 하고 나니 동수들이 나를 찾아와 수련생이 이번에 조난당한 곳을 가라고 했다. 그 곳은 근년에 세 번이나 동수들이 납치된 곳이고 또 우리 도시와 멀리 떨어진 곳으로, 편벽한 시골이고 교통도 불편했기 때문에 나는 매일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마중해야 하므로 시간의 제한을 받는다는 사람의 마음을 이기지 못해 너무 멀다고 말하면서 아이 마중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안 된다고 거절했다.
며칠 지나 또 수련생이 나에게 우리 지역과 다른 한 지역이 비슷한 곳이 있는데 가는 사람이 없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또 완고하게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 네 사람이 가서 하다 남은 시골 마을에 가서 끝내려고 하니까 가려는 사람이 있으니 중복하지 말라면서, 우리에게 가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사람의 마음이 올라왔다. 백여 개 마을에 다 돌리고 이제 끝내려고 하니 또 돌리는 사람이 있다니, 이것은 공을 주청하자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에, 다시 그런 생각은 정념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즉시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다. 우리들은 길에 다 모였으나 갈 곳이 없었다. 편지를 전한 수련생은 우리를 다른 한 지역으로 가라고 했는데 거리가 비교적 멀어 지금 가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우리 몇 명은 간단하게 토론한 후 동의를 구하곤 갔다. 그러나 나는 사람 마음이 또 올라왔다. 우리가 배합하는 지역은 수련생이 납치된 적이 있던 곳이므로 본 지역을 책임진 동수들이 그곳에는 가는 사람이 없었다. 협조인이 추천한 장소가 다 이런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수련생이 추천하는 곳은 이전에 수련생이 납치된 적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나의 오늘 심태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수련생이 납치된 마을로 가지 않으려고 조건을 제기하면서, 우리를 너무 멀리 보내지 말라고 그 지역을 책임진 동수에게 말하고는 출발했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동수들에게 꼭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렇게 하여 곧장 그 시골에 가서는 수련생이 우리를 마을로 보내 주어 몇 개 마을에 순리롭게 CD를 배포했다. 돌아온 후 나는 동수들에게 나의 심태가 나빠서 법 공부를 더하고 자신을 바르게 잡은 후 다시 보자고 알렸다. 당신들이 가려면 당신들이 서로 연계를 해서 가라고 하니 그들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법 공부하겠다고 했다.
집에서 공부를 갓 이틀밖에 못했는데 나와 경상적으로 시골에 가던 수련생이 지금 응당 시골에 가서 중생을 구도 해야 한다면서 시간이 긴박하다고 하였다. 나에게 즉시 행동하라는 뜻이었으며 우리를 제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중생을 구도하라는 것이었다. 이번에 수련생이 납치 된 그 마을을 직접 지적하면서 응당 가야한다면서 자기도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맹목적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안다고 했다. 나는 우리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기에 집에서 법공부를 며칠 더해도 그렇게 크게 지체 되지 않으니 만약 정념이 부족해 사악이 틈을 타게 되면 손실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당신이 가려면 내가 당신에게 지도를 찾아 당신을 도와 그 지역의 협조인과 연결 하겠으니 당신들이 가려면 배합하여 가라고 했다. 그는 그러자고 말했다. 나는 협조인에게서 지도를 찾아 놓고 하루 동안 기다렸으나 그는 가지러 오지 않았다. 다음날 그가 와서 나보고 그도 아직 가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어제 법공부가 끝나면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뭐라고 해도 앉아있을 수 없었다. 계속 가야 한다는 생각에 법공부도 잘 안되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 안절부절 하였다. 그때야 나 자신에게 일하려는 아주 강한 마음이 있음을 발견하고 나 자신을 꼭 가지 못하게 억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법공부도 하지 않고 앉아있을 수도 없었으며 계속 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는데 후에야 비로소 공제되어 자기도 법 공부를 더해야겠다고 했다.
며칠 지나 세 명 수련생이 내가 가지 않은 곳에 가서 (중생을 구도하다가) 악인에게 납치되었다. 나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괴로웠다. 대법이 나를 수요하고 수련생이 나를 수요하며 중생이 나를 수요할 때 나는 물러서서 걸음을 멈추었다. 나는 대법의 신성함, 수련의 엄숙함, 나의 경계가 법이 나에 대한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수련생은 박해를 받고 정체는 파동에 처했으며 낮에 션윈 CD를 시골에 가져다주던 동수도 진보를 멈췄다.
여기에는 우리의 정체적인 책임도 있다. 그리로 가야할 동수, 협조인이 그리로 가라고 한 동수. 그 곳을 책임진 동수들 중에서 한 팀만 가도 이렇게 큰 손실이 있을 수 없다! 고 깨달았다. 그리고 그들을 왜 연속 수련생이 납치된 곳으로 가게 했는가? 그들은 낮에 시골에 금방 다녀온 동수이고 법을 얻은 지 일이년 된 동수였는데, 일이 생기기 전 날에 수련생이 납치된 곳에 보냈는데 무사했기에 뒷 날 또 그곳으로 보냈다. 그들이 스스로 가자고해도 우리는 그들을 도와 합당한가를 고려해야 했다. 이후에 우리는 일을 할 때 꼭 잘 고려해야한다! 반드시 진정 수련생을 위해 책임지고 정체를 위해 책임지고 대법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인적이 드문 아주 편벽한 한 마을이 있는데 그들에게 CD를 주니 나보고 이것이 무엇인가 돈이 없어 가지지 않겠다고 하였다. 나는 돈이 필요 없다고 했다. 그는 “지금 어디 돈이 없이 그저 주는 것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자세히 말했더니 감사하다고 하면서 받아가졌다. 이런 상황을 만나면서 더 배포하고 두 집에 한 세트를 주어 그들이 더 많이 요해하게 했다. 한 집은 수련생이 문에 걸어 놓아 그들이 가져간 것을 모르고 나는 또 걸어 놓았는데 부부가 CD를 들고 나와서 문에 또 걸려 있는 것을 보고 나를 보면서 괴상하다 어찌 또 걸어 놓았단 말인가 하면서 그것을 벗겼다. 그는 “파룬궁의 것이 아닌지 가서보고 파룬궁의 것이면 내가 경찰서에 전화를 해야겠다.”고 하면서 손에 핸드폰을 들고 시늉을 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이렇게 많은 연세이면서도 당신에게 복음을 가져다주고 분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또 평안을 보증하고 재난과 멀리 할 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당신 검거 하지 말아요. 그러면 당신에게 나쁘며 보응을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에게 있으므로 가져가려고 하니 그는 뭐라고 해도 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럼 당신이 다른 집에 주라고 하였다. 그들은 둘 다 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배포를 다하고 이곳에서 더 하지 않으려했다. 다시 생각하니 건너던 마을에 배포 하지 않은 것은 틀렸다는 생각이 들면서 응당 배포해야한다. 발 정념을 더하면서 사부님의 가호 하에 각 지역 호법신들의 협조로 다시 두 마을에 더 배포하고 안전하게 그곳을 떠났다.
이 글을 쓰게 됨은 주요하게 세 가지 일을 설명하려는 것이다.
1, 수련생이 박해를 받으면 우리는 다 안으로 찾아야하며 자신의 부족한 것을 찾고 닦아 버려야한다.
2, 정체로 협조할 때 부족한 것이 없는지 조절하고 법의 기점에서 여러분과 함께 최후의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한다.
3, 우리 전체 동수들은 정말 교란을 받지 말고 사악에게 속지 말고 무엇을 하려면 무엇을 더욱 잘해야 하며 사부님이 있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누가 누구를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모두 다 법 공부를 많이 하여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적으로 배합하며 대법을 원융하면서 노력하여 우리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우리의 사전의 서약을 실행하고 공동 정진하며 모두 원만하여 시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자신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으로 정체 제고에 좋은 점이 있다고 여겨 써냈으니 부당한 언어가 있으면 동수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자비하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 발표: 2009년 6월 15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 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15/20278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