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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에 대한 조그마한 감상

글/ 하북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9월23일】방금 동수의 교류 문장을 보고나니 갑자기 조그마한 감상이 있어 써내어 동수들과 나누어 보고자 한다.

“나” 란 곧 “자신”이 아닌가? 가령 말하고 일하는 것이 모두 “나”자를 앞세운다면 바로 “자신”을 앞에다 놓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대법수련자이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인데 마땅히 “법”을 앞에다 놓아야 할 것이 아닌가. “법”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기를 요구하고, “법”에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요구하며, “법”에서 우리가 “무사무아”로 수련성취 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무사”가 “무아”의 앞에 있는데, “사”심이 없어야만 비로소 “무아”의 경지 중에 있는 것이 아닐까? “사”심이 없다면 일사일념, 일언일행 모두가 남을 먼저 배려할 것이고, 그러면 “선타후아”의 법리의 요구에 도달한 것이 아닐까? 보아하니 나는 정말이지 마땅히 안으로 잘 찾아봐야 하고 “나”를 잘 수련해야 하겠다.

조그마한 감상이니 틀린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9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9/23/186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