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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법의 ‘작은 꽃’들이 더욱 튼튼히 성장하게 하자

글/ 장춘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7일】 정법노정이 날로 추진됨에 따라 대륙의 가정 자료점은 이미 곳곳에 피어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한 시기 조사정법의 큰 화원(花園)에는 또 수없이 많은 아름답고 눈부신 ‘작은 꽃(小花)’들이 잇달아 피어났다. 방금 피어난 이런 ‘작은 꽃’들은 대륙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정법 홍류 중에서 과소평가할 수 없는 작용을 했다. 우리는 기쁨을 느낌지만 그럼에도 마땅히 일부 갓 건립된 자료점에 아직 일부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청성하게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정체 중의 한 분자로서 우리에게는 모두 이 ‘작은 꽃’에 물을 주고, 비료를 주며, 북돋아 주고, 가지를 잘라 그것이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으로 하여금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큰 길에서 풍채를 나타내고 향기롭게 피어나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

1. 기술 인력이나 기술에 지나치게 의지

(1) 지나치게 기술 인력에게 의지하는 문제

기술 인력이 모든 기술을 전해주었기에 초보자는 이후 운행 과정에 문제가 나타날 때마다 우선 생각하는 것이란 기술인원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으며 안을 향해 찾고, 발정념 하여 우리의 조사정법, 세인 구도를 교란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직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는 것을 통해, 발정념을 통해서만이 비로소 교란을 제거하고 사악을 해체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야만 문제의 근본 요소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가 사용하는 기계설비는 우리의 손에서는 일반적인 설비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조사정법, 중생구도에 쓰는 법기이다! 기계에 고장이 나타난 후 우리는 정념으로 대하고 그것에 대해 발정념 하여 그것이 귀정하게 하며, 그것으로 하여금 자신이 이 세상에 와서 감당해야 할 책임과 사명을 이행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으며, 정념으로 대한 후이면 그는 꼭 “막다른 골목에도 길이 열리게 될” 것이며, 기술동수에게 꼭 시끄러움을 끼치면서 해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2) 지나치게 기술에 의지하는 문제

내 신변에는 지금 기술에 비교적 정통한 한 기술 인력이 있는데 그녀는 내게 이 방면에 관한 체득을 말해준 적이 있다. 처음에 그녀가 기술에 그다지 정통하지 못했을 때, 매번 기계가 고장이 생길 때면 그녀가 우선 생각한 것은 바로 안을 향해 찾아보고, 자신에게 지금 존재하고 있는 문제를 찾아보는 것이었고, 그런 다음 법공부, 발정념을 강화하여 법속에 용해된 정념으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하니 그야말로 힘을 적게 들이고도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자신의 집착을 찾아내고, 다시 법 공부, 발정념을 통한 후 그 기계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아도 또 다시 즐겁게 정상적으로 운영했다. 그런데 그녀가 기술에 정통한 후 종종 기계가 고장이 나면 그녀는 기술방면으로 파고들었는데 기계는 연구할수록 더욱 쓸 수 없었다. 그것은 우리가 만드는 일체는 모두 속인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속인의 수단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초상적인 법리로 대해야 할 것이다! 지금, 새로 설립된 수많은 자료점들은, 예전의 오래된 자료점을 포괄하여 모두 부동한 정도로 이런 문제가 존재한다. 내 생각에 오직 우리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통하여 강대한 정념으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한다면 결과적으로 꼭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2. 소모품 구입 시 두려운 심리

새 자료점이 건립되어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후 우선 소모품을 사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새로 설립된 일부 자료점은 이에 대해 두려운 심리가 있는데 그들은 흔히 비교적 큰 자료점 동수들이 그들을 대신해 사주는데 의지한다. 만약 한 지역의 수많은 자료점 소모품을 모두 한 수련생이 구입한다면 그 동수의 대부분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게 되는 것은 의심할바 없는 일로서 그의 법 공부, 연공, 발정념에 엄중한 영향을 줄 것이며, 장기간 이렇게 크고 작은 짐들을 가지고 들락날락 한다면 사악에게 틈 탈 기회를 주지 않을 수 없다. 가령 이 수련생이 이 때문에 박해 받는다면 그에게 의뢰하던 우리 매 하나의 동수마다에게 책임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아울러 소모품 구입마저 독립하지 못한다면 이 지역의 정체에도 불안전 요소가 존재하게 되는데, 일단 일방에 누락이 있기만 한다만 전 면에 영향주기는 가장 쉬운 일이다. 내 생각에 우리 작은 자료점 동수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 문제상에서 자신은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사실 소모품을 사는 것은 어렵지 않을 뿐더러 지금의 자료점은 모두 소형이어서 소모품 수요량도 크지 않으므로 작은 자료점 수련생이 스스로 가서 산다 해도 조금도 눈에 뜨이지 않는다. 지금의 상인들은 보통 뭘 하려고 사는지 묻지 않는다. 당신이 산다면 나는 판다는 식이며, 그가 하는 것은 장사이다. 관건은 우리 자신의 두려운 심리가 우리가 앞으로 한 발작 나아가는 것을 장애하고 있다. 사실, 우리 수련의 길에서의 매 한 관, 매 한 난은 모두 우리 스스로 돌파할 것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이미 걸어 나온 수련생이 당신을 이끌고 가서 한 번 쯤은 구입할 수 있다. 한번 경험했으니 당신의 이른바 신비감을 타파한 셈이므로 이 후부터는 꼭 쉬워질 것이다. 내 생각에 자료점에서 소모품을 사는 방면에서 나중에는 반드시 독립 해야 하며, 이렇게 하면 자신에 대해, 남에 대해, 우리 전반 정체에 대해 모두 좋은 접이 있을 것이며, 오직 이렇게 해야만 진정으로 곳곳에 피어났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3. 안전상의 누락

갓 건립된 일부 자료점은 안전상 일정한 누락이 존재한다. 비록 아직 그리 큰 손해는 빚어내지 않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일정한 폐단이 존재한다. 우리는 법공부, 발정념을 중시하는 동시에 표면적인 안전 방면에서도 반드시 엄숙히 대하고 반드시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잘 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기술을 배우고 자료점을 세우게 되자 환희심, 과시심이 일어났는데, 이런 집착심의 작용으로 이지를 잃게 되어 무의식중에 자기가 하는 일을 동수에게 전하는데 수련생은 또 수구하지 않는다. 이렇게 한 사람이 열 사람에게로, 열이 백에게로 전하여 동수들은 거의 다 그가 무얼 하는지 알게 되어 이 사업을 계속하여 나가기가 어렵게 되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지금은 환경이 느슨하므로 동수에 대해 그 무슨 숨길 것이 없다거나 심지어 동수의 수련하지 않는 가족에게도 이러하다.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죄다 남김없이 누설하는데 이는 더욱 옳지 않다. 나 개인적으로 여기건 대, 안전으로 보아 자료점 방면의 문제는 마땅히 동수에 대해 보류가 있어야 하며, 누구나 다 알게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평소 동수와 만날 때 수구에 주의해야 한다. 동수의 이름을 묻지 말고, 자기의 이름도 알려 주지 않으며, 단지 ‘동수’라는 두 글자로 대체해야 한다. 우리는 낯선 사람이나 집의 속인을 자료점이나 기술 동수 집으로 데리고 가지 않을데 대해 주의해야 한다.

그 외, 우리는 자료점이 곳곳에 꽃피도록 하기 위해 모 수련생이 지금 자료를 만드는 것을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동력으로 삼지 말아야 하며, 이 모두는 이지적이지 못한 행위이다.

전화통신의 안전 방면에 관하여 우리는 더욱 중시해야 한다. 우리는 핸드폰과 핸드폰, 핸드폰과 집 전화와의 상호 연계를 금지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지금의 교통도 아주 발전하였으므로 일이 있으면 차를 잡아타거나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함께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는 자료점으로 가기 전에 핸드폰을 지니지 않거나 전지를 빼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자료점에 이른 후에는 제때에 자료점 집 전화의 전화선을 뽑아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화 통신 안전 방면에 관하여 명혜에서는 전문 두 차례에 걸쳐 소책자를 편집했는데 이로부터 이 방면의 중요성을 보아낼 수 있다. 건의하는 바, 동수들이 다시 한 번 안전에 관한 소책자를 읽어보기 바란다. 우리는 표면상의 안전에서 반드시 절대로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안전 방면에 주의하지 않은 피의 교훈은 너무도 심각하다. 대륙 자료점이 진일보로 곳곳에 피어남에 따라 우리는 더욱 마땅히 이왕의 경험을 총화하고, 역사적 교훈을 접수하여, 법 공부, 발정념을 강화하는 동시에 표면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이상은 일부 자료점에 현재 존재하는 일부 문제에 대한 개인의 얕은 인식과 건의이니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보충하고, 원용해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09년 3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3/7/1966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