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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자정 발정념을 잘해야

【명혜망 2009년 2월 3일】 2001년 사부님의 경문 『대법 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가 발표된 후부터 2008년 9월 중순 이전 나는 도리어 시종 밤 12시 발정념(역주:한국 시간 새벽 1시 발정념)을 하지 않았고 다른 세 차례 정각 발정념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다른 동수들이 이 문제를 이야기하면 늘 덮어 감추면서 감히 정면으로 대답하지 못 하거나 화제를 딴 데로 돌리면서 이유를 찾아 자신을 회피하면서 매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기에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정력이 부족해 진상을 알리는데 영향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발정념을 한번 정도 적게 해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이렇게 나약한 모습을 보시고는 정말 조급해 하셨다. 지난 몇년간 협조인은 줄곧 나를 깨우쳐 주었다. “형님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줄곧 자정 발정념을 보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이 있어 여러 차레 시험했으나 모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잠을 잘 자지 못 하면 이튼날 진상을 알릴 때 영향을 받는다고 집착했다. 집착하면 할수록 더욱 피곤하여 기타 교란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수련 환경도 영향 받게 되었다. 예를 들면 거민 위원회 서기가 늘 집에 와서 교란했으며 동수들은 내가 악인에게 추적 당한다고 말했다. 밤에 잠을 잘 때는 늘 사악한 마들과 썩은 귀신 등 변형한 이물들이 교란했으며 심지어 때로는 꿈에 색마의 교란이 있어 세 가지 일을 하는데 영향을 받았다 .

자신의 공간장이 깨끗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공부가 교란을 받게 되였고 마음이 고요하지 않아 늘 글을 틀리게 읽었으며 때로는 글을 보태거나 적게 읽어 법을 반대로 읽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도 시끄러운 일이 많이 나타났는데 예를 들면 안경을 잃어버리거나 차에 부딪치거나 자전거 타이어의 공기가 새고 사슬이 벗겨지거나 사슬이 끊어어지는 등이었다. 2008년 9월에 나는 법공부 소조에서 동수들 앞에서 직접 자신의 부족한 점을 폭로하고 아울러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몇 편의 발정념에 관한 신경문을 참답게 학습했였다.

“사실 대법제자 매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지만 다만 표면 공간에 표현 되지 않았는데 능력이 없다고 생각 한다 . 그러나 표면 공간에 표현되던지를 막논하고 진념을 움직일 때는 위력이 강대한 것이다.”

이 단락 법을 보고 나는 아내(동수)에게 우리 두 사람이 빨리 정법노정을 따라가 발정념을 중시하자고 말하였다. 아내는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자고 말했다.

2008년 9월 27일, 우리 두 사람은 다시 연공시간을 조절하고 자정에 발정념을 했다. 그날 부터 다른 정각 발정념도 제때에 했다. 발정념을 제대로 한 이 몇 달간 자신이 상상하는 것처럼 잠을 적게 자서 체력이 부족해진 것이 아니라 도리어 체력이 충만함을 느끼게 되었고 정력도 왕성해져서 마찬가지로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었다. 지금은 아무런 교란도 없다 .집에 교란하는 전화 한 통 오지 않는다. 특히 그 거민 위원회 서기도 더는 교란하러 오지 않는다.

문장발표 : 2009년 2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3/19477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