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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이 하는 일은 어떤 일이든 모두 추악한 일

[명혜망 2008년 8월 4일] 얼마전에 ‘올림픽 횃불’ 봉송이 우리 이곳에 오게 되었다. 사당의 본질로부터 결정 되는 바, 그것은 필연적으로 이를 이용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할 것이다. 원래 이곳엔 위기가 사처에 잠복해 있어 지방의 사당 우두머리들은 매우 겁을 내고 있었다. 이곳에 와서 약을 팔고 있는 티베트인들이 보복을 할까 두렵고, 몇 만이나 되는 이곳 이주민들이 말썽을 부릴까 두렵고, 땅을 점령당한 몇 만의 농민들이 횃불을 막을까 두려웠고, 몇 만이나 되는 도시 이전주민들이 청원할까 두려우며, 몇 만이나 되는 실직 근로자들이 정부를 칠까 두려웠다. ‘올림픽 횃불’ 봉송 자체가 민심을 거슬린 일이여서 많은 지방에서 일이 생겨 사당 우두머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올림픽 횃불’이 우리 이 곳에 봉송되려 한다. 현지 우두머리들은 불안해하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아주 긴장하고 있다, 머리를 짜던 끝에 여전히 사당이 늘 쓰는 수단, 모순을 돌려세워 인위적으로 긴장국면을 조성하여 전부 파룬궁에 덮어씌우고 무슨 “파룬궁이 중대한 행동을 하려 한다! 파룬궁이 성화를 빼앗으려 한다! 파룬궁이 성화봉송 하는 사람을 때리려 한다!”고 대대적으로 선동하면서 이렇게 외칠수록 곡조는 점점 더 높아졌고 사악한 횃불은 타오를수록 점점 더 사악했다. 이같이 떠들썩한 조작 중에 어처구니없는 봉송 계획이 나왔는데, 1,2만 무장경찰과 경찰들이 연도에서 보위하고, 각 직장에서 이른 바 믿을 수 있는 직원 약 4만명을 선발하여 구역과 시간, 사람을 정하여 각기 책임지게 하고, 누구 어디에 일이 생기면 당사자와 그의 직장의 지도자가 모두 실직당한다고 하였다. 무릇 길 양 편에 층집 건물이 있는 곳은 횃불을 봉송하지 못한다. 재난이 하늘로부터 내려올까 두려워 차를 타고 지나야 한다. 횃불은 시외의 공로에서 봉송할 수 있을 뿐이다. 이외, 공안, 국안, 가도, 주민위원회와 생활 최저 보장선을 타먹는 사람까지 모두 출동하여 3,5사람이 한 팀으로 연속 지키며, 대법제자를 미행하고 도처에서 선전하여 파룬궁을 모욕하였다.

우리는 법에서 깨달은 바와 같이 사당은 무슨 일을 하던 모두 파룬궁에 뒤집어씌울 수 있다. 하지만 사당이 무슨 일을 하던 모두 추악한 일로서 결국엔 모두 대법제자를 도와주게 된다. 우리는 교류 토의를 거쳐 모든 대법제자마다 이번 ‘올림픽 횃불’ 봉송 기회를 잘 파악하고, 대법을 수호하는 가운데서 안으로 찾아보고 자신을 닦으며,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법리에서 자신을 더욱 분명히 하고 머리가 더욱 청성하고 더욱 성숙돼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일의 결말은 바로 이렇게 발전해 왔던 것이다. 횃불 봉송하는 날 큰 비가 쏟아졌는데 5,6만 되는 사람들이 아침 4시경부터 비를 무릅쓰고 지정된 장소에 가서 점심때까지 서 있었는데 그게 어디 횃불봉송 구경을 하려는 것인가. 온 정신을 집중하여 파룬궁 방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비가 멎고 하늘이 개이자 ‘올림픽 횃불’ 봉송도 끝났고 모든 것이 끝났다. 사람들은 조용히 생각해 보았다. 파룬궁이 어디에 있었는가? 사람마다 가슴속에 커다란 의문부호를 찍었다. 이 인상은 필연코 아주 심각할 것이다. 이 5,6만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평소에 진상을 알려줄 기회가 적었는데 사당은 우리를 도와 이 일을 하였던 것이다.

동수들은 더욱 잘 하였다. 이를 계기로 ‘이지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을 알리고, 자비로 홍법과 세인구도’(<<이성>>)를 하였다. 한 노인 여 수련생이 있었는데 사당은 젊은 여자 셋을 파견해 그녀와 함께 밤을 새면서 그녀의 행동을 감시하게 하였다. 수련생이 생각해보니 잘 됐구나, 너희들이 나를 감사하느라 자지도 못하겠는데 오늘저녁 나희들에게 진상을 잘 말해줘야겠다. 그러고는 어른이 자기애를 대하듯이 세 여자애들을 데리고 대법의 아름다움, 파룬궁의 신기함, 사당의 추악함을 말해 주었는데 그녀들은 마음속으로 모두 기뻐하였다. 그런 다음 그녀들께 시디를 보여 주었다. 천음, 신년만회, 진상시디 등을 하나하나씩 저녁 내내 보여주었다. 애들은 보느라 정신이 팔렸고, 그러면서도 이것저것 자꾸 물었다. “정말로 이런 일이 있었어요? 땅위의 돌이 말할 수 있어요? 파룬궁이 이렇게 좋아요?” 아침이 되자, 세 여자애들은 가슴 가득 희열을 가득 안고 돌아갔다. 또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세 사람이 그녀 집 문밖에 밤새 앉아 있었다. 곧바로 밤에 큰 비가 내려 세 사람은 물에 빠진 닭모양이 되었다. 그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한편 그들을 나무랐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우리 이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므로 부르거나 문을 두드렸으면 집안에서 비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죄다 젖었으니, 당신들도 너무 성실하구만요. 이 사람들은 이 누님이 이렇게도 선량한 것을 보고 가슴에 화가 치밀었다. 이렇게 좋은 사람을 우리더러 지키게 하다니, 무슨 개떡같은 횃불이야, 우리만 고생했을 뿐이지!

문장발표 : 2008년 8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8/4/1833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