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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난법행위를 대하다

[명혜망2008년10월28일] 최근 한시기 우리 지역에서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세 가지 일은 하지 않고 곳곳에 다니면서 자기의 이론을 선양하는 몇몇 사오자가 나타났다. 사오자들은 수련생들을 미혹시켜 대법제자들로 하여금 정법을 이탈하게 하려고 시도 하는데, 그것들은 이미 공개적으로 대법을 파괴하고 있다.

사오한 자들은 다른 공간의 무너진 요소에 통제돼 정법을 위배하며 딴전을 부리고 있기에 많은 동수들이 많게 혹은 적게 모두 보고 들었을 것이다. 사오자들의 남을 모함(謀陷)하는 말과 난리(乱理)는 아래와 같다.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씬씽을 지키지 않고 술을 마시고 살생하며 한껏 집착하고 가짜 신경문을 전하며 대법서적을 단장취의하여 잘못 이해하고 반대로 깨달으며 수련생들의 돈을 절취하고는 사부님께 교부한다고 말하는 등등이다. 사오한 자들의 표현을 더는 일일히 열거하지 않고 다만 사오의 출현과 과정 중에서 동수들이 어떻게 대해야 하는 가에 대해 좀 교류하고자 한다.

사오한 자를 대할 때는 자비를 이용해야지 정서로 대해서는 안된다. 사실 사오자 본신은 사악한 마에게 통제 되어 사악한 일을 하는 것으로 이미 매우 슬픈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곧 만고의 기연을 잃게 된 것을 마주하고 응당 마음을 아파해야 한다. 동수사이에 사오한 사람에 대하여 질책하고 원망하는 것은 이성 행위가 아니고 일종 인정의 표현으로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

사오한 자의 억지 논리를 대할 때 수련생은 반드시 엄숙하게 정념으로 대해야 한다. 어떤 동수들은 안면에 가로 막혀 마음 속으로는 상대방이 말한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주하고 이야기 할 때에는 엄숙하게 알려 주지 않으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와말하기를 “당신이 너무 높게 말하여 나는 아직 이해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 무의식 중 사오한 자를 춰올려 그에게 시장을 준다. 어떤 동수들은 사오한 자들의 구선심마(口善心魔)한 말을 한바탕 하면 마치 오리무중에 빠져 들어간 것처럼 법리가 똑똑하지 못하고 구하려는 마음이 있다는 게 폭로 된다. 미혹시켜 혼란에 빠지게 하는 말을 견주한 대법제자의 엄숙한 말은 법에 대한 가장 좋은 보호인 것이다. 사실 대법제자들의 정념이 나가기만 하면 다른 공간을 통제하는 사오한 그런 패물들이 감히 의연히 대법제자들의 앞에서 선소리 칠 수 있겠는가 ?

흔히 사오한 자들은 깨달음이 매우 높다고 허풍을을 치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수련자 앞에서 농간 술수를 부린다 . 만약 당신이 높은 것을 구하고 원만을 구하며 혹은 그것에 대해 숭배한다면 매우 쉽게 미혹되여 혼란에 빠지게 된다. 사오자들은 다수가 장기간 두려워 하는 마음을 제거하지 않았거나 심지어 낡은 세력에 의해 매우 중하게 가강되어 안일을 구하는 사람 마음에 사로잡혀 한 걸음 한 걸음씩 사오를 향하여 걸어 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악은 이런 수련생들을 통제하고 이런 수련생들을 찾아 손을 쓴다. 어떤 동수들은 사오자들의 말을 승인하지 않지만 개별적인 말은 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사실 사오한 자들이 무엇을 말하던지를 막론하고 모두 자신을 보호하고 사람을 끌어내려 수련인들의 바른 믿음을 파괴하므로 그 일사일념의 인가는 모두 자신에게 장애와 태만을 조성하는 요소가 된다. 그러므로 이 방면에 대해 더욱 청성해야 한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사람마다 모두 정념의 마당이라면 사오자들도 활동의 공간을 상실하게 될 것이며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역시 지난 날 동수에 대한 일종 구원으로 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8년 10월26일

문장발표 ;2008년10월27일22:48:45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10/28/1886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