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충칭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7월 7월23일】최근 일부 노년 동수들과 접촉하면서 교류하던 중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정체적으로 하는 4번의 정각 발정념 중 아침 6시 발정념은 보증하지만 기타 발정념 하는 기회가 아주 적다고 하였다.” 원인은 정오 12시와 저녁 6시는 밥을 해야 하고 또 밥먹는 시간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밥먹기를 기다리고 있고, 또 저녁에는 10시 넘으면 바로 잠이 든다는 것이었다. 잠들면 일어나지 못해 0시의 발정념도 역시 보증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여기서 이에 대해 우리가 보는 관점을 이야기 하려고 하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발정념의 법리에 대하여 사부님께서는 왜 발정념을 해야 하며, 발정념의 중요성, 필요성 등등 문제를 모두 아주 정확하게 말씀하셨다. 나는 모두가 다 이에 대해 아주 명백히 알고 있으리라 믿기에 여기에 대해선 더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명확하지 않은 일부 동수들은 사부님의 유관 설법과 명혜망에서도 유관되는 문장을 찾아 많이 보기를 부탁한다. 많은 동수들은 3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가정의 원융도 아주 잘하고 있는데 예제도 특별히 많다. 어떤 노년 동수들은 여전히 손자를 보살펴야 하고, 시장도 봐야하고, 밥도 해야 한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여전히 빠뜨리지 않고 잘하고 있다. 어떤 동수들은 문화가 차한 관계로 사이트에 들어가 명혜망을 보기 힘들어하고 있다. 법공부 소조에서 경험이 있는 동수 혹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동수들이 그들을 많이 도와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한 노년 수련생이 집안일을 잘 하는 한편 역시 3가지 일도 어떻게 잘하였는지? 아래에 그의 경험을 간단하게 소개하려 한다.
이 수련생은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 단체 연공 및 6시 발정념을 하고 바로 법공부를 한다. 그리고 손자를 학교에 보내고 돌아오면서 시장을 보고는 11시쯤 집으로 와서 밥을 짓는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진상자료를 배포하거나, 직접 세인들에게 진상을 한다. 밥하고 반찬을 하는 시간의 안배가 아주 절제되어 있고 합리적이다. 먼저 능히 오래 두어도 괜찮은 것부터 하는데 두 개의 가스렌지를 동시에 쓴다. 예를 들면, 감자, 국 열콩, 고기류(찧거나, 삶는 것) 등 반찬을 먼저 한다. 푸른나물, 금방 볶아 먹을 수 있는 것은 깨끗하게 씻어놓고, 썰어서 준비해 놓는다. 그리고 발정념을 한 다음 다시 볶던지 혹은 수련하지 않는 가족, 혹은 퇴근을 일찍하는 아들이나 딸이 스스로 볶아먹게 한다. 이러면 능히 제 시간에 밥을 먹을 수 있어 아들 손자들이 오후에 출근하거나 학교가는 시간을 맞출 수 있다. 그녀는 4번의 정체적인 발정념을 그 무엇을 한다고 놓친 적이 없었다. 장기적으로 모두 이러하였다. 가족들도 이미 습관이 되어 발정념 시간이 되면, 집 사람, 아이들, 손자들, 모두 주동적으로 시간이 되었다고 알리면서 그 나머지 못한 일을 자기네들이 알아서 한다고 했다!
수련인은 마땅히 우선 자기의 신변에 있는 친인들에게 진상을 잘하여 그들을 구도하고 도움도 받아야 한다. 그러면 환경이 바로 좋아진다. 어떤 노년 동수들은 모두 70-80세의 노인이다. 매일 아직도 아이들, 손자들을 위하여 걱정하고 있다. 어떤 이는 이미 조상의 벌수가 되었는데도 아직 그러하다. 만일 우리가 능히 노년에서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자체가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수련하라고 준 것이다. 절대로 아들 손자들을 위하여 복무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도리대로 말하면 현재 마땅히 그들이 당신에게 보답할 시기이다. 우리가 이렇게 그들을 위하여 근심걱정하는 것은 도리어 그들은 해치는 게 아닌가? 역시 자기의 존재를 찾아야할 문제가 아닌가?
더 말하지 않겠는데 이러한 노년 동수들은 빠른 시기에 자신을 바로잡아 수련하는데 시간을 많이 돌렸으면 하는 부탁이다.
문장완성:2008년 7월 23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3/1825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