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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구결 ‘현세현보’에 대한 작은 깨달음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3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수하신 네 구절의 정법 구결 중 ‘현세현보’가 있다. 나는 갑자기 사부님의 이 구결에 대해 이전에는 매번 발정념을 할 때 표면상에서 염(念)하긴 했지만, 내심에서 진정으로 진념(眞念)을 발출해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들이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정말로 소화상이 불경을 읽듯이——입은 거칠지만 악의는 없었다. 이렇게 나가는 공은 자연히 허무하여 힘이 없다. 만약 정체적으로 동수들이 발정념을 할 때 모두 이런 상태라면 그 ‘현세현보’ 현상은 분명 현저하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요 몇 년 동안 확실히 이러했다.

법속에서 우리는 대각자의 일염(一念)이 바로 천의(天意)이고, 뭇신의 행위가 바로 천상(天象)라는 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므로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발정념을 할 때 악인으로 하여금 “현세현보”하도록 알려주신 것은 바로 ‘천의(天意)’이다. 우리는 정체적으로 심각하게 이해하고, 매번 발정념을 할 때 목표가 명확해야 하며, 힘이 산을 가르는 듯 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세간에서 큰 면적으로 악보와 박해를 정지하는 ‘천의(天意)’가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 위덕을 우리에게 남겨 주셨는데 우리는 도리어 느릿느릿 하면서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혹은 적어도 또 정체에서의 인식과 강대한 합력이 부족하다!

다른 한 방면에서 말하자면 구세력은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그런 공안국, 검찰, 법원, 사법국, 610 등 이런 악인들을 제일 마지막에 도태시키려고 하면서 이런 사람들로 하여금 영원히 훼멸되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철저히 구세력의 이러한 안배를 부정하고 그들에게 즉시 악보를 받아 박해를 중지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그들에 대한 자비일 뿐만 아니라 역시 이러한 사람들의 악보로 인하여, 세인들에게 불법(佛法)의 위엄을 보여 주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지금 사람들은 신을 믿는 최저한도가 너무 낮아 이미 악보를 믿지 않는다. 비록 백성들 역시 “업보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기가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것은 구세력의 변이된 이치이다.

오늘날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현세현보’를 알려주셨데, 절대 다른 세상 혹은 몇 년 후에 다시 받는 보응이 아니다. ‘정법구결’은 바로 정법시기에 효과가 있다. 제자들로 하여금 즉시 운용하여 직접 악인을 타격하여, 큰 면적으로 악인들에게 보응을 받게끔 하여 인간에 일종의 천상변화을 나타나게 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이러한 천상에 대하여 우리들은 정체적으로 깨달음이 따라가지 못하여 사악에게 장기간의 박해할 기회를 남겨놓았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곧 악보 현상이 대량으로 출현한다고 말씀하셨지만 줄곧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들 자신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보자. 만약 우리가 정체적으로 국내외 대법제자들이 매번 발정념 시, 다른 공간의 사악을 해체하는 외에 또 강대한 일념을 가하여 구세력이 그러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을 마지막 도태에 안배한 것을 철저히 부정하고 그들로 하여금 즉시 “현세현보”하게 하였다면 그렇게 아직도 올림픽 전후에 만 명이 넘는 동수들이 대폭적으로 체포될 수 있었겠는가? 오늘의 환경은 일찍이 이렇지 않을 것이다! 우리 지역에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

한 파출소 소장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대법제자들이 여러 번 진상을 알렸음에도 그는 듣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대법제자들은 교류 중에서 일치하게 그 수련생을 구출하지 못하면 더는 그 소장이 이렇게 마음대로 행동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고 인식하였다. 그러므로 그로 하여금 즉시 악보를 받게 하여 다시는 그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방해를 조성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드디어 그 며칠 동안 모두들 정체에서 집중하여 이 소장에 대해 발정념을 하여 악보를 받게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이 소장은 의외로 한 속인의 칼에 찔려 죽었다. 이 일은 사악에게 아주 큰 질식 작용을 하였다. 어떤 경찰은 대법제자를 찾아와 “나는 당신들을 잡지 않았으니, 절대 나에 대해 발정념을 하지 말라.”고 했다. 또 어떤 이는 “앞으로 당신들이 마음대로 연공하고 싶으면 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우리는 상관하지 않겠어요….”라고 했다. 그때부터 환경이 느슨해졌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우리에게 물으신 적이 있다. 중생구도에 여전히 10년이 있다면 할 수 있겠는가?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또 ‘10년, 20년이라도 모두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는 하루도 중단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부님께서 선택한 것이 아니다! 정법 시기란 이 특수한 시기를 놓고 보면 “현세현보”는 특수한 내포와 겨냥성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법시기에 국안(国安), 610, 감옥, 간수소와 정부 관련 직능부문의 악인들이 큰 면적의 악보를 받아 박해 능력을 상실하고, 다른 공간의 사악 요소도 표면에서 수단이 없어져 중생을 구도하는데 느슨한 환경을 개척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매 동수들 모두가 법에서 심각하게 인식한 후 정체에서의 거대한 위력을 형성할 것이 필요하며, 명혜에서 이 방면에 대한 토론을 전개할 것을 부탁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법리와 신통을 모두 우리에게 주시어 우리가 어떻게 순정한 마음으로 가서 응용하여 정체적으로 협력할 것인지 보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한편의 문장을 추천한다. 《명혜주간》 제 288기에 실린 동수의 문장으로 제목은 《‘현세현보’에 대한 얕은 인식》이다. 나는 동수의 이 문장이 이성(理性)이 아주 전면적이며 뚜렷하다고 인식한다.

이상으로 개인의 얕은 깨달음을 글로 적어 소중한 의견들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발표: 2009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1/3/19277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