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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퇴 권유 중의 두 세가지 이야기

글 / 금주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2월 11일] 전화카드를 사면서 인연있는 사람을 만났다. 내가 진상자료를 그에게 건네 주었더니 그는 즉시 나에게 돌려 주면서 “난 흥취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당신이 흥취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아직 요해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요해할 기회를 줍니다.” 하고 말하였다. 나는 간단하게 파룬따파의 홍전과 중공 사당의 박해에 대해 말해 주었다. 나중에 그는 사당 조직을 탈퇴 하였고 내가 주는 자료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대법은 주체이고, 대법제자는 주체이므로 속인에게 이끌려서는 안 되며, 우리가 자비롭게 그를 대해주면 그에게 무엇을 말하든 그는 모두 받아들인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나는 다른 한 동수와 함께 매점에서 진상을 말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몇 사람이 즉시 사당 조직을 탈퇴하는데 동의하였다. 나중에 매점 주인에게 말할 차례가 되어 말해 주었으나 내가 어떻게 말해도 탈퇴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말하였다. “이번에 탈퇴하지 않으면 다음 번에 다른 사람이 와서 탈퇴하게 하자.” “안돼, 이번에 그를 탈퇴시켜야 해.” 내가 우겼다. 그때 나에게는 결과에 대한 집착이 없었지만 이 과정에서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였다. 중생구도는 긴박한 것이며, 일사일념의 박해도 모두 승인할 수 없다. 잠시 후에 나는 또 매점 주인을 찾아 말하였다. “탈퇴 하세요.” 그러자 그가 말했다. “좋아요, 탈퇴 하지요.” 이 과정에서 나는 반드시 자신을 순수히 하고 정념을 강화하여 더욱 많은 중생이 구원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한 번은 진상자료를 붙일 때 이웃집에 발각되었다. 이 이웃은 명예 퇴직을 한 분으로서 나는 그가 줄곧 나를 감시한다고 여겼다. 두려운 마음이 나왔으며 그가 나를 고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즉시 틀렸다고 인식하고는 조용한 마음으로 생각해 보았다. 왜 이런 교란이 생겼지? 안으로 잘 찾아 보자. 이는 아직도 진정으로 장시기 동안 자신에게 존재한 누락을 의식하지 못한 것인 바 그것이 바로 내가 줄곧 “그가 나를 감시한다”고 여긴 문제이다. 그가 나를 감시한다고 여기는 것은 바로 그를 사악의 편으로 밀어놓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는 중생이며 마땅히 대법에 의해 구원받아야 할 중생이다. 내가 해체하는 것은 사악인데 어찌 사악의 물질을 사람의 몸으로 밀어 놓는단 말인가? 여기까지 생각하자 즉시 자신을 바로잡고 이 좋지 못한 나쁜 관념을 버렸고, 즉각 법의 위력이 자신의 몸에서 체현 되었다. 안으로부터 바깥으로 몸이 확대되고 용량이 확대되는 감을 느꼈다. 이후부터 그 이웃을 다시 만났을 때 그의 선량한 본성의 일면은 미소를 짓고 나와 말을 하였다. 그때 나는 홍대한 법의 자비를 느꼈다.

인식이 제한되어 있으니 부당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2/11/172205.html