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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은 수련인이 “의지하는 가장 큰 산(靠山)”이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6일] 나는 99년에 법을 얻은 제자이다. 금방 법을 배웠는데 7.20부터 악당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나는 너무나 납득되지 않았다. 처음 법을 얻었을 때 보도원은 친히 나를 찾아와 나를 데리고 법공부 소조에 가서 단체 법공부를 하였다. 나는 처음 참가해서 매우 기뻤고, 일종 말할 수 없는 느낌이 있었다.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볼 때 그 당시 마음은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그날로 나의 신체를 정화시켜 주셨는데 나의 반응은 매우 강렬했다. 9강의를 다 보고나니 정말 온 몸은 너무 가벼워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신사신법의 기초를 견실하게 닦았다. 9년간 줄곧 이처럼 신사신법하면서 걸어 왔다. 머리 속에는 단지 하나의 염두, 즉 그 어떤 마난에 부딪쳐도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실 것이라는 생각뿐이었다. 자료를 배포할 때에나, 또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고할 때를 막론하고 모두 순조롭게 하였고 약간의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었다. 버스에서 매 사람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진상을 알렸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박해를 받고 있으며 파룬궁은 정법이며 파룬따파는 좋고 “쩐, 싼, 런”이 좋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기억하면 당신들은 종신토록 이득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정말 그들은 모두 감복하는 눈길로 나를 보았고 매우 예를 갖추어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들의 본성의 일면이 이미 알게 되었음을 알았다. 나도 그들을 위해 기뻤다. 머리를 돌려 가려고 할 때에야 나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웃으면서 그곳을 떠났다. 순간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고 계심을 느끼게 되었다. 사실 곧 바로 그러하다. 우리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막론하고 기점을 모두 법을 실증하는데 놓고, 중생구도의 각도에서 한다면 문제가 나타나지 않게 된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수련인의 가장 큰 장애이다. 올림픽 기간에 우리 지역의 박해도 매우 엄중 하였다. 매우 많은 동수들이 붙잡혀 가서 매우 큰 영향을 조성했다. 어떤 동수들은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으며 책들을 모두 치우고는 다만 MP3만 남겨놓고 법공부를 하였다. 세가지 일도 모두 하지 않았는데 사실은 모두 두려워하는 마음의 소치이고 사부님과 법에 대하여 믿음의 정도가 부족한 것이었다. 우리는 정정당당한 대법제자이며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자들로서 우리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것으로서 누가 우리를 움직일 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배후에는 사부님과 대법이 있으면서 우리를 지지하여 주시는데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흔히 모두 자신의 두려워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씬씽이 자기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신사신법의 정도가 부족하여 사악의 박해를 불러왔고 낡은 세력이 곧 우리들이 두려워하는 마음의 틈을 타고 기어들어온 것이다 .

사부님께서는 <<도법>>에서 말씀 하셨다. “제자로서 시달림이 올 때 정말로 능히 탄연하게 움직이지 않거나 또한 부동한 층차에서 당신에 대한 부동한 요구에 부합되게끔 마음을 놓는다면, 족히 고비를 넘길 수 있다. 더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씬씽 또는 행위에 기타 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면 꼭 사악한 마(魔)가 당신이 방치한 틈을 탄 것이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니다. 그럼 본성의 일면은 왜 법을 바로 잡지 않는가?”

내가 예를 하나 들겠다. 올림픽 기간에 나는 근본적으로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 무엇을 마땅히 해야 한다면 마땅히 그 일을 했다.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고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중지하지 않았다. 신변에 있는 동수들이 나와 이야기했다. “당신은 빨리 집에 있는 물건(우리 집은 소형 자료점이었다.)을 치워 놓으세요. 당신이 정념이 충족하다고 하여 무엇이나 다 대수롭게 여기지 마세요. 어제 또 몇몇 동수들이 붙잡혀 갔습니다.” 수련생은 호의적으로 말했다. 그러나 어쩐지 아닌 것 같았다. 이것은 수련인의 상태가 아니었다.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는데 내가 무엇이 두렵단 말인가! 마음은 근본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이틀이 채 지나지 않아 나의 신변에 있으면서 나와 늘 오가고 하던 동수 두 명이 붙잡혀 갔다. 이번에는 나의 마음이 좀 움직였다. 밤도와 모든 물건, 대법책을 포함하여 모두 치워버리고 집에는 <<전법륜>>한 권만 남겼다. 이렇게 하였으니 당연히 마음을 놓아야 했을 것이 아닌가? 그러나 마음은 그냥 안심되지 않았다. 그냥 마음이 찜찜했다. 이튿날 법공부하는데 교란이 왔다. 졸리면서 발정념도 정신이 집중되지 않았고 잡념이 너무 많았다. 나는 원래 좋은 습관이 있었는데 법공부할 때 원래 졸리지 않았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이 모양이 되었는가? 이는 분명 정념이 없어 사악이 틈을 타고 기어들어 온 것이다. 분명 행위에 이미 문제가 있음을 설명한다. 대법책과 모든 물건을 치우지 말았어야 했다. 사실 대법책과 진상에 수요되는 모든 물건은 나를 보호하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에게 그 어떤 시끄러움도 가져 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것은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며 중생을 구도 하는 하는 일로서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이고 법에 부합되는 것으로 사부님께서 우리를 지지하여 주시기에 누구도 감히 박해할 수 없으며 낡은 세력도 박해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사실 생각(念)이 바르기만 하면 이미 관을 넘은 것으로서 두려워하는 마음도 없게 된다.

법리를 깨달은 후 즉시 모든 물건을 가져 왔는데 마음은 매우 홀가분했다. 정말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어 지금까지 나는 줄곧 대법제자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우리 집의 소형 자료점은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서 일정한 작용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우리 이 곳의 어떤 자료점은 아직도 마비상태에 처해 있는데 완전히 사람의 일면으로 문제를 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이 신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모두 우리 수련에서 씬싱이 예정된 위치에 이르지 못하고 사악이 우리들이 두려워하는 마음과 각종 집착심의 틈을 타고 기어들어와 진상을 똑똑히 모르는 속인을 조종하여 우리를 박해 하는 것이다. 마지막에 이르자 낡은 세력은 정말 불복하면서 우리 매개 수련생에 대해 교란하고 고험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하며 자신을 잘 수련 하여야 한다. 일체 사람의 마음을 내려 놓고, 정념정행 하며, 자신의 일사일념을 규정하며, 일언일행, 일거일동이 사악에게 틈을 주어 기어들어오게 하지 말아야 한다. 마난에 부딪치면 반드시 자신을 연공인으로 간주하고 속히 안을 향해 찾아야 하며 안을 향해 수련하여야 하고 신사신법 해야만 비로소 관을 넘을 수 있다. 오직 우리들이 잘 수련하고 세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비로소 사부님에 대한 가장 좋은 보답이다.

본인의 문화 수준의 제한으로 매우 많은 법리를 표현할 수 없어 여러 동수들과 교류한다. 합당하지 못한 곳에 대해 동수들이 시정하여 주기를 희망한다. 허스

문장발표: 2009년 1월 6일
문장갱신: 2009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6/1929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