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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소굴 부근에서 발정념 할 때 본 다른 공간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13일] 어제 나는 다른 세 동수와 함께 대법제자를 수감한 감옥, 노동교양소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였는데, 듣는 말에 의하면 그곳에 약 400명 대법제자를 수감했다고 한다.

나와 한 수련생은 먼저 도착하여 길가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나의 천목은 줄곧 잘 열려 있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눈을 감자 눈앞이 온통 붉은 것이 천목이 사악한 장에 자욱하게 씌워 있어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우리의 정념이 일자 사악은 다른 세 방향에서 집결하여 달려들었는데, 이 공간의 표현으로는 바로 음산한 바람이 다른 세 방향에서 미친 듯이 우리 두 사람을 향해 덮쳐 왔지만 우리를 건드릴 수 없었다. 나는 동수에게 다른 두 수련생을 찾자고 알려 주었다. 다음에 우리는 각기 한 구석씩 차지하여 온 감옥, 노동교양소를 에워쌌다. 나는 먼저 정한 위치에 이르렀는데 이르자마자 그곳이 전체 사악의 명줄임을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을 청리한 후에 나는 내가 사악장의 상공에 서있는 것을 대번에 보았다. 그 때, 나는 자신이 사악의 장에 포위되었음을 느꼈고 제거하자니 상당히 힘들었다. 이 때, 다른 세 동수도 계속 상공에 오르는 것을 보았다. 우리 네 사람은 대연화수인을 하고서 빙 둘러 앉았는데, 전반 사악한 검은 소굴은 우리의 금빛 나는 빛의 장에 몽땅 덮여 제약되었고, 우리의 공능, 법기는 검은 소굴의 사악을 밑바닥 채로 들어 올려 검은 소굴은 삽시간에 끓는 가마의 죽 모양으로 혼란을 이루었으며, 사악은 도처에 숨거나 순간적으로 해체 되거나 법기에 녹아 버리거나 공(功)에 쫓겨 죽어 버렸다……. 사악은 오직 제거될 몫만 있을 뿐인바, 우리를 당할 그 어떤 힘도 없었다. 제거하는 과정에 음산한 바람이 이따금 습격하였는데, 우리가 있는 사악의 뒷면의 위치(불법수감한 대법제자 주소)는 더욱 그러 하였다. 우리가 하나의 공간장을 철저히 청리한 후에는 음산한 바람이 돌연히 사라지며 날씨가 화창해지는 것이었다. 10초도 안 되어 사악이 또 집결하여 오고 음산한 바람이 일어났다.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제거를 시작하였다.

이렇게 우리가 세 차례의 제거를 한 후, 사악한 검은 소굴 상공의 사악한 장을 꿰뚫고 아래를 보았다. 나는 땅에서 감옥에 수감된 대법제자 및 사악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악경을 보았다. 한 대법제자가 오마분시(五馬分尸)를 당한 것처럼 벌려져서 묶여 있었는데 몸의 근육마다 피가 가득하였다. 한 곳에는 불을 피워놓고 위에 쇠몽둥이를 얼기설기 놓은 곳에 대법제자를 올려놓고 굽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한 사람 또 한 사람이 모두 익었다. 나는 대법제자를 모두 손안에 받아놓고 그곳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악한 생명을 모두 불에 구웠다. 감옥에 갇힌 대법제자들이 쇠난간에 엎드려 고립무원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이미 일어서지도 못하였다……. 나는 감옥 안의 대법제자의 정념을 가지해 주면서 감옥 바깥에 이르러 손을 한 번 휘둘렀다. 그러자 금빛이 번쩍 하더니 문이 열렸다. 몇 몇 대법제자가 션윈만회에서의 선녀처럼 날아 나오더니 뭇 신들의 신변으로 날아왔다. 우리는 끊임없이 안의 동수들을 가지해 주었는데 날아 나온 동수도 많았다.

나는 인터넷에 폭로된 아주 사악한 여 옥경을 찾아냈는데, 그녀는 마치 여 마두와 같은 모양으로 몸에는 뱀 한 마리와 전갈 한 마리가 붙어 있었다. 나는 뱀을 손에 잡아 쥐고 담낭을 빼내었으며 검으로 전갈을 두 토막 내고는 그녀를 못 박아 놓았다. 아울러 모든 악경들에게 규정을 내렸다. 만약 또 다시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면 만검으로 가슴을 찌르리라. 하지만 나는 문제 하나를 발견하였다. 내가 능히 사악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어떤 땐 조급하고 화를 내면서 손을 내밀어 사악을 잡는다. 하지만 그 손은 마치 마와도 같은데 확실히 자신이 통제하고 있어 다시 보면 마귀 모양을 한 사람이 자신의 몸에서 날아나갔다. 나는 자신이 발정념 할 때 조급해 하고 화를 낸 것은 악념을 움직인 것으로서, 자신의 마성의 일면이 작용을 일으켰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나는 그것을 단번에 해체시켰다. 이때에야 나는 무엇 때문에 많은 때에 발정념을 하고 나면 화를 내고 싶고 심태가 나빠지는지를 알게 되었다.

4, 5번의 제거를 한 후에 공간장은 많이 깨끗해 졌다. 하지만 사악은 잠시 후에 또 한 패가 왔다. 내가 보니 우리 도시의 사악이 모두 이 검은 소굴로 오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사악을 질식시키자〉에서 지적 하셨다. “중국의 노동 교양소는 사악한 세력의 검은 소굴로서 그곳의 교도인원 절대 다수는 모두 지옥의 귀신이 전생한 것이다” 한 패를 없애 버리면 또 한 패가 왔다. 나는 검은 소굴에 씌우개를 씌워 바깥의 모든 사악이 접근하기만 하면 녹아 버리게 해서 감옥, 노동교양소를 보충해 주지 못하게 한 다음 다시 안을 철저히 청리하려 하였다. 아울러 수감된 대법제자들더러 우리와 일치하게 발정념 하여 안팎이 서로 호응하여 사악을 철저히 해체시키려고 하였다. 그 때, 바로 정체로 배합하여 발정념 하는 수련생이 많고 오래도록 견지한다면 그 효과는 그야말로 같지 않을 것이며, 안에 수감된 동수도 정말로 나올 수 있고 노동교양소, 감옥은 정말로 철저히 해체될 수 있다고 느꼈다.

정오가 되자 우리 네 사람은 함께 모였는데, 줄곧 쉼 없이 불던 음산한 바람이 그 때에는 조금도 없어 전반 장이 모두 아주 깨끗하였다. 그것은 대법제자가 모두 발정념 하기 때문에 보충해 올만한 사악이 없었던 것이다. 12시 10분이 되자 우리는 가자고 했는데, 다른 한 수련생이 이 사악한 바람을 보라고 말하였다. 우리 앞에서 한 가닥 회오리바람이 일더니 공중에 수많은 까만 작은 벌레들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세 수련생은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하므로 자신들이 한 발정념의 작용을 의심하였다. 돌아온 후에 내가 천목으로 본 것을 말해 주었더니 그녀들은 모두 신심이 충만 되었다.

동수들은 반드시 자신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는 것을 확고히 믿고 사부님의 말씀대로 해야 한다.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썩은 귀신들이 낡은 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때문에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 대법제자에 대한 흑수, 썩은 귀신과 낡은 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기 위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 특히 중국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이런 사악한 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시키고,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히 하여 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로부터 나는 일 년 전에 사부님께서 꿈에 나를 점화해 주셨던 일을 상기하게 되었다. 나는 감옥 밖의 밭에 있었는데 여러 갈래로 뻗은 길은 마치 사악이 배치한 진과도 같았다. 한 무리 면목 없는 대법제자들이 수련생을 구출하려고 한 갈래 길에 들어섰다. 하지만 매복해 있던 악경이 이 대법제자들을 안에 잡아넣었다. 나는 한켠에 숨어서 보고는 급해졌다. 대법제자들이 악경이 매복한 통로에 잘못 들어선 것이다. 하지만 진정 대법제자를 구할 수 있는 통로를 나는 알고 있었다. 통로 입구에서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이모를 만났는데, 나는 그녀가 어찌하여 사악의 문을 지켜주는가 라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나를 알아보고도 내가 들어가는 것을 막지 않았다. 감옥 문을 열고 많은 대법제자를 구해냈는데 어떤 수련생은 걷지 못하였다. 사악이 추격해 오자 나는 대법제자에게 어느 길로 가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대법제자들은 서로 부축하면서 앞에서 걸어갔고 사악은 추격하였다. 나는 밭의 옥수숫대로 그들을 물리쳤고 대법제자들은 모두 구원되었다…….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은 바로 우리가 제고하는 과정이다. 사악은 아직도 서로 보충하면서 각종 형식을 이용하여 우리의 대법 실증을 교란한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도 절대로 구세력이 만들어 낸 가상에 간격을 이루지 말고 정체를 이루어야 하며, 대법제자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사악은 대법제자의 버리지 못한 사람 마음을 이용하여 점차 간격을 벌려놓고 박해를 진행하며, 정법의 힘을 줄어보려 하는데, 다른 공간에서 보면 바로 사악이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신변의 일은 우연한 것이란 없으므로 일에 부딪히면 법에 서야 한다. 대법제자들은 법을 사부로 여기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정체가 배합해야 하는데, 《젓가락 춤》처럼 젓가락 하나는 쉽게 부러져도 한 묶음의 젓가락은 끊기 어려운 것이다!

수련에는 퇴로가 없다, 며칠 전 대법제자들이 모두 산을 오르는 것을 천목으로 보았는데, 매 한 층에 이르렀을 때마다 사악이 아주 많았다. 어떤 수련생은 보따리가 없어 몸이 가벼워 앞으로 줄곧 갈 수 있었는데, 매 한 층을 모두 재빨리 오를 수 있어 사악은 따라잡을 수 없었다. 하지만 각 층 마다에 와서 머무르는 수련생이 있었는데 검고도 큰 보따리를 지고 있어 걸을 수가 없었으며, 그 층의 사악이 곧 집결하여 와서는 수련생을 박해하였고, 매 한 층마다 모두 박해로 사망하는 사람이 있었다. 아울러 산을 내려가는 길은 없었고 아래를 굽어보면 바로 깊디깊은 못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이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계셨다. 동수들께서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정진 실수(實修)하여 하루속히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기를 바란다.

이상은 개인 층차에서 보고 깨달은 것으로서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3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3/13/1970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