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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변화

글/ 사천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9일】 정법 수련을 시작한 이래 나는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방면에서 늘 가족과 친지들을 주요한 구도 대상으로 삼아왔다. 지난 몇 년 동안 무릇 진상 자료가 있으며 모두 남겨 두었다가 먼저 가족들에게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거듭 사람 마음이 바라는 바와 정반대가 되었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으며 그들은 대법을 믿지 않고 진상 자료를 보는 것을 거절했다.

그런 까닭에 나는 늘 그들과 논쟁이 그치지 않았다. 나중에야 나는 비로소 그들이 진상 자료를 보지 않는 두 가지 원인을 알게 되었다.

첫째, 중공 악당이 중생이 구도를 받는데 방해하는 3가지 금지령(대법을 배우거나 전하거나 믿어선 안 된다는 것)을 내려 가족들이 깊은 독해를 받았다.

둘째, 내가 육친정이 중한 사람마음으로 대법에서 벗어나 늘 육친정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이해시키려 생각했기 때문이다. 올 9월까지 나와 아내(동수)는 단체 법학습을 할 때 사부님의 『로스엔젤레스 시 법회 설법』을 학습했다. 사부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수련인이라면 모두 마땅히 아주 똑똑하게 이 한 점을 알아야 하며, 속인에서 친척이라는 이 관념 속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를 하나의 중생, 여러분과 같은 중생으로 간주하여 구도한다면 당신이 가서 설득할 때, 효과가 같지 않은데 보증하고 이러하다.”

사부님의 설법을 학습한 후 나는 가족들이 진상 자료를 보지 않는 원인을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법에 있지 않은 사람마음으로 촉성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학습하는 가운데 심성이 제고되었고 법에서 사상 관념을 인식하고 바로 잡으면서 동수들의 교류 문장을 보고 동수들이 진상을 알린 경험을 총결한 후 나는 진상을 말할 내용을 준비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죄가 없으며 신앙도 죄가 없다. 스승님과 일부 겨낭성이 있는 자료들을 회상하면서 발정념으로 자신의 공간장에 존재하는 바르지 않는 요소들을 청리하고 친인들이 진상을 이해하는 것을 방해하는 흑수, 썩은 귀신과 구세력의 일체 요소들을 제거한 후 아들 집에 와서 상화한 심태로 진상을 똑똑히 말했다. 그리고 그들이 진지하게 진상 자료를 보기를 소망했다.

수련인의 심성이 제고되자 대법이 신위를 나타내 아들 며느리는 진상자료를 거절하던 데로부터 진상자료를 진지하게 보게 되었으며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다. 대법 진상에 진감 받고 양지가 소생했으며 선량한 마음과 정의감을 불러 일으켰고 대법에 대한 오해를 타파하게 되었다.

9월 24일 아들 며느리가 손녀를 데리고 집에 왔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자신들도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이렇게 크게 변한 것을 보고 대단히 기뻤다. 나는 오직 “너희들이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으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기만 하면 좋다”고 말해주었다. 이때로부터 그들은 집에 오면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진상 자료를 찾아보았다.

수련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9일
문장분류 : 수련 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9/19318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